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 요양사 선생님들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인지학습 활동과 음악과 율동 등
전문가 선생님들의 큰 도움이 더욱 생활관을 활기에 넘치게 합니다.
해드림에서는,
매일 1시간씩 음악과 체조 등 율동,
그리고 인지학습 분야에서 전문가 선생님들을 초빙강사로 초대하여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답니다.
가리사니(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을 뜻하는 순우리말) 교육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학습 프로그램입니다.
그외에도
'재미있는 음악교실'과 '우리 춤 체조' 등 시간을
매일 교대로 운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