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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종주기방 13회 의료팀장의 종주기
박금환(의료팀장) 추천 0 조회 289 13.08.10 22: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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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0 22:43

    첫댓글 수고하셨슴돠!

  • 작성자 13.08.10 23:17

    정기리도 고생했어. 걸으면서 내 얼굴 본 적 없으면 잘 걸은거야

  • 13.08.10 23:19

    넵 감사함다 ㅎㅎ

  • 13.08.10 22:45

    보구시퍼요 ♥♥

  • 작성자 13.08.10 23:17

    8일날 대한적십자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국수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니?
    내년에도 잘 한 번 같이 걸어보자

  • 13.08.10 22:58

    수고하셧어여 ~ 굿 굿 베리굿

  • 작성자 13.08.10 23:18

    문기도. 나와 마주치지 않고 걸었으면 아픈데 없는거고

  • 13.08.10 23:26

    고생많으셧어요 ~ 박금환팀장님덕분에 모두 무사히 완주할수있었던거같아요 ㅎ

  • 작성자 13.08.10 23:34

    내 덕분은 아니야. 팀장들의 노고가 있었고 학생들이 잘 버티고 걸을 수 있었기에 완주한거야. 고생했어. 해단식날 보자. 내가 일찍 갈께

  • 13.08.11 00:14

    3조팀장 최지예가아니라 김지예입니닼ㅋㅋ 팀장님!ㅋ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해단식날 뵈용용~!

  • 13.08.11 01:41

    알아주는게 너밖에없구낭....ㅎㅎ 팀장님실망이에요ㅜㅜㅜ어떻게 제이름을 ㅜㅜ

  • 13.08.11 00:15

    박금환팀장님덕에 모두 건강하게 잘 걸은거 같아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13.08.11 00:41

    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종주기간 동안 말동무도 해주시고.. 단원들 챙기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 13.08.11 01:41

    제 이름은 실수하셨지만 박금환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8.11 02:05

    지예야 미안! 시흥에서 임진각까지 걸어갔다 오니까 아직 정신이 없어. 맛난거 먹으면서 잊게해줄께. 고의가 아냐

  • 13.08.11 11:15

    앗! 맛난거라면 다 잊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8.11 10:13

    그래 다들 고마워. 이번 년도 팀장들 덕에 아주 사고없이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해단식 끝나고 인주옥에서 목 풀이좀 하자.

  • 13.08.11 10:02

    팀장님많이신경써주시고많이챙겨주신거너무감사하고세희잘봐주셔서너무감사해요ㅠ저도많이여쭤보고많이배워가서너무좋았구요육박칠일동안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8.12 19:52

    해마다 산에 올라갈 수 없는 발목관절에 이상이 있는 학생들이 한 10여명이 참가를 하는데 만월산과 강화 마니산을 가는 시간에 도보팀을 별도 구성하고 있어.
    정빈팀장이 맡아. 너도 산에 못올가잖아.

  • 13.08.11 10:22

    네?

  • 13.08.11 11:59

    팀장님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알고있을까? 가 제일 많이 나온 말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꾀병이라뇨..ㅋㅋ 팀장님 종주기에는 환자조 아이들 밖에 없는듯..ㅋㅋ 그래도 낙오자가 없었다니... 꽤 감동이네요..ㅋㅋ 멋있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08.12 19:53

    알고 걸으면 더 쉬운 길이니까. 어디인지도 모르고 왜 걷는지도 모르고 그저 남들 가니까 걸어야만 한다면 무진장 힘들고 쉽게 지치는 법이다.
    더위에 선풍기 앞에서만 공부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서 공부해. 그래야 내년에 별 탈 없이 팀장할 수 있어.
    환자조 아이들이 아니고 각 조에서걷지 못하고 뒤로 쳐진 환자들.

  • 13.08.13 13:50

    아 그렇구나..ㅋㅋ 저 더위는 잘 안타니까 괜찮아요ㅎㅎ 음.. 1년 쉬었다고 많이 힘드려나..ㅎㅎ 하긴 저도 처음 했을땐 엄청 힘들었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아는 길 나오고 해서 그런지 훨씬 덜 힘들더라구요. 내년에.. 실내에만 있어서 좀 하얘진 살 다시 태워야죠ㅋㅋㅋㅋ 걷기연습 해서 갈게요!

  • 13.08.11 13:04

    아이구ㅋㅋㅋ 개인적으로 편지도써주시구ㅋㅋㅋㅋ 감사해요~~ 이번엔 정말 날씨가 도와준것같네요ㅎㅎ 더운날씨에 조심하셔서 걸어다니시구요~ 해단식날뵈요!!

  • 작성자 13.08.11 15:02

    땀흘리며 걷다보면 더위는 모르고 지나갈 수 있어. 사실 걸을 때보다 지금이 더 더웁지 않니? 한 번 더 갈까?

  • 13.08.11 19:36

    정말 팀장님 화술은 매년 올해 그리고 지금도 느낍니다 ㅋㅋㅋㅋ 짧은 글이 아닌데도 너무 재밌게 읽었고 저희들이 챙기지못한 뒤쳐진 아이들까지 챙기시느라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팀장님 너무 멋지십니다. 해단식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8.11 23:13

    권희야. 솔직히 나 화술 별로야. 뭘 느낄게 있냐. 차라리 응급처치나 심폐소생술 교육이라면 화술은 인정하겠는데 글은 나도 인정안해. 고생했어. 해단식날 보자..

  • 13.08.12 15:14

    6박7일 어떠한 모습으로 지났갔는지 보여집니다...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긴 종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8.12 16:03

    정빈이의 고생과 어머님의 응원으로 별 사고없이 무사히 끝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빈이 콜라를 더 사줘야 하는데.

  • 13.08.14 22:10

    팀장님 종주기 올린거 지금 읽었습니다..제가 꼴찌인가봐요? ㅎ
    정말 감사했어요~팀장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해단식날 뵐께요~^^

  • 13.08.16 14:03

    팀장님 올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싫어하셔도 저 내년에도 합니다ㅋㅋㅋㅋ
    해단식날 뵈요~

  • 작성자 13.08.16 15:02

    소현. 나 너 싫어한 적 없어.
    그리고 싫어한다고 니가 삐지기라도 하냐
    종주기 어여 작성해서 올리고 해단식 때 보자.
    내년에는 무릎관절 운동도 좀 하고 와.

  • 13.08.19 18:42

    팀장님 수고많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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