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1) 아이의 감정을 묻고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2) 친구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3) 아이에게 의견을 묻기보다 선택권을 준다
4) 아이들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이해하라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어둠에 대한 두려움/ 부모가 싸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악몽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4. 초등학생, 아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물
1) 초등 1~2학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2) 초등 3~4학년,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돕기
3) 초등 5~6학년, 불안정한 감정 따뜻하게 끌어안기
5.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 또 공감이 필요하다
1) 청소년의 알수 없는 행동, '뇌'때문이다
2) '감정의 뇌'가 전두엽 확대 리모델링을 주관한다
3) 변덕이 죽 끓는 듯 해도 다 받아줘라
4) 사춘기의 잠을 이해하라
5)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6)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7) 매니저가 아닌 컨설턴트로 다가간다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한다
-아이의 인격을 존중한다
-아이의 결정을 존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