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어느 새 푸른 새생명력으로 단장한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도 그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한낮의 태양은 이미 여름을 이야기하고 있구요....
하루를 잘 설계하시어 더욱 의미롭게 살아가시려 애쓰시는 선(善)을 사랑하시어 아름다우신
저의 벗님들....
오늘도 벗님의 바람대로 의미롭게 살아가시는 기쁨 충만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내용은 앞서 5월 11일(토)과 5월 15(수)에 발송해 드렸던 부분 [한번의 파고(波高)로는 사람들의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1,2)]과 연결되는 세번째 순서가 되겠습니다....
이 내용은 카페 (설립개요방)에도 정리하여 올려두었습니다....
새 벗님들께서는 참조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슈바이쳐 박사님께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시고 계셨던 그 당시에는 박사님 한분의 더없는 희생의 삶만으로도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반향(反響)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합니다....
당시 세상 사람들이 보여준 그 반향(反響)은 실제로 너무나 거세어 아프리카는 곧 빈곤에서 해방될 것만 같은
분위기여서 관계자들을 매우 흥분시켰다 합니다....
최근 이태석요한(존리:John Lee)신부님께서 아프리카 톤즈마을에서 보여주신 고귀한 생애와
내어주는 희생의 삶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을 살아 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실제 살아보고 경험한 바 있기에....
당시에 그 어떠한 강력한 것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서서히 잊혀져 종국에는
하나의 역사적 사실로 기록으로서만 남아 있게 될 것임을....
그리고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안타까운 한가지 기억으로만 남게 될 것임을....
기록과 기억에는 실제적 힘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한번의 파고(波高)로 사람들의 삶은 결코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물 들어 올 때 노저어라는 말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실례(實例)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맥도날드(McDornardo)를 통하여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 대해 다시한번 더 강조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듯이 오래 전에 생겨난 맥도날드(McDonardo)는 아직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의례히 프랜차이즈 맥도날드(McDonardo) 영업점도 함께
그곳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그 오랜시간 경영해 오면서 망해가기는 커녕 성공율 90% 이상되는 초일류기업으로 아직도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단순히 눈에 보이는 햄버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그 안에는 보이지는 않으나 검증된 강력한 성공시스템이 있어 이것이 항상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늘도 성공시스템 위에 햄버거를 얹어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햄버거의 맛과 질(質)로는 맥도날드보다 앞설 수 있는 곳이 여럿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맥도날드 처럼 성공을 거둘 것이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곳에는 검증된 성공시스템이 없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전체 가격이 100원이라면 90원 이상은 성공시스템 가격이 될 것이며 햄버거가격은 10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성공의 성패는 햄버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여부에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재 내일에 대한 비젼으로만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도....
글로벌 전문무료급식사업으로 끊임없이 성장하여 종국에는 인류(人類)가 배고픔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모두가 각자 살고 싶은 삶을 자유롭게 살아보자는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것이기에....
제일 먼저 성공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미래의 성공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이 과정없이 무턱대고 시작하면 실패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기에....
그렇게 된다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또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되어 인류(人類)에게는 부정적 영향을 끼쳐
희망(希望)이 영영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은 종국에는 배고픔에서 완전 해방되어 인류(人類)의 자유로운 삶을
완성한다는 내용을 담았기에....
그 시작부터 잘 갖추어진 내용의 시스템을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기에 상응하는 시간이 소요되기에
다소의 인내심은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비젼으로서만 존재하는 현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지만 사업의 시작은 좀 더 늦추어지더라도
시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차분히 처음부터 성공시스템을 잘 설계할 수 있도록 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려 합니다....
무한한 성공을 담보하려는 지금의 맥도날드 처럼....
뒷바침하는 기술적 환경은 발전을 거듭하여 더욱 더 잘 갖추어져 있기에 시간을 두고 지금의 맥도날드보다 더
단단한 성공시스템을 설계하는 일은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었기에....
사실 100층 짜리 이상의 초고층의 건물을 지으려면 그만한 건물을 지탱할 수 있는 터닦기 작업은 성공 여부에
절대 조건이지 않습니까....
이것이 과소평가 된다면 우리는 이것을 이름하여 부실공사라 부릅니다....
터닦는 작업에 소요되는 노력은 영속성(永續性)을 담보하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맥도날드가맹점은 신청하고 자체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언제 어디서든 영업점은
손쉽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공의 무한복재라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도 세상 어디에서도 저희가 필요로 한 곳이 있다면 어떤 곳이든 달려가
그곳에서 저희 성공시스템을 심어 작동하게 하여 그 해당지역에서 손쉽게 가난의 배고픔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를 힘껏 영위하신 벗님의 노고에 하늘께서 내리시는 축복으로 생명의 봄날을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善)이 합해짐은 선(善)의 크기가 확장되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만큼 악(惡)이 작아지고 약해지기에 우리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선(善) 안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물망초(Forget-Me-Not)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선(善)한 사람들입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