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고문 김윤배 김종성 이경철
편집위원 김삼주 박진형 봉후종 정연희 조태명 한정우
발 행 인 김종경 편집인 이원오
편집주간 안영선 편집장 양형석
권두언
김윤배|칸트와 헤겔과 노작 홍사용 14
초대작가 시인선
이화주|아기돼지와 꼬마 도깨비와
잠 안 자는 손가락 22
이향지|매화를 자르는 방식 24
박형준|안개 언덕 26
전윤호|무허가 필경사 28
서숙희|무채를 쓰고 시를 썰고 29
김미량|균열 30
황인찬|빛을 겹치며 33
김완수|베이비 박스 35
임지나|수박 37
정병삼|티백의 시간 39
기획특집_용인의 문학관 건립을 꿈꾸며
이원오|전국 지역 문학관의 분포 현황과 용인 지역문학의 현실 44
안영선|문학관의 설립 유형과 운영의 실제 56
김종경|‘용인문학관’ 건립을 위한 제언 72
특별기획_서파 류희의 삶과 문학
박숙현|서파 류희의 삶과 문학 이야기 88
회원작품
시
김윤배|집시의 딸들 외 1편 102
김어영|인력시장 외 1편 105
이동환|융프라우 신비 외 1편 107
고영서|ㅅ을 ㅈ으로 바꿔 말하면 외 1편 110
김병숙|떡고물 외 1편 114
김삼주|부메랑 외 1편 117
김은순|고라니 경 외 1편 119
김종경|보름달 신호등 외 1편 122
문태준|눈꽃 외 1편 124
박진형|무巫 외 1편 127
박홍재|동백방앗간 동박 외 1편 129
배우식|우두커니 너는 외 1편 133
송남순|동백 외 1편 137
송용탁|태엽 외 1편 139
신경숙|빈집 외 1편 142
안영선|애기똥풀 외 1편 145
양 석|오래된 내차 외 1편 148
윤경예|살구꽃 속으로 강마을은 흐르고 외 1편 150
이경숙|계절의 등가물 외 1편 154
이동백|퀴담 외 1편 158
이동석|사라진 언어 외 1편 162
이원오|피사체 외 1편 166
이현애|기억의 애도 외 1편 169
정사강|따뜻해서 울었다 외 1편 173
정태욱|사무침에 대하여 외 1편 177
조은정|랜덤 덤불 외 1편 181
조태명|뻐꾸기시계 외 1편 183
최동순|영산홍꽃이 지네 외 1편 185
한정우|조문 외 1편 187
홍재석|월악산 도요지 외 1편 190
수필
나경호|품앗이 194
손영란|은인 198
장미숙|문득 멈춰 서다 201
스마트소설
권 현|기적의 태권브이 205
회원특집_봉후종
봉후종|고대산高臺山의 완상 외 4편 218
양 석|그늘진 곳에 대한 따뜻한 응시 226
화제의 시집
정연희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
정연희|뱀꽃도 흙에서 핀다 외 4편 238
박진형|깊은 사유와 미학적 성취를 통해
감동을 주는 시적 진실 248
박청란 『꽃이 나에게 말한다』
박청란|풀 속에 자란 양귀비꽃 하나 외 4편 258
김삼주|사랑을 덧대는 마음길을 펼치며 265
이금한 『너를 닦으면 선명해지는 오늘의 날씨』
이금한|너를 닦으면 선명해지는 오늘의 날씨 외 4편 272
한정우|자연을 향해 내면을 연결하는 무구성의 시 세계 278
이정훈 『다정했던 들판에 빈집이 묻혀 있네』
이정훈|겨울 이야기 외 4편 285
조태명|허무주의자의 결핍의 힘 296
최지안 『수요일의 브런치』
최지안|수요일의 브런치 외 4편 306
정연희|아름다운 슬픔의 향기를 그리는 시인 314
편집이야기 329
정기구독 안내 330
용인문학회 회원 모집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