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 Deuteronomy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명기 6:5
From childhood on, we are urged to show love, whether it's for parents or pets or friends, and especially for Jesus. But what is love?
We think of love as an emotion, a tender feeling, a positive reaction. So when Scripture commands us to love God and our neighbor, we may be confused about the meaning of love(Matthew 22:37-40).
Feelings simply cannot be commanded. A mother can order her child to love spinach, but she can't compel him to react positively when faced with a helping of that green vegetable.
So love must be more than an emotion. An old translation of our Lord's command may help us to understand love as an action that we choose: "Thou shalt love...." It's choosing to be patient, kind, selfless, and humble(1 Corinthians 13:4-5). We can love others even though we may not like them, because it's a matter of making a choice.
Yes, we can respond obediently to what our Savior directs us to do. He knows, though, that we are not capable of doing this on our own. That's why He's given us the Holy Spirit to empower us to a life of loving obedience. With His help, we can learn to love those we don't like. Who knows? We may even begin to like them. - Vernon Grounds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나 애완동물이나 혹은 친구들에게 그리고 특히 예수님께 사랑을 보여드릴 것을 계속 종용 받습니다. 그런데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랑을 감정, 부드러운 느낌, 긍정적인 반응 등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하나님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하실 때, 우리는 사랑의 의미에 대해 혼동하기도 합니다(마22:37-40).
감정이란 그저 강요될 수는 없습니다. 어머니가 자녀에게 시금치를 좋아하라고 명령할 수는 있어도, 그 아이가 자기 몫의 시금치를 대할 때 기뻐하는 반응을 보이도록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감정을 초월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우리 주님의 명령에 관한 옛 해석은 사랑을 우리가 선택한 행동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할지니라…” 이것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교만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고전13:4-5).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록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구주께서 지시하신 대로 고분고분하게 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우리 힘만으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스러운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을 주신 이유인 것입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누가 알겠습니까? 어쩌면 우리가 그들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첫댓글 아멘~~~~
As written in the Bible, 'love' is the best of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