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 하늘랑지원장님 따스한 양귀비 가비 힐링애
허용하는 하늘은하수 은하수사랑 풍요롭게 하늘선물
파라다이스 좋은미소 사랑인생 당당한세라 밝은마음
하늘바람길 감사 호황 행복웃음 사랑튼튼 행복단지
선물 수월한 스마일 설레임 나암 내인생대박
꼬꼬무 감사&수련 이야기
지원장님 잘 지내셨습니까? 한 주간 이번 주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떻게 들어보는 거 할까요?
오랜만에 오신 따스한님부터 어떻게 지내셨는지 한번 얘기해 봅시다.
따스한 너무 잘 지냈어요. 오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마음에 올라오는 거 이런 건 없었으니까
쉽게 말하면은 파헤치지를 않으니까 문제가 안 일어난다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그냥 좋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로 그냥 내 생활에 만족
합니다 아픈 부분은 여전히 안고 갑니다. 저번에 저기 빙그레 선생님 말씀 듣고 나서 정신이 번쩍 나가지고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계속 숙제하고 있으려니 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둘 다가 또 조금 생겼거든요. 그냥 옛날 같은 그런 마음은 안 일어나니까 그냥 나한테 항상 필요에 의해서 일어나는 통증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양귀비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양귀비 그냥 혼란도 없고 대립도 없고 그냥 잔잔한 행복 그저 그렇게 올라오는 거 없고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힐링애님 알아차림 공부하고 계시는 중인데 어떤 부분을 지금 알아차렸는지 방법이라든지 한번 얘기해 보실까요?
힐링애 남편이 아픈 거에 대해서 그 모든 것을 나한테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그런 말을 듣고 어떻게 찾아가나 이제 하나씩 찾아가고는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되나
(잠시 망설임)
지원장님 제얘기 먼저 할께요 이번에 제가 하나 경험을 한 게 있어요. 안에서 막 올라오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올라오는 마음 볼 때 전부 다 이제 니 마음을 봐라.
니를 봐라 그거를 많이 말씀을 하시잖아요. 그래갖고 계속 이제 내 마음을 들여다봤어요. 그 사람 앞에 두고 있는 데서도 안으로 내 마음을 보니까 내 마음 안에 가시가 지금도 나와 있더라고요.
어린 내가 그 어느 부분에 성장하지 못한 어린 내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오늘 처음으로 그걸 봤거든요. 뾰족뾰족 해가지고 이거 내가 알아차렸구나 그 마음이 딱 들면서 알아차리는 순간에 그 애고는 힘이 싹 빠지더라고요 어린채로 자라지 못한 그게 있었구나 하고 저를 막 토닥토닥 했어요.그러면서 이제 에너지가 싹 빠지는 거는 한 며칠 전에 그 경험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마음 이제 기통하신 분도 있고 안 하신 분도 있는데 계속 그 마음을 보면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어가지고 주제를 한번 던져봅니다.
이제 그런 자신과의 소통을 한번 해보신 분이 있으신가 그래서 그 200에 힘 빼는 작업이 뭘까 우리가 막 200으로 살다가 2천으로 살다가 갔다 왔다 이렇게 하잖아요. 그럼 200에 힘 빼는 작업이 뭘까 이러다가
제 안에 있는 가시도친 그거를 보다가 이게 있었구나 알아차리는 순간에 에너지가 빠졌어요. 이게
생활 명상이거든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생활명상
그래서 이제 우리가 지금 한 주간 그래도 이제 마음 공부하고 수련하고 같이 가시면서 그 생활 명상을 어떤 걸 하고 계셨는지 이제 그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얘기하다 보면 그런 순간에 내를 보게 되지 않나 싶어서 한번 주제를 던져봤어요.
지원장님 제일 잘 알아차리시는 가비님 말씀 해주세요
가비 저는 이번 주에 완전 200이 춤을 추는 한주
였습니다.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도 완전히 맡기지를 못하는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200이 다 되고 계속 한 3~4일 잠을 못 잤거든요.
뭐냐면 제가 오늘 계약을 했는데 집을 계약을 했어요.
이제 집을 팔고 사고 이렇게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여러 가지 조건들을 비교할 거 아닙니까?
집이라는 게 딴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제 지금 나이에 집을 바꾸는 거는 평생 살 집을 구하는 거니까 물론 신중해야 되는 거는 맞는데 이걸 완전히 그냥 이 집을 결정하기 전에는 그냥 하느님께서 제일 좋은 거를 주실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막 집을 보러 다니지도 않고 굳이 더울 때 이사를 해야 되는데 뭐 되겠지 이러고 맡겨 놨었거든요.
진짜 그 주변에 동생하고 엄마랑 왜 집 보러 안 다니냐고 막 이렇게 할 정도로 여유 있게 있다가 막상 이제 정리해야 되는 순간이 오니까 엄청 이백이 계산하고 손해 안 보려고 하고 그거를 결정하기까지 밤에 잠을
안 재우네요. 내가 나를 나 자신을 어떻게 들들들들
보고 있나를 또 관찰을 했죠 나의 200이 아직까지 이렇게 나 되는구나 나 살아 있다고 이렇게 지금 소리를 치고 있구나 하는 거를 알아차리는 한 주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막상 계약을 끝내고 오늘 계약금을 입금을 하고 나니까 내가 그랬네라는 게 너무 잘 보이는 거예요.
그렇게 보내었습니다
지원장님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죠. 내 안에 것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면 나가는 거 그래서 그거를 한 주간 어떤 부분에서 인정을 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나누자 그 말이었습니다.
지원장님 힐링애님 오늘 어떤 부분을 인정을 하셨는지
힐링애 이제 지금 남편이 많이 아프니까 남편을 보면서 이게 좀 행복하고 조금이라도 기운 차리고 이런 마음을 자꾸 갖는 것 자체가 남편한테는 반대 작용을 한다.
내가 원하는 거에 반대로 이런 마음이 올라오면 이 마음은 남편과 조금이라도 더 같이 살고 싶구나 이렇게 내가 나한테 얘기를 해줘야지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남편하고 더 많이 살고 싶구나 이거를 자꾸 내 자신한테 말해주면 어떤 마음이 올라오든 내가 나한테 얘기를 해줘야 된다는 거를 하나 배웠습니다.
그냥 우리가 내가 이거 이거 이렇게 알아차리고 그냥 남편은 숙제하고 있는 거야.우리 보통은 아프면 걱정하지 말라 하고 그랬을 때 그냥 남편은 숙제하는 거야. 나는 그렇게만 생각하는 게 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고 내가 나한테 말해주는 거 니 마음은 더 남편하고 더 오래 살고 싶구나 이렇게 말해주는거
그리고 또 내 애기에 관한 시어머니에 대한 어떤 그 내가 애가 없다 보니까 우리 어머니한테 어떤 그런 원망이 참 많았는데 어머니는 저러면 안 돼라는 내 신념이 되게 컸었거든요. 어른이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어른이 왜 저러지 이 신념이 내가 쓸데없이 고집을 부렸어요.
그거를 그렇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게 아니고 나한테 또 너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고 그 신념을 가졌구나 하고 얘기해 주면 그게 또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요새 배우는 거는 내가 나한테 말해주는 거 그냥 인정하고 수용한다는 게 아니고 그냥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주는 거 또 한 가지는 그거였습니다.
지원장님 그게 된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그 감정이 그러니까 저도 그래요.나한테 이거를 막 이렇게 남들이 나한테 공격하는 게 아니고 그 감정들이 내가 만드는 거거든요.다 내가 만드는 거고 신념이라는 게 사람이 왜 저래 저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일을 할 수 있어 그거는 아니잖아 이런 것들이 다 신념이거든요.
어떻게 그거는 예의에 어긋나 이거는 다 신념이에요.
우리가 생각해 그러면 이제 그것들이 나를 옥죄우는 거죠. 나를 더 이제 감옥에 가두는 것처럼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해서도 이제 토론을 한번 해보고 공부하는 이런 우리 지원이 됐으면 해서 그래야 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우리가 이제 어제 저번 주 목요일 날 강의 때도 그렇지만 그 기통에 대해서 공부를 했잖아요.
선생님이 큰 기운 안에서 이제 기통이라는 틀을 만들어 놓고 우리를 몸뿐만이 아니고 마음까지도 이렇게 성장을 시켜 놓을 수 있는 틀이 만들어진 게 기통이라는거
그래서 이제 옛날에는 내가 이 마음 하나 먹기가 엄청 힘들었는데 이런 기운이 받쳐줌으로 인해서 마음의 성장도 쑥쑥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는 하늘 동그라미에서는 힐링애님이 그때 저랑도 얘기했는데 처음 오시자마자 여기서는
내가 배운 진리들을 실천할 수 있겠구나 왜냐하면 기운으로 받쳐주고 선생님께서 이제 이런 안 되는 부분을 뒷작업을 해 주시거든요. 그래서 본원에 가서 선생님한테 빙그레 선생님 내려올 때나 큰 선생님
막걸리 받을 때 이런 이런 부분이 좀 안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그런 부분을 알아차릴 수 있게 뒷받침을 해 주시는 우리는 그런 하나의 동그라미 안에 있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그 시선을 이제는 예전에는 모르고 바깥으로 쏘았다면 이제는 시선을 내 안으로 해서 내 안의 단추만 풀면 그들이 잘못한 게 눈에
그렇게 안 들어온다 이거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원장 하면서 한 해 한 해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이 큰 틀 안에서 이렇게 성장하는 거구나
배우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파라다이스님은 이번 주 어떻게 지내셨어요?
파라다이스 몸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를 안 하는데
지금 발언문 올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제 조금 수련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오늘 아침에 꿈을 꿨어요.
아침에 갑자기 일찍 일어나는 시간이 아닌데 일어나서 꿈을 꿨는데 거울에 내 모습을 봤는데 지금 현재 내 모습이 아니고 전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 모습이 이건 내 모습이 아닌데 왜 이렇게 있지?
분명히 그때 꿈에서는 내 모습이었는데 그러고 그 옆에 tv가 한 대가 있는데 그 tv 안에는 무당들이 남자 한 명 여자한명이 있었어요. 무당이라 해야 되나 무당이 아니고 하여튼 장군 옷인가 무당들이 왜 이렇게 갓 쓰고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이 있고 tv 속에는 그 찰나 한 이미지가 딱 한 번 보이고 그다음에 이제 거울 속에
내 모습인데 난데 내가 왜 이렇지 하고 이렇게 그 두 장면이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 계속 그게 전생에 뭐였나 근데 저한테 정리되는 거는 없었어요 오늘 제가 만난 분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이런 꿈을 꿨다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무슨 꿈이지 이렇게 해서 한번 물어볼까 했는데 느낌에 그냥 전생에 이런 모습도 있었네 하고 보여주셨던 것 같아요.
지원장님 저도 명상하다가 꿈에서일 수도 있고 명상하다가 일 수도 있고 그렇게 한 번씩 명상이 싹
스쳐 지나가고 그 질문도 해요. 여기 어디입니까?
그러니까 그쪽에서 답변이 왔어요. 어디다 이러고
지금 무슨 시대입니까? 또 답이 오고
일단은 좋은 쪽으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원장님 하늘바람길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하늘바람길 네. 저도 그냥 그냥 어떻게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별로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요. 그냥 애들이랑 수업하고 그러면서 지내요
저도 이제 아이들 가르치니까 그런 고민하거든요.
쟤를 어떻게 하면 바꿔줘야 되지 제 단점이 실은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보게 되고 지적하게 되고
또 그거를 어떻게 바꿔줘야 될까 그거를 고민하고 있고 하거든요. 근데 또 그러다가 문득 내가 또 쟤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않는구나.내가 쟤를 어떻게 바꿔야
돼 내가 힘을 써야 돼 이렇게 바라보고 있구나 라고도 알아채고 그래 너 지금 잘하고 있어 한 발 한 발 가겠지 또 그렇게 바라보고 그런 식으로 저 어머니 왜 저러시지
되게 특이한 어머니네 그래 저 어머님 원래 제 모습이 그분의 모습인가 보지 또 그냥 그런거 인정해 주고 계속 그런 마음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해 저 사람 이상해. 저 사람은 잘못됐어. 그러다가
또 끄덕끄덕하다가
지원장님 네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잘하시네요. 이제 우리 계속 신념 떼기 우리 지원에서 이번에는
이번 주도 신념 떼기도 한번 하면 좋겠어요.
이러면 안 돼 저러면 안 돼 사람이 왜 저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 이런 말들을 자꾸 자꾸 깨야 돼요.
그럴 수도 있어 그거는 저 마음은 그럴 수 있는 거지 그리고 이제 내가 알고 나면요. 이게 그거였어 이러면
다 사라지고 없답니다. 다 정리가 된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거 이게 그거였구나. 근데 저도 이번 주에 느낀 그 뾰족뾰족한 아이가 이거였구나 이러니까 이제 그 마음이 화났던 마음이 이렇게 바깥으로 향했던 화살들이 다 이제 없어지더라고요.
눈에 가시로 불난 눈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해보시면 엄청 좋은 거예요.
그래서 그런 마음이 올라올 때 내 안에 이게 뭐지 왜 이런 마음이 올라왔지 그러면 이제 어린 시절에 질투 나는
마음이 있었네 이게 딱 올라오더라고요. 좋았습니다
지원장님 풍요롭게님 어떠셨어요? 이번 주
풍요롭게 안 그래도 마음을 좀 많이 추스리려고 이번 주 한 주는 좀 마음 공부가 많이 힘들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이제 저희 신랑하고 연관된 집 문제
딸 문제 이런 건데 어느 순간에 저는 그래서 신랑한테 마음으로 미고사도 열심히 하고 용서한다 사랑한다고 했는데 며칠 전에 하랑 지원장님하고 빙그레 선생님하고 우연히 듣고 또 조금 더 알아차리면서 이제 마음을 다시 이제 미고사보다는 정말 100% 고맙다라고 계속 지금 하고 있거든요. 신랑한테 근데 여태 앞에 했던 미고사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가슴이 없는 그래서 지금은 이제 가슴으로 정말 고맙다 지금도 고맙다 그런 말을 계속하고 있어요.지금 그리고 딸한테도 그동안 내가
좀 나서서 응원만 해준다고 했는데 그게 또 응원이 아닌 나의 지시나 이런 게 좀 있었던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요번에 조금 알아차렸고 지금 또 앞에 분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그런 것 같아요. 정말 계속 알아차려야
되는 게 아직도 늦구나 그러면서도 지금 하나씩 하나씩
유튜브 보고 말씀 듣고 하는 데서 그래도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게 지금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하늘 동그라미 저도 오기 전에 마음 공부 못한 사람인데 이거 하면서 이제 그걸 알아가니까 이 묘한 시스템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지원장님 저도 처음에 이제 하늘 동그라미 왔는데 집에서 반대 안 하고 가지 마라 안 하고 그냥 놔주는 거 그러면서 남편한테 맨 처음에는 사이비랑 무당 같은 곳이라고 할까 봐 거짓말하고 했는데 이제 마지막에 딱 오픈했을 때 가라 했을 때 얼마나 감사한지 그때는 감사가 막 벅차가지고 남편 너무 고맙다 진짜 이런 마음이 진심으로 우러났었거든요.
그러면서 가정이 엄청 편안해지더라고요. 부부 싸움도 없고 그런 기운까지도 다 가고 그다음에 이제 아이들도 평온하게 되더라고요.그래서 이런 깊은 곳에 와서 하나하나 감사하는 마음 그다음에 그렇게 되니까는
이제 선생님 항상 그러잖아요. 남자는 집 지켜야 되는 그런 느낌인데 그거를 항상 감사하게 하고 이러면
이제 남자들이 알아서 다 한다고 그렇게 하시잖아요.
그래서 남편들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지시하는 게 아니고 제일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고맙다 칭찬하는 거 짱이야 이러면서 그 방법을 좀 썼는데 요즘 남편이 알아서 밥을 다 합니다.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면서 한 걸음 한걸음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장님 그다음에 사랑인생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사랑인생 예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에 기 공유해 줄 사람들에 따라 공유해 주고 수련은 그냥 그대로 하는 대로 꾸준히 하면서 요즘에 잠을 좀 며칠 못 잤거든요.
눈을 감아도 계속 막 편하게 잠을 못 자고 낮이냐고
밤에 그렇게 빛이 많이 들어와서 잠을 잘 못잤어요.
그러다가 어제부터 좀 걱정이 좀 덜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좋은 현상이라고 그래서 좋게 받아들이고 그냥 하던 대로 그냥 하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대단하시네요. 언제지 본원에 가 있을 때 지금 뒤통수를 봤는데 얼마나 예뻐졌던지요 약간 놓은 밤톨처럼 이렇게 동그랗게 돼가지고 저번에는 이렇게 밋밋하게 긴 형이었다면 동그랗게 돼가지고 엄청 예뻐졌셨어요. 이게 기통하고 고상이 바뀐다는 거를 진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이구나 표본이구나.
동그랗게 됐어요. 진짜. 그리고 얼굴도 지금 빛에 비쳐가지고 잘 안 보이시는데 얼굴도 엄청 예쁘죠.
멋있어지셨어요. 편안해지셨어요. 그래서 지금 333배는
계속 하고 계시죠
사랑인생 예 더 늘려서도 하고 하는데 요즘에는 이제 무조건 저기 내가 길을 좀 모아서 주변에 좀 전파를 지키려고 전화기에 몰두하고 있거든요.
이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그냥 가리지 않고
최대한 사람들한테도 하려면 내가 기운이 좀 차고 해야지 통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야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도 좋게 받아들이고 그래서 수련은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이 옛날에 이제 지원장들이랑 어디 여행을 갔는데 지원장한테 한 말이 사랑 전하기를 하면 바로 물질적으로 보상이 온다 이 말씀 하셔서 다들 놀래가지고 좋아했던 그런 일화가 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한 집안을 살리는 거고 그게 우주에서 봤을 때는 큰 일이잖아요.
그게 하늘 동그라미가 그렇게 하는 게 온전히 올바르게 하는 게 맞다면 바로바로 물질로 보상이 간다 이렇게 그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그 말씀 그리고 사랑 전하기를 하는 게 얼마나 이게 이제 우주의 가치가 있는 일입니까?
엄청 힘들었던 자살하려고 했던 분이 하늘에 동그라미 알게되서 살아났다 그런 마음이 없어졌다 이런 얘기를 보게되면 이게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이고 그 가정이 만약에 자살을 하셨다면 온 집안이 무너졌을 텐데 그걸 살리는 일이니 얼마나 큰 공덕인가 이런 걸 봤을 때
이제 우리가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사랑 전하기를 했는데 그들이 나를 사이비로 보고 거절할까 봐 너무 두렵고 이런 마음이 우리가 솔직히 크잖아요. 네가 이상한 곳에 지금 이상한 곳에 있지
이런 마음이 상처를 받잖아요.
그 상처받는 마음이 내가 나로 꽉 차서 그렇답니다.
그러니까는 그런 말조차도 나를 비워내는 그런 거라고 하시거든요.그러니까 내가 나를 꽉차 있으니까는 그 말에 상처를 받는 거예요.그래서 그 말조차도 나를 비우고 수용하고 넓혀가다 보면은 이제 점점 내가
커진다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엄청 힘들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게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 그거를 보면 참 충분히 좋은 일이겠죠.
지원장님 하늘은하수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하늘은하수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갔다가 저녁 늦게 이제 집에 도착하면서 밥 먹고 씻고 바쁘게 또 수련하고 또 바로
곯아 떨어지고 계속 반복입니다. 고생해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녁에 들어오면 피곤한데 111배 절하고 기공유하고 나면은 이제 또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다음 날부터 이 일을 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아직까지 한 보름 이상 계속 한 번을 못쉬고 지금 계속 일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 일을 하게 하게 되네요.
일이 끊기지 않고 좋습니다. 근데 이제 기통하고 나서잖아요.지원장님 작년에랑 비교를 했을 때 몸 상태나 이런 것들을 한번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이가 어떤지 체감 하십니까?하늘은하수 그래도
기공유하고 하고 나면 바로바로 회복이 되니까 작년 재작년에는 일을 하면서 도수 치료비만 300만 원 들어갔거든요. 힘이 계속 들었으니까 기통되고 나서는 그래도 빨리빨리 회복이 빨리 된다고 그렇게 걱정
하지는 않습니다
지원장님 은하수사랑님 어떠셨어요?
은하수사랑 절을 시작할 때는 사실 이거 어떻게 해야지 이제 이런 마음이 있는데 한 중간쯤 한 50배나 60배 넘어가면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절하는 효과가 이거구나 끝나고 나면 몸이 조금 개운하다 그래야 되나 좀 그런 것 같고요. 사실 절하고 나서 10시 기공유할 때까지 그 기다리는 걸 못 기다려요. 피곤해서 그래서
어제인가 그제는 못 기다리고 잤어요.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청 몸이 개운하더라고요. 잠이 지금
중요합니다. 왜냐면은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니까
지원장님 당당한세라 님 어떠셨어요?
당당한세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저는 그때
이제 며칠 몸이 안 좋아서 그때 얘기했지만 어지럽고 구토하고 이랬거든요. 심하게 진짜 거의 누워서
아니 누워 있는 것도 어지럽고 심해서 그냥 너무 좀 두려움도 많이 올라오고 그러는 게 혹시 쓰러져서 어디 머리 다칠까 봐 두렵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이제 조금 오늘은 조금 괜찮네요.
괜찮고 밥도 잘 먹고 머리도 괜찮고 해서 조금 뭔가 마음이 가벼워지고 컨디션도 괜찮다는 느낌도 들고 어쨌든 다행이 그리고 저는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고요.
산책하면서 이제 강의 같은 거 많이 듣고 있고 있습니다.
지원장님 좋습니다. 어지러운 거는 이제 머리 구멍이 뚫리거나 그러면 기운이 들어가서 그럴 수가 있어요.
이제 우리가 기운 체크를 하다 보면요. 세포까지 다 열렸는데 백회가 안 열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마음에 감동이 좀 없는 사람들은 백회가 잘 안 열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감독을 좀 많이 하고 백회가 열리면 이제 유리한 게 뭐냐 하면 에너지가 이제 많이 들어옵니다.
백회 열린 만큼 그래서 그런 마음에 감동을 좀 많이 하고 그다음에 지금 세라 님 어지러운 거는 이제 그 단계라서 그래요. 몸에 이제 충맥 대맥 이렇게 맥이 열리는 그 부분보다 내가 이런 쪽으로 머리 구멍이나 이런쪽으로
빠르면 좀 어지러울 수도 있더라고요
지원장님 감사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감사 네 그냥 기본적인 수련 잘하고요. 근데 당당한 세라님처럼 이렇게 제가 백회가 열릴 때 그때쯤에는 엄청 어지러우고 힘들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컨디션이 엄청 좋아요. 날아갈 것 같아 하나도 맺힌 데가 없는 것 같아요.
엄청 좋고 오늘 언니가 병원 갔는데 결과가 이제 CT 결과가 아마 판독이 잘 안 되나 봐 선생님이 그래서 22일날 MRI를 다시 찍어보자고 하셔갖고 이제 조금 언니가 걱정이 되니까 당겨서 걱정은 하지 말고 괜찮을 것 같아 기다리자 했는데 저도 그렇고 살짝 좀 걱정되는 부분은 있고 간쪽이 아프셔가지고 CT를 찍으셨고요.
CT를 찍었는데 CT에서 이제 점이 발견된 점이었죠.
점의 소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랑반에서 일주일 이제 기공유를 해드렸고 그다음에 이제 그러고 나서 오늘 검사 결과를 들으신 거예요.본원에서 큰 선생님께서 선생님 이제 행복 고수님 간에 뭐가 생겼답니다 이렇게 말씀하니까 녹여봐 부산 지원에서 한번 녹여봐 할 수 있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제 괜찮을 거다 좋을 거다 했는데 본인이 그게 거기서 좀 이제 진통제도 섞여 있으니까 약을 먹으면 안 아프고 안 먹으면 또 아프니까 본인이 이제 살짝 이제 걱정인 것 같은데 걱정하지 마라는 했습니다
지원장님 사랑튼튼 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사랑튼튼 잘 지내다가 한 2~3일 정도는 감정이 나오면서 감정이 올라와서 입이 막 튀어나왔어요.
딱 튀어 나가지고 아이고 그냥 깜짝깜짝 놀라면서 다시 이걸 또 터지고 이래 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거 기통 기간이라서 한 고비 또 넘기려고 이래 하는가 보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예. 지원장님 그것도 나타나줘서 고마워 이거 하셔야죠. 그것도 몰라서 뭐 했으니까. 아니 이제 감정이 안에서 깊숙이 있어서 내 몸 어딘가를 칠 거였는데 이게 이제 딱 올라오는데 이게 올라오는 감정을 내가 이제 눈치를 챈 거죠. 그래서 나타나줘서 고마운 거예요. 이제 하면서 한 개 한 개 버립니다.
버리라고 나온 거거든요. 나 이런 사람 아닌데 왜 이런 감정이 나왔지 하고 다시 내리면 또 올라옵니다.
그래서 내한테 이런 게 있었네 이거였네 하고 알아차리면 안답니다
지원장님 스마일 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오랜만이에요.
스마일님 예 안녕하세요. 지난주 서울 갔다 오고요. 딸내미한테도 다녀오고 강릉에 동생이 와서 며칠 있었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졌다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작년에 비해가지고 제가 잠시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때는 앉지도 잘 못했는데 이리 앉아가
할 수 있고 너무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딸내미도
엄마 1년도 아직 안 됐으니까 너무 함부로 막 움직이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걱정하지 마라. 내가 이렇게
살아 움직일 수 있고 또 서울도 왔을 수 있는 이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다고 오직 내게는 감사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지원장님도 저 때문에 애 많이 써주시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그래도 지금 기통하셨으니까 체력은 잘 아끼셔야 돼요 .지금이 제일 컨디션 좋을 때거든요.
에너지를 막 다 쓰고 나면요. 나중에 조금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잘 무리하지 않게 준비를 잘하셔야 돼요.
지원장님 내인생대박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내인생대박 저는 사무실 이사하고 공장 옮기고
정신없이 지냈어요.특별한 건 그게 제일 특별한 일이고
편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거기에 딱 하나 천사 같은
아내가 필요한가 악마 같은 아내가 필요한가 그 부분이
지금 조금 서로 대화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그 부분에 좀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부분들이 너무 과하고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지 않느냐 하는 그런 반성 같은 거 앞으로 그리 안 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들이 사실 많이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그 부분은 계속 서로 토론하고 있습니다. 다른 거는 다 무난하게 잘 지나가고 있어요.
지원장님 기준을 지금 계속 남한테 두시면 안 되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만 하셔야 되지 않나 우리가 공부 강의를 많이 듣다 보면은 이제 타인한테 뭐 해줘 뭐 해줘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요. 내가 먼저 변하면 그들이 변한다. 그리고 이제 아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사랑합니다 그 말 하면 이제 아내가 변하고 남편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감사합니다.
더 쉬운 거 한번 해보고 변하면 좋지 않습니까? 지금 아내는 이래야 돼 여자는 이래야 돼 이런 것도 다 신념이잖아요. 내가 성장하면 됩니다
지원장님 수월한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수월한 바쁜 것도 없는데 바쁘게 지냈습니다
숙제 저번 주 화요일날 내주고 간 숙제 못했어요.
알아차림 열심히 해도 또 제자리고 알아차림 다시해도
또 제자리고 이 일을 어쩌나 자꾸 반복이 되네.
남편한테 고맙다 그 마음이 왜 그래 마음에 안 나오노
그게 내 자존심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순간에 그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막상 또 다른 일이 또 열이 딱 겹치고 하면 또 그게 싹 사라져요.
지원장님 아직 힘이 안생긴다면 절을 하셔야 돼.
지금 내가 마음 알아차리는 단계는 아직 힘드시면 그렇게 막 분노 올라왔을 때 절 하다 보면 분노가 싹 없어집니다.수월한 저 절도 하기 싫어요. 요즘은 왜 그럴까 지원장님 그럼 천천히 가시면 되죠.
자기만의 속도대로 가시면 돼요. 수월한 그래서 어제하고 오늘하고 나를 내버려 둬버렸어요.
해야 된다 하는 그런 마음도 없이 그냥 오늘은 푹 쉬었어요
지원장님 허용하는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허용하는 부끄럽지만 교만함을 인정하는 주였습니다
작년 12월달에 택배 내리다가 머리랑 목을 맞았거든요
(택배 하시는 분들이 주택이라 택배 대문앞에 못놔두고 대문위 작은 공간에 올려놓고 가세요)
보통때라면 식구들한테 내려달라 하면 되는데
더이상 사지 않겠다 약속한 그릇세트라 부탁도 못하고
하필 그때 발가락 금가서 까치발도 못들고 손목도 안 좋아가지고 이걸 그냥 손목에 힘주고 받으면 되는데
손목 더 못쓸까봐 뻗쳤던 손을 나도 모르게 거둬서 머리맞고 목 맞았어요 근데 선생님이 목은 교만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번 한 주에 나와 관계된 모든 인간관계를 떠올리며 교만함을 인정하고 사과해 봤어요.
부모님에게 교만했었구나 인정하고 사과하고 형제에게 친구에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이런 식으로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과의 교만함을 인정하고 사과하니 통증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통증이
많이줄었다 할때가 있다가도 어쩌다 다시 고개
돌려보면 헉하게되는 반복이긴 합니다
지원장님 네 그러니까는 지금 기통하신 분들이 나 왜 안 돼? 이렇게 하지 마시고 자기만의 속도가 있어요. 그리고 좀 나 앉아 있고 싶으면 나 앉아 있다가 또 어느 순간에 또 나오시면 되고 알아차림하는게 사람들마다 다 때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기공유
힐링애님 주도로 전체 기통자가 비기통자에게
기공유를 하였습니다 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수용합니다님을 특히 더 신경써서 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오늘 회의 내용이 길어서 읽으시는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어요
클로바 노트라고 말소리가 녹음됨과
동시에 종료하면 글로 변환되는데요
줌회의 내용을 받아적지 않고 그냥
녹음했다가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될꺼라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였습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말이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대화 내용이 엄~~~청 길어서 2/3는
잘라내고 요약 편집해서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클로바노트가..경상도 발음을 잘
못알아듣는것이....오타가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ㅋ그래도 시도는 좋았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회의 참석해 주셔서
잔칫날 손님들 많이 온것처럼 들뜨고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줌에 들어갔어요~ㅎ
반가운 도반님들도 뵙고 새로운 마음도 들고 역시 함께함의 힘도 느꼈습니다
마음이 열려서인지 온몸으로 강한기운이 들어오며 공간의 아름다움으로 들어갔습니다
허용하는님
사랑의 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부산1지원 화상모임
세세한 내용잘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렇네요~~^^
ㅋㅋ ᆢ 우리가 하는 말들이 그대로ᆢ
ㅋㅋ ᆢ 재미나요^^ 이 방법도 ^^
허용하는님^^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허용하는님
긴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과된것이라하지만 여과없는 날것의 느낌^^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긴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클로바노트가잘 발위하셨군요 글을 읽으면서 또배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산1지원 도반님들 많은 성장을 응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허용하는님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동반성장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용하는님
잘 정리된 지원 소식 감사합니다.
부산1 지원 도반님들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용하는님 정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도반님들과의 인사도 좋았고
한분 한분께 맞춰 알려주시는 내용이 새롭게 들리고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재밌고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기공유때는
손발 뿐 아니라 몸의 세포까지 잘게 진동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도중에 잠이 들었는지 정신차려보니 25분이 지나 있었습니다
감사함과 사랑을 전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허용하는님
지원소식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꼼꼼하게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흘렸던 내용 다시 읽으면서 공부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꼼꼼한정리글 보니 다시 줌에 들어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와우~ 😊 늘 도전하는 허용하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많이 배우고 내 마음 들여다 봅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허용하는님
요즘 사정이 있어서 화면 노출 안 하고 몰래 들었는데 보셨네요 감사합니다
글 읽다 보면 너무나 생생하게 어제 그 자리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 보기 하다 보니 그 아래 내이익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손해 안 보고 싶은 마음이요~~
알아차림 하고 수용하고 허용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허용하는님
정리 너무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듣고 읽으며 배우고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 이글을 놓쳤더라면 어쩔뻔 했나요. 덕분에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