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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바다수영 일기 12월 03일 해운대 바다수영 일기 "바다와 함께한 나의 새벽........"
마법성주 추천 0 조회 116 08.12.03 23: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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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4 09:10

    첫댓글 마법성주님의 글 냄새가 향기롭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님의 건강과 부산바다수영을 위하여!!!!!!파이팅!!! 파이팅!!!

  • 08.12.04 15:56

    회장님,,, 이 글을 읽는 우리까지 글쟁이가 된 듯함다 , 마법성주님은 특별한 마법의 주문을 외는것같슴다... 마법성주님~~~ 갈쳐주삼 ^.^

  • 작성자 08.12.04 17:53

    회장님도 건강하십시오....건데 회장님은 역시 바다에서 뵈야 어울입니다 ㅎㅎㅎ 제가 첨 조각공원에서 뵙고 바다에서 뵙는데 전 깜짝 놀랐어요......얼마나 달리 보이던지....

  • 작성자 08.12.04 17:39

    제가 글을 쓰는데 아니고......누구나 해운대의 새벽바다에 오면 그렇게 되는것 같은데요....

  • 08.12.04 15:54

    마법성주님의 글을 읽으면 마법성주님의 원두커피향이 마린의 가슴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므흣

  • 작성자 08.12.04 17:32

    어~~그럼 제가 마담이 되어야 한다는 그 말씀이시옵니까? ㅎㅎㅎ

  • 08.12.05 13:18

    와우

  • 08.12.04 15:57

    마법성주님의 글은 절대로 한번 읽을수가 없슴다. 읽고 또 읽고.... 유식한 한 글 한글에 드러나는 마린의 무식, "움메 기죽어" -ㅁ-

  • 작성자 08.12.04 17:55

    엥~ 저 작업성 멘트..그러면서 슬거머니 일기쓰는걸 저한테 맡길려는 고도의 정치적 전략과 전술인 先授後退 의 용병술까정 ㅎㅎㅎㅎ 암튼 대단.....

  • 작성자 08.12.04 17:47

    혹시.....좀 글이 앞뒤가 없고 어수선해서 이해가 안간다는거 알고 있어요~~~ㅎㅎㅎ

  • 08.12.05 13:19

    마법성주님의 글은 군데데기 하나 없는, 그냥 딱 앉아서 줄줄 서내려가는 그런 맛난 글임다. OTL

  • 08.12.04 15:58

    학교 졸업하고 먼지 쌓인 전공서적,,, 오늘은 함 끄집에 내봐야 겠슴다... 인자부터 열공 ^^;;

  • 작성자 08.12.04 17:52

    엥~갑자기 웬 전공???...혹...저.... 부산남고 토목건축과를 나왔나요??....아님 체육대학에서 무에타이를 전공했거나.....그것도 아님 동국대 불교학과를 나왔나요????? 그렇쵸 네에~~맞혔넹~~

  • 08.12.05 13:19

    교대앞에 무에타이 학원 제가 하는거 아님다 하하하하

  • 08.12.04 16:02

    이 멋진 글을 보고 고마 눈팅만 하고 가시는 회원님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지친 몸으로 눈 부비면서도 바다내음을 기다리는 바다골수님들을 위해 수고하신 글 쓴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시다.... 찐~~~한 댓글로 ^-^

  • 작성자 08.12.04 17:41

    우리 바다수영 회윈님들이 보시기에 제 글이 얼마나 유치하고 졸필이였으면....아예 무시하겠습니까.....아궁 부끄~ ㅎㅎㅎ 더 열심히 바다수영해서 아예 제가 바다가 되어버려야 할것 같슴다......ㅋㅋㅋ

  • 08.12.05 13:19

    그라면 그동안 마린공주가 쓴 글은???? >.<

  • 08.12.04 18:28

    총무님!우리횐님들 수준이 갑자기 너무 UP 되는것 같은디 ...이번 주말 전공을 살리셔서 파가니니,리스트 이 두분에 대해 강의 좀 해주시죠?총무님이 옛날 소시적에는 중부 이남에서는 제법 알아주는 베토벤...아닌 잘 나가는 피아니스트라 들었는디요....

  • 08.12.05 13:20

    우데서 그런 유언비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12.04 18:30

    지금은 비록 바다수영 잘못해서 손가락이 다 펴지지도 않는 준 장애인이지만...

  • 08.12.05 13:20

    헉~!! 우쩐지 비행기를 태워준다했더니... 끙~~~

  • 작성자 08.12.05 11:22

    엥~~ㅎㅎㅎ 마린공주님이 음악도였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들었어요....흐미.....부끄....납짝...... 근데...파가니니와 리스트의 생존당시에는 녹음기술이 없었다니 못듣는게 아쉽지요....

  • 08.12.05 13:21

    허걱~! 마법성주님이 진정한 음악 애호가이신듯

  • 08.12.05 15:58

    마법님의 글 솜씨는 대단하군요...울 총무는 음악도정도가아닌 음악 전공 자 랍니다.

  • 작성자 08.12.05 23:16

    ㅎㅎㅎㅎ 낼 부터 바다수영 못가겠어요....납짝~~~~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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