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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늘은 떠나고 싶다 구미 도리사,,해평 연꽃공원에서
모래시계 추천 0 조회 101 11.08.15 11: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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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5 11:56

    첫댓글 잔잔하면서도 넉넉한 일상을 햇볕과 함께 동행하셨군요.

  • 작성자 11.08.15 11:59

    네~~^^

  • 11.08.16 10:08

    아무리 봐도 신혼부부임돠~~~ 흥

  • 11.08.16 10:10

    정신연령이 좀 낮아서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닐까....ㅋㅋㅋ

  • 11.08.16 10:14

    제게 가장 편안한 시간은
    물과 산이 있는 오래된 사찰을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그 속에 있는 평안과 기도의 시간은 맘의 여백을 만들어주지요..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의지할 분을 생각하고, 또 기억할 분들을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는 일...
    그 일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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