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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집이-전원주택,귀농,캠핑카,황토집,한옥,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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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칠레에서 온 남매맘 간식먹고 일하러 가요~~
칠레로 간 남매맘 추천 1 조회 321 19.11.18 11: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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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8 13:41

    첫댓글 창 밖으로 노랗디 노란 잎들이 가을이 깊어감(?)을 아니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려 주네요~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간대요 ㅜ 매일 직장과 집을 왔다갔다 재미었는 일상 ㅜ 정신적인 메마름이 자꾸 남매맘 글을 찾게 되네요~ 얼른 그 곳으로 날아갈 날만 기다려며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19.11.18 13:43

    크나 큰 오타~ 재미었는이 아니라 재미없는 ㅎㅎ

  • 작성자 19.11.18 21:04

    언제든지 기다리고 환영하겠습니다.
    고국에서도 멋진 삶 사시고,
    이곳에서 행복하게 만나뵈어요~~^^
    고맙습니다.

  • 19.11.18 18:14

    자유스럽고 유쾌한 모습이 상상 됩니다 ㅎ
    또 다시 고치는건 많이 힘드니 한번에 내가 원하는대로 작업하시길 ... 화이팅 !!!

  • 작성자 19.11.18 21:09

    네에~
    너무 많은 부분을 손을 대면 끝이 없으니
    정작 필요한것들만 할려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만날날이 곧 다가 옵니다..
    고맙습니다.

  • 19.11.18 21:05

    손길 닿는 곳마다 멋진 모습으로~~~!!
    힘내셔유~~~^^

  • 작성자 19.11.18 21:10

    ㅋㅋ 네에 즐겁게 일하고 있어서 힘든줄도 모르고 있답니다...
    지금도 어여 밥먹고 일하러 갈려 합니다.
    오늘도 아자아자아자!!
    고맙습니다.

  • 19.11.20 09:45

    나도 집짓고 집수리 즐기는데
    나이 먹으니 힘들더군요.
    그래도 의욕은 넘치니 큰일이지요?
    남매님 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멋진후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11.21 21:12

    ㅎㅎ 의욕이 아직도 살아 있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할수 있는 양만큼만 조금씩 조금씩 무리하지 마시고
    하세요~~ 집수리가 이렇게 잼나는지 이제서야
    알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9.11.23 13:54

    유쾌 상쾌한 진장과 목수들
    너무 잼나요

  • 네. 창호가 한국서도 많이 비쌉니다.
    견적 많이 나올거에요.
    칠레가 한국과 경제수준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물가도 비싸고. 근데 중간 노동자 평균 월급이 65만원정도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맞는지는 몰라도. 암튼 물가에 비해 인건비가 싼것은 맞는거 같아요.

  • 작성자 19.11.26 20:58

    네에 마자요~
    물가에 비하 인건비는 싸지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칠레 사람들의
    삶이 안타까워보이기도 하답니다.
    울집에서 일하는 할배를 봐도 그르네요...
    고맙습니다

  • 19.12.12 09:26

    와우~정말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19.12.12 11:58

    히힛!!
    그냥 뭐 무대뽀같은 겁상실한 맘으로 달려왔습니다.
    허나 너무나 잘한일이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남매맘 아주 탁월한 선택해서줘서 고마워~ 하며..
    고맙습니다.

  • 19.12.28 23:45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남매맘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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