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만수르의 나라만 기름이 있는게 아니다. 예품이 천국 원유지다! 예품은 성령의 기름 산유국이다. 천국만수르 배사랑 목사님!! 이 기름은 최상급 기름으로 원유관을 통해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뿜어져 나간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하다보니.. 화면 속 목사님은 앞에서 파쇄파쇄파쇄하며 팔을 흔들고 쳐내시느라 전쟁중이고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나는 열나게 이모티콘을 날리며 난리고 이 모습을 본 우리 17세 딸이 깔깔깔 옆에서 웃는다.
"엄마 뭐해??" 생각해 보니 나도 우습다 ㅎㅎ (911에 전화하지 않는 것은 지난 여름 배사랑 목사님을 만난적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목사님의 예배 인도 모습을 본 딸아이의 고백이 자기도 예배할 때 손이 올라가고 전기가 흐르듯 찌릿거리며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이와 교회가 달라져서 한편으로는 마음에 걱정이 있었는데 선진이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골방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목사님의 진두지휘를 따라 기도를 하는데 속에서 축사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깊은 곳에서 부터 장기를 타고 가스가 구불구불 올라온다. 올라오다 위장에 머무른다.(안 나가려는 것이..) 좁은 방 안에서 꺽꺽대며 이상한 소리가 나니 막내 선율이가 비닐봉지와 스프라이트를 넣어준다. 일단 한모금 마셔!!
더욱 기도가 거세질 때 한 구비 한구비 올라오다 스프라이트의 탄산에 힘을 입어 깊이 힘을 줄 때 마침내 쑥 뽑혀 나간다. 기진맥진이다.
오 주여!! 손이 올라간다.. 육신의 손은 이미 올라갈대로 올라갔는데 영의 손이 하늘까지 올라간다. 손에 불이 임하듯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며 전류가 흐른다. 그 뜨거운 불기운이 바뀌면서 손이 무거워진다. 카보드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목사님께서 예배 때 온라인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흘러 나갔다고 하셨을 때 아멘했다. 사망영! 거짓의 영! 치유가 되고 해산의 평안이 임했다. 메가도스의 치유가 임하였다.
목사님께서 주님께서 나의 사모함을 아시며 내가 나의 잔을 높이 들었을 때 잔에 오늘 포도주를 부어주셨다 기쁨이 넘칠것이다. 온라인 대언을 해주셨다.
오늘 손을 정말 높이 들었는데 내 손이 잔이 되었구나. 내 손에 포도주를 부어주셨구나 너무 감사하고 감격했다.
영적 메가도스 복용 후유증 증상으로 기도할 맘이 생기고 메마른 눈에서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솟아나고 손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속이 허하고 비어서 눈을 치켜뜨고 화를 낼 기운도 없습니다. 치켜뜨던 눈깔이 "눈 깔아!"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임을 알고 영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생겨납니다. 새사람이 될때까지 성령 메가도스를 계속해서 복용할 것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영혼문제는 배사랑 목사님에게!!
이가온 간사님 영분별 은사반 1강
영광체험
찬양을 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낄 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 찌라
가사 한소절 한 소절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와 뜨거운 눈물이 흐른다. 영광의 빛이 내려와 사다리를 타고 주님께 나아가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한 없이 받았다.주님이 손을 잡아주셨 때 손에 불이 임하고카보드의 영광으로 손이 무거워졌다.(메가도스 집회 이후에 손들면 나타난 증상입니다) 온몸이 뜨겁고 특히 얼굴과 귀가 뜨거웠습니다. 주님이 주신 꽃은 보라색 도라지 꽃을 주셨습니다."이는 약재라 상처를 치유하리라!" 제가 "모양이 비슷하니 특별한 산삼하면 안될까요?"했을 때 희귀한 것보다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라지도 귀하다 하셨습니다.
영분별 은사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는데 이가온 간사님의 친절한 이론적 설명과 강력한 기도의 실제적 전투를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게 영분별 은사가 활성화되어 이 땅에서 악에게 당하지 않는 삶이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아멘!
나의 사랑 나의 기뻐하는 자라! 매일의 삶속에 나에게 속삭이는 너의 소리를 나는 사랑한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은 큰것이 아니란다. 매일의 삶속에 나와 함께 동행하는 그것이란다. 작은 것에 충성한 자에게 더 큰것을 맡기시는 주님께서 매일의 에바다 조이스님의 삶을 기뻐하며 확장 상승 도약으로 인도 하신다 하십니다.🎶🌈
차기쁨님 아멘아멘! 너무나 귀한 대언 말씀들이지요! 영성일지를 쓰는 것에 주님께서 대언으로 확증의 은혜 주시매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눈을 바라보니 주님의 눈이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눈이십니다.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눈을 맞추라 눈을 맞추라 눈을 맞추는 것이 나와 하나되는 것이라 하십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눈 속으로 빨려들어갈때 그 안에 있는 아름다움를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서 엄청 큰 드릴로 철판을 뚫고 계십니다
철판에서 나오는 잔해물을 에바다조이스님이 열심히 치우고 계십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더욱 저 깊은 곳 무의식에 있는 자아를 파쇄하고 있노라
네가 조금만 기도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내가 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의 심중 깊은 곳에서 탄식하며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듣고 알고 있노라
내 사랑하는 딸아
더욱 나를 신뢰하고 집중하며 나오라
내가 너를 깨끗게하리라
영의 통로가 너 깊이 넓게 열리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조주향 간사님!!
주님의 사랑이
왜이리 찡한가요?
간사님의 대언 말씀이 눈물이
핑 돕니다.
나의 탄식도 기쁨도
다 귀기울여 들으시는 주님이 계셔서 오늘도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간사님 대언의 말씀에 의지하어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조주향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 조이스님 화요집회 가는 지하철 안에서. 글을 읽게 되엏습니다. 저에게도 에바다 조이스님의. 간절함이 전해옵니다. 오늘도 현장과. 영상 예배위에 부어주실. 최고 최상의 기름 임하였음을 선포 합니다.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보혈의 피님!
어찌 닉네임도 이렇게 귀하게 정하셨는지..
정말 보혈의 피를 받는 마음입니다!
예품의 떠오르는 영성가로 주님이 세워가고 계심을 찬양합니다.
온라인예배자도 품고 기도해주시는
보혈의 피님의 사려깊음에
더욱 정결 거룩 집중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땅에서 물이 솟아오르며 물결파장을
일으키며 넓게넓게 퍼져나갑니다
재정의통로가 풀어지며 형통과부요를
누리고 있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내게로 나아오라
은혜의 말씀들을 붙들고 선포한
기도의열매를 먹고 누리리라
네입술의 찬양을 통해 상처입은자
결박되고 포로되고갖힌자들이
자유의영으로 평안을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김유정간사님!!
간사님의 대언 말씀에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니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찬양이 나옵니다.
간사님의 기도로
제 앞의 모든 엉겅퀴가 뽑혀나가고 재 정리 제 자리를 찾아가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주여..대언말씀으로
옥문을 여는자!
천국의 마스터키를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저의 닫힌 영감을 대언으로 풀어주신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17-에바다조이스
할렐루야 ❤️
에바다조이스님 집뒤에 아주 큰 무지개가 떠있습니다 나에 약속의 자녀라 내 일을 확장하며 이루어갈 약속의 자녀라 하시며 박수를 쳐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큰일을 행하리라 에바다조이스님을 통해 큰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안나님~~~
나를 통하여 큰일을 행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로만 시선을 맞추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비교할 수 없이 가장 아름다우신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안나님의 대언의 말씀 힘입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나의 사랑 나의 기뻐하는 자라!
매일의 삶속에 나에게 속삭이는 너의 소리를
나는 사랑한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은
큰것이 아니란다. 매일의 삶속에 나와 함께 동행하는 그것이란다.
작은 것에 충성한 자에게 더 큰것을 맡기시는 주님께서 매일의 에바다 조이스님의 삶을 기뻐하며 확장 상승 도약으로 인도 하신다 하십니다.🎶🌈
에바다 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샤인님!!
귀한 대언의 말씀으로 제 마음의 짐이 날아가는 환상이 보입니다.
드릴 것이 큰것이 없음에도
괜한 부담을 가졌습니다.
작은 순종을 원하시는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앞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즐겁게 나아가겠습니다.
샤인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와우...에바다조이스님의 글을 읽고 댓글사역을 해주신 내용을 읽는데 제 머리가 묵직해져옴을 느낍니다~!
이 안에서도 역사하시는 성령님! 하물며 이 안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그리하시지 않겠느냐라는 감동이 옵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차기쁨님 아멘아멘!
너무나 귀한 대언 말씀들이지요!
영성일지를 쓰는 것에
주님께서 대언으로 확증의 은혜 주시매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눈을 바라보니
주님의 눈이 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눈이십니다.
너무나 경이롭고 아름다운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눈을 맞추라 눈을 맞추라
눈을 맞추는 것이
나와 하나되는 것이라 하십니다.
주님의 아름다운 눈 속으로 빨려들어갈때 그 안에 있는
아름다움를 보게 되리라! 아멘아멘
주님의 아름다움을 늘 체험하시는
차기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나아가는데 커다란 파도가 덮칠듯 다가오고 있습니다
잠시 두려움이 몰려 왔으나 담대하게 저 파도를 넘어 가리라 하면서 그 큰 파도를 넘어 갑니다 파도를 넘으니 잔잔한 바다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앞길의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라 잠시 잠깐 왔다가 스쳐 지나갈뿐이란다
어느 누구도 너를 헤치지 못할것이요 상하지 못하리라
더욱 강하고 담대함으로 나아가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너의 입술에 나의 능력을 부어 주리라마강한 화살처럼 네가 믿고 선포하며 나아갈때 어떠한 공격에도 능히 이기고 승리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이가온 간사님!!
그렇습니다.
큰 파도를 눈 앞에 두고
다시한번 큰 심호흡 중에 있습니다.
간사님의 대언말씀에 힘입어
능히 파도를 이기어 내겠습니다.
스쳐지나는 일에 마음두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강력을 입어
승리를 쟁취해
주님께 영광돌리는 천국 특전사 되겠습니다!!
현재 제 상황의 어둠을 대언 말씀으로 물리쳐 주신
이가온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