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창이지요?
그거 열어주시면 안되는지요
그 창속에서 반가운 이름 보여
인사나누고 그랫는데
이거원..
그 창이 안보이니
창문하나없는 지하공간에 뚝~! 떨어진듯한
느낌이랄까 모랄까...
새로 이공간에 들어온 선후배님들 많은데..
모임에서 자주 뵈던 반가운이름많은데...
얘기라도 나눌 수 잇는 공간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에서
북한여행기며...올려주시던
정원이형의 안부도 궁금하고..
총...장난감총아닌거죠?
현송이형 .... 안부도 궁금하고...
대전을 지키느라 고생하시는 태욱이형
재천이형
상준이형
모다다 궁금합니다.
[이름이 없다고 섭섭해 하기엄끼~!!! *^^*]
선배님들의 사는이야기와
후배님들의 사는이야기
더불어 함께 하는 공간이 좋네요
글만 읽고 냉큼 갸앙 나가시는 동문들...
밉싸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만나는 반가운 동문들....
그 반가운이름들이 게시판을 이끌어 가는것은 아닌줄로 압니다.
말많은 12기 전혜경.... 말 많지요?
운영진들...모임에 일일이 연락하느라 고생하는거 알구
게시판 꾸리느라 힘든거 알고잇습니다.
바쁜시간중에 늘 대화방열어놓고.... 동문들 맞이할 채비하는
운영진도 있는걸로 압니다.
모임에 참가하느냐...답신을 해야하는데 저 조차도
답을 못할때가 많아...미안할때가 많습니다.
말많은 12기.... 증말 말 많죠?
새로운 후배들이 새록새록 생겨나지 않음을 아쉬워만 하지말고
회원가입되어 있는 동문들이
이쁘고
멋있게 꾸려갔으면 합니다.
바라는바 ...
하나.... 접속자 창을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둘...... 게시판을 활성화합시다. 한줄이 안되면 반줄의 메모라도 남깁시다
셋..... 아유~~~ 할말이 많은데 우선은 접습니다.
말 많은 12기라 하실꺼같아서...
저... 화욜까지 그러니까 수욜에 접속할껍니다.
개인사정상...
말많은 혜경이에게 하시고픈 얘기 있으시면...
메일을 이용하지 마시고...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바랍니다.
욕머거도..게시판에서 머글랍니다.
또 하나...
작은인원의 공간이지만...
다른 상황이 벌어질땐.... 공지에 상황설명이 필요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저녁에 모임을 해야 모두 참석하는것은 알지만
부득이한경우...낮의 모임..벙개지요..
벙개 공지함은.... 그 근처에 지나는 동문이랄지
미쳐 연락되지 못한 동문들 보시고
함께 했으면 하는 맘에서 공지아닌 공지를 하는것입니다.
쟤네들은 몬데... 벙개를 공지하누?
이왕 몇분이 모이는 벙개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참여하고자하는 작은바램에서
게시판에 올리자고.... 제가 우긴것입니다.
그 공지아닌 공지를 보시고...
작은 벙개라도....
애정[?]있는 두사람의 벙개가 아닌 벙개엔
게시판을 이용해서 한분이라도 더 참석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말 많습니다.
대전에서도..
용인에서도..
벙개를 하면...
시간..여건이 허락되면 뛰어갑니다.
근데 현송이형... 광주는 멀다... ^^;;;
재호형~ 미국은 광주보다 멀지여?
준숙아~ 일본은 한시간이래메~ 가까운겨??? ^^
대전쯤서의 모임도 하게되면...전국구의 모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지만 커다란 바램도 가져봅니다.
술...그누무술때메...
저도 실수[?] 많이 했습니다.
술때메..술취해서라고 보듬어만 주시려하지말고
따끔한 말한마디.... 있다면... 담번엔 조심하지 않을까요?
아~! 저도 술때메 망가졌었습니다만..
자책하고...다신 술때메 망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술.... 에게 지지 맙시다
술 취했을때의 행동이라고 너그러이 넘어가지말고
기분좋을만큼... 그만큼만 합시다.
HBS공익음주켐페인협의회...[유령협회인거 아시죠?]
근데 정말이지 그 협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우와 증말 말 많다.
그래도 할얘기 아직 못한거 많습니다.
아줌마가 되니 말이 많아지는듯합니다.
압니다.....원래 학교다닐때도 말 많았던거..압니다 ^^;;;
현미형~
알바이트 다녀오고 난 후 재미난일은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안과 연락처 받아적고도 아직 의사샘과 전화통화못해봤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그 부분에 관해서는 아무말도 못 올리고 잇습니다.
궁금증이 풀리면...
확~!!! 밝은세상 보이면...내가 현미형에게 쏩니다~!
막내막내 하는 15기 김승연이 동기들도
이제 마흔이 가까워지는 나이입니다.
늘..막내는 좋은거야 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부럽습니다. 막내가... ^^
선배님들 한분한분...
후배님들 한분한분...
모두 보고싶고
모두 얘기 나눠보고싶습니다.
각기 다른 삶을 살다가 이제사 만났는데
하고싶은 얘기며
추억밟기며....
혜경이의 추억밟기에 모두들 커다란 부분을 함께하는
선후배님들....
이담에 더 나이들어서도 늘 함께 하고픈 공간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증말 말 많습니다.
12기..전혜경..이만 여기까지
쌩뚱맞게...죄송합니다.
첫댓글 이쁘고 멋진 후배들의 게시판에서의 왕성한 활동 부탁하면...나 모땐건가?????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형! 긴글을...참 깜찍하게 지루하지 않게 쓰셨네요. ㅎㅎ 담줄이면 끝나나?? 하고 읽다 보니...우와~ 한참을 읽었네.. 그래요 카페에서 만남...참 반갑던데... 전화는 안하게 되두 대화는 하고픈데... 안 그런가요?
운영자님께라고 하셔서 깜짝~(ㅡ.ㅡ;;)...... 접속자창....그게...제가 닫은게 아니라서.....글쎄요...저두 제 동기가 가입했어두 아직 제대로 인사말도 못해서 여기서 만나면 해야지 했는데 접속자 창이 닫혀서 그게 좀 아쉽긴해요...
낮에 모임 있다는 공지에 시간 되시는 분 많이 오셔서 같이 점심 식사하면 좋지요.저녁모임이랑 느낌이 또 달라요~^^ 번개할때두 일부러 전화 연락해서 부르기도 하는데 낮에 모임 공지하는거에 누가 머라 캤나보넹....ㅎㅎㅎ... 난 번개 깜짝 공지나 후기 있으면 이벤트 같아서 재밌구 좋던데.......
형! 말 많았던가요? 형한테 맨날 내가 말하고 형은 듣기만 했던것 같은데....한꺼번에 많은 말 잘 읽었습니다.게시판에 이렇게 긴 글 올리는 것 쉽지 않았을 텐데...시간이 되면 조금씩 올려 보도록 노력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