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인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침몰 햇다는 러시아 기함의 사상자가 발표 되엇습니다.
1명이 죽고 27명이 실종 되엇다고 합니다.
러시아 쪽은 선 내부의 폭파 사고 엿다고 하지만......이런 말을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 절친의 마누라가 누군가의 팔짱을 끼고 호텔에 들어간다면....쓉 하러 들어간 것이지요.
다른 생각과 말은 안 들립니다.
내 마누라도 아닌데 꼴리는 대로 편리하게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82년 영국과 아르핸티나 간에 벌어진 포크랜드전투에서의 프랑스제 액소세 미사일을 맞은 영국 최신예 구축함
쉐필드 호...
엑소세 미사일은 불발되엇지만...로켓 모터가 연소 하면서 결국 함 전체가 화재로 침몰 햇습니다.
미사일 한 방으로 4000톤이 넘는 최신예 구축함을 날려 버린 것이지요..
이 사고는 67년 스틱스 쇼크에 버금가는 엄청난 충격을 주엇습니다.
(67년 무력시위중이던 이스라엘 해군 구축함 아일라트 호(2500 톤)를 이집트 해군의 고속정(80톤)이 소련제 스틱스 미사일 4발을 발사 격침 시켜 버린 사건입니다.......이를 스틱스 쇼크라고 합니다)
엑소세 미사일은 이 공격으로 국제시장에서 불티 나게 팔렷습니다...
그런데 이내 엑소세의 인기는 시들해 졋습니다.
세필드 호 격침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이 사건을 특정 대함 미사일의 우열의 문제가 아닌 세필드 호의 승무원들의 인재로 결론을 냇기 때문입니다. ....
정상적인 약간의 주의력만 잇엇다면 충분히 피 할 수 잇는 피폭이엇다는 것이지요..
함을 미사일이 날라오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돌려 피격 각도를 줄이거나, 지그자그 움직임만 잇엇다고 해도 충분히 피 할 수 잇는 피폭이엇고
세필드호의 갑판 시설물이 화재에서 안전하지 못한 알류미늄을 사용하여 만들어졋다는 등등의...이유가 적시 되엇고
실제 실험에서 엑소세는 얼마든지 피 할 수 잇는 그렇고 그런 평범한 미사일임이 밝혀진 것이지욤...
(어쩟던 엑소세가 포클란드 해전에서는 나름의 효과를 낸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이 군수업체들에겐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팔아 먹을 수 잇는 호재입니다.
현재의 이시스함은 엑소세 사고가 만들어낸 결과 물 입니다..
그런데 이 환장하게 비싸고 염뵹하게 내용년수가 짧은 이 이지스 함 체제가....진짜로 대함 미사일을 막을 수 잇는 함인지는 ...실전에서 검증되지 않앗습니다.
뭔 상관??
팔아 처 먹고 돈 챙기면 되는 것이지......그 돈이야 국민들 세금인 것이고
동체 착륙한.... 웨프 쑈리퐈이브
(영어 잘 하고 + 여자라는 이유로 문재인 정권 최 장수 장관을 지냇던 백치 아다다 간경화의 원어 발음)
이 전투기는 지금 까지도 많은 문제점을 노정하고 잇지만... 증말 이가 갈리게 비쌉니다.
그런데 이 전투기가 정말 유용한 전투기 인지는 암도 모릅니다..
지금 진행중인 우크라인 전쟁에서 ...미군의 f-35와 러시아의 su57를 실제로 붙혀 놔 봐야 알 수 잇을까요??
러시아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su 57
그들은 약점이 노정되면 더 비싼 가격으로 또 다른 약점을 지닌 다음 제품을 내 놓을 것입니다..
군비 경쟁이란 것이 이런 것입니다.
구 소련은 미국과 이 철딱써니 없는 경쟁을 하다....붕괴되엇습니다.
한국은 비행기를 띠워 5분만 나르면 동해 서행 남해 한반도 전체를 볼수 잇습니다.
파리를 잡기 위해서는 f 킬러면 됩니다.....파리 잡기 위해 원자탄을 쓸 이유 없지요..
우리에게 왜 f35가 필요한 전투기인지 모르겟습니다.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지난 3월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가 한꺼번에 활주로에 도열해 잇는 모습입니다.....
이를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 라고 하며.....상대방을 겁주는 것이랍니다.
-니들 깝치면 ...이것 띠워 아작을 내 버리겟다..................그런 의미랍니다.
북한이 ...옴마 뜨가라 ..겁을 처 먹엇는지는 모르겟습니다.
그 이후로도 icbm 쏴 되는 것 보니.....겁을 처 먹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양놈들이 저런짓을 하면 -Elephant Walk....이는 겁주는 효과가 잇지요.....왜??
실제 양놈들은 그런 짓을 반복해서 해 왓기 때문에.....
엘리펀트 워크가 무서운 것이 아니고...그들의 미친개 근성이 무서운 것이지요.
미친개는 아무것이나 막 문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압니다.
100만 발의 레이팜탄을 사용 완전하게 태워버린 도교 대 공습
이락 전쟁때의 죽음의 고속도로.....움직이는 모든 것을 다 때려 부셧다
월남전의 고엽제.....그들은 월남의 정글을 고사시켜 없에 버리려고 햇다.
갠적으로
다른소린 우크라인이 러시아 기함을 격침 시킬 수 잇는 미사일 무기 체체를 확보 하고 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미국이 보인 공식 반응을 보면 더욱 더 그렇고...
그렇다고 하여 자체 사고라고 결론적으로 말 하기에 미심적은 것이 없는 것도 아니지요.
사고라고 하면 사고인 것일텐디..........글씨..
퇴역한 세계 최초의 원자력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스 호......
다른소린 국민학교때 이 괴상한 모습의 배를 처음 보앗고...그 때 그 호기심을 지금도 기억하고 잇습니다.
미 정보함 프에블로호가 지들 멋대로 북한 해역으로 들어가 불법으로 정보 활동을 하다....나포 되어 버린 것이지요.
미국이 뽄때를 보여주겟다며....월남으로 가게 되어 잇는 이 배를 동해에 파견 무력 시위를 햇습니다..
그때 그 사진을 소년 동아일보에서 본 것이지욤...
이 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폭파 사고로 비행기의 이착육이 불 가능 할 만큼 활주로 갑판에 거대한 구멍이 나 버렷습니다.
혹자는 원자로의 폭파 가능성을 말 하기도 햇습니다............어쩟던 폭파 사고(사고)가 낫다는 것입니다.
역시 퇴역하여 사라저 버린 항모 키티호크..
이 항모는 소련 잠수함과 ...이물에서 고물 까지 흔들리는 충돌 사고를 냇습니다...
이 소련 잠수함은 1달이 넘게 키티호크을 따라다니고 잇엇지만 이 최첨단 항모의 최신식 장비는 이를 모른 것입니다.
이런것은 실전에서는 잠수함의 어뢰 한방으로 얼마든지 항공모함 따위를 날려 버릴 수 잇다는 것을 증명한 거대한 사고 입니다.
사고..
2006년(?) 오키나와 근방에서의 키티 호크 선단의 훈련 해역 중간에 중국 잠수함이 쑥....튀어 오르는 일도 잇엇습니다..
자짓 햇더라면 소련 잠수함과의 충돌 사고가 재발 될 수 잇엇습니다.
10여척의 최고의 호위함들로 구성된 이들의 선단은 무엇을 하고 잇엇을 까요??
야들이 훈련을 한 겁니까?.....잠을 잔겁니까??
아님....그들이 그리도 자랑하는 미 해군의 온갖 첨단 무기가 다 고장이 난 것입니까??
사고.....
박정희 시절 대 간첩작전에 출동되엇던 한국의 최신예 구축함은.....북한의 간첩선을 발견 격침 시켯습니다.
그런데 그 간첩선은 경계중인 수병의 나안으로 발견 한 것이고...
이 수병은 간첩선 발견의 일등공신임에도 불구 하고 회식한번 진하게 받고 끝냇다는 후일담이 전설로 내려 오고 잇습니다..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님의 전폭적인 관심으로 도입된 최신예 구축함의 최 신예 첨단 장비를 이용, 북한 괴뢰도당들의 간첩선을 조기에 발견하고 추적하여 격침 시켯다는 시나리오의 희생양이 된 것이지요.
그런데 실제로 이런 사고는 늘 발생합니다.
https://www.rt.com/russia/554362-sunken-warships-crew-losses/
Russia reveals sunken warship’s crew losses
During struggle for the ship's survivability, one soldier died and another 27 crew went missing, the Ministry of Defense has said
As a result of a fire on April 13, the Black Sea Fleet flagship Moskva was seriously damaged due to a detonation of ammunition, Russia's Ministry of Defense claimed on Friday. One serviceman died and another 27 crew members went missing, it said.---실종이란 의미는 생사를 확인하지 못 햇다는 것입니다....사실상의 사망이라고 보면 됩니다.
Attempts by the crew to put out the fire were not successful.
“In the course of the struggle for the ship's damage, one serviceman was killed, another 27 crew members were missing. The remaining 396 crew members were evacuated from the cruiser to the ships of the Black Sea Fleet in the area and taken to Sevastopol," the ministry said.
The vast majority of officers, midshipmen and sailors of the contract service of the cruiser Moskva have expressed a desire to continue serving on the ships of the Black Sea Fleet, the ministry added.
A number of servicemen who wished to transfer to other garrisons will continue to serve on the vessels of other fleets. The Ministry of Defense said it is providing all the necessary support and assistance to the relatives and friends of the deceased and missing from the crew of the Moskva.
The Russian military earlier announced that the Moskva sank while being towed to port amid poor sea conditions. The Defense Ministry said that the warship's hull had been damaged by an ammunition explosion that was caused by an onboard fire.
Prior to Russian military claims of a fire onboard the Moskva, Kiev said that the vessel had been struck by Ukrainian anti-ship missiles. The head of the Odessa region’s military administration, Maxim Marchenko, claimed that “very serious damage” to the Moskva had been caused by Ukrainian Neptune missiles fired from Odessa.
Russia attacked the neighboring state in late February, following Ukraine’s failure to implement the terms of the Minsk agreements, first signed in 2014, and Moscow’s eventual recognition of the Donbass republics of Donetsk and Lugansk. The German and French brokered protocols were designed to give the breakaway regions a special status within the Ukrainian state.
The Kremlin has since demanded that Ukraine officially declare itself a neutral country that will never join the US-led NATO military bloc. Kiev insists the Russian offensive was completely unprovoked and has denied claims it was planning to retake the two republics by 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