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의 판타지 소설인 ‘반지의 제왕’을 바탕으로 만든 실사 영화인 [반지의 제왕] 이 인상 깊었다. 영화는 총 3부작인걸로 알고 있는데 트랜스포머 개봉전까지는 외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수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 있는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옛날 영화임에도 너무 재밌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