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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19,900원이네요. 평일 점심은 14,900원. 평일 저녁, 공휴일 주말은 19,900원이네요. 손님이 많아 고기의 소비가 빨라 고기에서 냄새가 나거나 질이 떨어지지 않고 괜찮네요. 무한리필이기에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요. 금, 토, 일 저녁은 늦으면 기다려야하기에 예약도 많이 하더군요. 손님이 많지만 모자람 없이 계속 채워줘요. 해산물이 풍부하네요. 새우, 낙지, 꽃게, 주꾸미 등 모자람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라면과 칼국수 면도 있고 수제비와 채소도 종류별로 다양하네요. 회전율이 높아 재료는 신선하고요. 채소를 먼저 익혀먹고 해산물을 먹은 후 고기를 넣어먹으면 육수의 맛이 진해지며 더 맛있더군요. 요거트도 있고 다양하네요. 아이스크림이 있어 팥빙수와 뻥튀기에 팥 앙금과 아이스크림을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석쇠 불고기가 있어 상추에 싸서 먹을 수 있고요. 갈비찜, 매콤 윙&봉 그리고 고추잡채가 있어요. 뷔페인데 맛은 나쁘지 않네요. 칠리새우가 있는데 옷이 얇고 양념도 적당하며 새우가 통통해서 먹기에 좋네요. 찹쌀 탕수육, 볶음밥, 쟁반짜장, 파스타, 감자튀김이 있어요.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었네요. 만두의 종류가 많아요. 종류가 많아 새우만두하고 갈비만두 그리고 꽃빵만 맛을 봤네요. 맛 나쁘지 않아요. 떡볶이와 순대, 시장 통닭, 타코야끼, 군만두, 고구마 돈가스와 등심 돈가스가 있고 피자를 내주네요. 샤브샤브 뷔페인데 다양해요. 샐러드 종류도 많네요. 먹을거리가 다양하네요. 콘스프, 양송이크림스프, 호박죽도 있어요. 식사 마무리로 남은 국물에 볶음밥이나 죽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네요. 재료가 다양해요. 먹을거리가 많아 배가 불러서 먹지는 못했네요. 디저트 종류도 있네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먹어보지는 않았네요. 생맥주가 추가요금 없이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어요. 배가 불러서 두 잔정도 먹었네요. 커피와 주스, 음료수도 있어요. 육수에 채소를 먼저 먹고 다양한 해산물을 먹은 다음에 고기를 먹는데 나중에는 모두 합쳐서 먹게 되더라고요. 해산물을 많이 먹었네요. 일행은 고기를 많이 먹고요. 뷔페인데도 맛이 나쁘지 않고 괜찮아요. 회전율이 좋아 바로 채워주기에 모자람도 없고요. 새우를 좋아해서 그런지 칠리새우 맛 괜찮네요. 꽃빵도 먹고 다양하게 먹었네요. 칼국수 면도 익혀서 먹었고요. 먹을거리가 많네요. 좋아하는 것도 있고 푸짐하고 다양하게 맛을 봤네요. 남은 육수에 볶음밥이나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배가 불러 먹지 않았네요. 손님이 많아 금, 토, 일 저녁은 늦으면 기다려야 해요. 미리 예약을 할 수도 있어요. 샤브샤브인데 해물도 있고 고기도 나쁘지 않고 먹을거리가 다양하네요. 손님이 많아 비워져도 바로 채워줘서 먹기 편하고요. 주차장이 작아서 주차하기 힘들고 주변에 알아서 해야 해요.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기에 참고만해주세요. 샤브앤모아 063-445-5598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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