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運.天福.天命.天氣를 내려받는 신비의 칠성령도
칠성령도 작품은 우주 만별을 다스리며 사람의 운명을 관장하는 북두칠성의 정기를 내려받는 신비하고 영험한 작품입니다.
북두칠성은 기독교,불교,도교,민족신앙등 비롯한 지구상 수많은 종교에서 추앙하는 하느님(천주님.하나님,칠성여래부처님.천제님.상제님.칠원성군님,한울님)의 별입니다.
북두칠성의 정기는 만병을 고치는 힘이 있어 만병통치와 늙지않고 젊은 몸으로 되돌리는 불로회춘 그리고 무병장수하는 영험한 기운으로 병으로 고통받거나 사경을 헤메이는 분에게 기적을 선사합니다. 또한 길한 대운과 천운의 기운이 함께하여 운이 막혔거나 운이 없거나 운이 약한 사람에게 운기대통하는 천금같은 존재입니다.
칠성령도 작품을 소장한 사람은 북두칠성에서 내려주는 생명재생.생명부활의 기운을 받게 되는데 이기운은 우리나라 예언서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감로(단이슬)의 기운으로 몸에 닿으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상쾌 청쾌감의 황홀한 터치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종교(천도교,증산도.대순진리회등등)에서는 하늘의 신비로운 기운(칠성령,七星靈)을 받고자 시천주,태을주를 주문을 통성하며 단좌수련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칠성령도 작품을 1분만 방안에 걸어 놓으면 엄청나게 큰 기운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칠성령도 작품으로 천조되어지는 칠성수를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면 만병통치,무병장수,불로장생하게 됩니다.
칠성령도는 미신이 아니라 우주 현상 그대로의 실체입니다.
북두칠성의 기운은 생명을 살리고 생명을 보호해주는 큰 능력이 있어 천조상에 한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지구 말세환란이 일어날때에 칠성령도 작품에 이름이 새겨진 사람은 천조상에 한사람만 살아남는 장본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