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극단적 기상이변… 강력한 슈퍼컴퓨터가 필요하다
▷ 기사 출처: 사이언스 타임즈
▷ 기사 링크: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7%b9%eb%8b%a8%ec%a0%81-%ea%b8%b0%ec%83%81%ec%9d%b4%eb%b3%80-%ea%b0%95%eb%a0%a5%ed%95%9c-%ec%8a%88%ed%8d%bc%ec%bb%b4%ed%93%a8%ed%84%b0%ea%b0%80-%ed%95%84%ec%9a%94%ed%95%98%eb%8b%a4/?cat=133
▷ 내용 정리:
서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물 폭탄, 서늘해야 할 북미 서부 지역을 강타한 폭염, 산불이 번져가고 있는 러시아의 동토 시베리아 등 극단적 기상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재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에 대한 자성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요 기후과학자들은 ‘BBC’를 통해 최근 독일 홍수, 북미 폭염과 관련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일 것인지 예측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빠르게 진행되는 지구온난화가 더 심한 폭우와 폭염을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예고를 하지 못했다며, 향후 각국 정부가 이변을 예측할 수 있는 ‘기후 슈퍼컴퓨터(super-computer)’ 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해주기를 요청했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하루 빨리 기상이변을 예측하는 기후 컴퓨터를 개발해 문제가 발생하도 충분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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