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모임마당 후기

[천태산]

지난 6월6일번개에

어려운 발거름을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날 참여한 영열님,생초님,난당신님, 박일근님, 별하나님,멋쟁이님,대인님,덤풀님,하늘과땅님,

다음날 해오름님,김호경님,빛여울부부,이산저산부부,멋쟁이부부,지기님,월봉님감사합니다.

누추한 곳이기에 불편함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래도 만남의 정이 넘쳤기에 기쁨만 가득담았으면 합니다.

................................

생초표 홍화

생초성이 무었인가를 열심히~~~~

으메야~~~둥글둥글한게 무얼까!!!?

잘 놀고 있다고 지켜보는 부엉이~~~~

ㅎㅎㅎㅎ

협찬해주신분

생초님 홍화1분 그리고 금일봉  30,000원

난당신님 금일봉  100,000원

영열님    금일봉  30,000원

해오름님   금일봉   30,000원 그리고 사모님의 수필집(사소한아줌마의소소한행복)

박일근님   금일봉   30,000원

별하나님   금일봉   30,000원

지기님      금일봉   50,000원

여러분의성원에 힘입어 

행사를 잘 치루게 되어 감사합니다.

~~~~~꾸벅

[무량소심(부산,전경호)]

형님..멋진 자리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담에는 촌에 며칠 묵어야,.,,,,

[천태산]

말씀만~~~ㅎㅎㅎ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영열]

넘 즐거웟슴니다.
음식이 넘 맛잇서술을 반주삼아 넘먹엇드니 지금도
정신이 없슴니다.ㅎㅎㅎㅎㅎㅎ

[천태산]

영열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했읍니다.

[해오름]

자리를 만들어 주신 천태산님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대접을 넘 잘봤고와서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아무튼 고맙습니다 ^^

[천태산]

아참!~~~해오름이 가져오신 수필집이 빠졌네요. 바로 올려놓겠읍니다.

[생초 박찬국]

ㅎㅎㅎ내평생 처음으로 운주사에도 가보았고 천태산아래 도곡온천 물ㅇ참 좋았담니더!!
형님의본가 어딘가모러게 훈기가 넘처나는 양택이였담니더
맛있는 홍어무침은 언제먹어봐도 탇쏘는그맛 일품이옴니다..
토종백숙에 약초넣어 푹고운 백숙가 죽 배가터지도록 넣어왔담니다.
형수님과 멋쟁이 집사람 빛여울님 댁 애라니 모두모두방가웟네요 또언제볼지 그리움이 마니도
사무칠검미더!!

[천태산]

고마워!~~~여러가지로 ~~~안전운행하느라 고생 많이했구만!!!~~~감사해!

[월출산사랑]

..부엉이까지 에.....
멋진 모임 주선하고 치르신 많은 분들 수고 많았어요

[천태산]

예 감사합니다.

[초야(최용운)]

마음은 원이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요 죄송 즐거운 만남에 박수를 ㅉㅉㅉ

[천태산]

뵙고싶었는데!!~~~~건강은 괜찬하시죠? 감사합니다.

[난당신]

너무나 과식을 해서 이제야 정신이, ㅎㅎ 좋은자리 만들어주시고 수고해준 광주에 영자님 감사해여... ㅎㅎ ^^;;

[천태산]

형아 감사해!!!늘 같이해줘서 고마워!!!!!

[멋쟁이아빠]

아쉬운점도 많고 또 그리워집니다.

[천태산]

그래도 같이해서 좋았고~~~ 고마웠어!!!!

[멋쟁이아빠]

참, 태산이성 해오름님옆지기님수필집협찬이 빠졌네요
참고하십시요.

[생초 박찬국]

ㅎㅎㅎㅎㅎㅎ

[금천수]

수고들 하셨습니다.
부엉이 선생도 수고 하시고 ㅎㅎㅎ

[천태산]

감사합니다. 빠른 쾌차 빕니다.

[생초 박찬국]

ㅋㅋㅋ눈도밝어 ㅎㅎ

[난사랑]

천태산님 애쓰섰습니다 정겨운 모습들 보기좋았고요
부럽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