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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도란도란 사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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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글방 [삶이야기] 나의 살던 고향은(1)
은숙 추천 0 조회 40 24.05.29 2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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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21:35

    첫댓글 은숙아우님
    서울토박이군요
    옛추억을 드듬어 쓰내러간 글 잘봤네요 나도 내 고향 가고프다 ㅎㅎ

  • 작성자 24.05.30 12:25

    어릴적부터 일기를 써 두어서 심심하면그걸 읽어서
    그걸 토대로 써 보는거지요. ㅎㅎ

  • 24.05.29 22:12

    저도 원적은 마포구 아현동이라
    은숙님이랑 같은 거리에 살았던거
    가토요~그뒤 중구 신당동 으로
    이사 하는 바람에 초,중,고,를
    신당동에서 나왔음!

  • 작성자 24.05.30 12:25

    아 그렇군요. 그럼 혹시 코 흘리게 시절 마주쳤을지도... ㅎㅎ

  • 24.05.30 16:35

    @은숙
    들켰당 그당시
    코 흘리게 할때 제가 쪼까
    챙겨 드렸던 기억이 ㅋ

  • 24.05.30 07:53

    서울의 어린 추억의 그림자의 모습이 ..
    저는 충청도 시골에서 자랏고
    65년도 처음으로 서울 소풍 갔었지요.
    던깃불에 굉장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이야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5.30 12:27

    서울을 떠나기 전 가보았었지요.
    50여년의 세월에도 크게 변하지는 않았더라구요.

  • 24.05.30 16:38

    그럼 6,25 당시 1살
    정도면 기억이 아물아물
    하셨을것 가토요 ㅋ

  • 작성자 24.05.30 20:52

    @좋은날/미사 초등을 졸업 할 때, 열네살부터 일기를 써 왔지요.
    그 일기가 결혼 직전까지 대학 노트로 10권...
    쓴걸 심심하면 읽어 보고해서 아주 달달 외우다시피했어요. ㅎㅎ
    그 뒤로 2000년부터 인터넷을 접하면서 부터는
    블로그에 둥지를 틀고 일기를 썻지요.
    그 일기들이 현제 글쓰기에 도움이 되고 있지요. 자서전도 그걸 토대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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