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은 분이 대체로 버스안이나 합류차 안에서 소리를 크게 해놓는데 제 의견은 의외로 가는귀가 먹은분이 많다는 겁니다. 예전 회사 일하면서 건강진단서를 살펴 보았는데 청력이 안좋으신 분이 상당히 많더군요. 사람의 귀는 데미지를 받거나 관리소홀로 인해 일찍 귀가 잘안들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귀 살짝 먹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겠죠 소리를 많이 올려야 본인은 감지가 되니, 그게 아닌경우와 젊은 기사분이 크게 해놓는다면 그건 생각자체가 없는거죠. 정말로 무식한 경우 무지한 경우 일말의 쪽팔림도 없는 분 당당한건지, 이런거완 상관없이 공중도덕이 있는데 예의와 매너를 모르는 사람들이죠,
버스타고 움직이면 콜 있는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건데 그러면 전체콜 아니면 본인이 정한 지역반경을 맞춰놓겠죠 모두들 습관적으로 오늘은 어디에 콜이 많이 있나 하고 볼텐데 진동이야 자동 들어올때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그러고 보니 로지쓰면 모두 진동일세 여긴 부산이고 인성프로그램 사용하는 회사니 자동 아니면 진동이 안됨,,,무지한 인간들이 많은거는 전국적일세 결국 이쪽으로 결론인가 ㅋㅋ 아놔~
1여년도 넘었군요. 그 땐 약간 두꺼운 잠바를 입을 때였으니깐요. 잠실에서 탔는데 청담동을 거쳐가는 버스였어요. 바로 앞자리에서 띵똥 철커덕 거리길래 좀 오더소리 줄여 달라하니 들은 척 만 척 하여 큰 소리로 쌍욕이 오고가다 삼성동 한전 앞에 내려 골목에 들어가 멱살잡이 해서 윗옷이 찢어진 적도 잇었습니다. 덩치도 있고 해서 힘은 내가 셌는데 그 놈은 손아귀 힘이 세더군요 ㅋㅋ 이 예는 띵똥 철커덕에 대해 제가 저지른 많은 사건 중에 하납니다. 가장 격렬했던 사건이었죠. 버스가 아닌 공공장소에서도 주위 분위기를 무시한 채 오더소리 크게하면 지금도 잘 참지 못하고 나서는 편인데 특히나 버스에서는 정말 참지 못합니다.
첫댓글 참나원!
나원참!
원참나!
왜들 그러는지,,,,당췌~!!
내가 그차에 있었으면 개망신을 줬을껀데....
ㅋ저도 버스타고오는데 이인승 자리서
아저씨가 뒷 기사한테 질문하느라 아줌마 의자에
팔 올리고 가고 딩동 소리내고 그 기사보다
나이 많은 분도 이어폰끼시는데 참
세상 어찌될려나 아줌마 열받아서 저리 좀 가라고ㅋㅋ 그기사 성추행으로 신고 당하실번 햇어요
나이가 많은 분이 대체로 버스안이나 합류차 안에서 소리를 크게 해놓는데 제 의견은 의외로 가는귀가 먹은분이 많다는 겁니다. 예전 회사 일하면서 건강진단서를 살펴 보았는데 청력이 안좋으신 분이 상당히 많더군요.
사람의 귀는 데미지를 받거나 관리소홀로 인해 일찍 귀가 잘안들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귀 살짝 먹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겠죠 소리를 많이 올려야 본인은 감지가 되니, 그게 아닌경우와 젊은 기사분이 크게 해놓는다면 그건 생각자체가 없는거죠. 정말로 무식한 경우 무지한 경우 일말의 쪽팔림도 없는 분 당당한건지, 이런거완 상관없이 공중도덕이 있는데 예의와 매너를 모르는 사람들이죠,
그러면서 손님욕은 또 징하게 합니다. 모두 제발 공공의 적이 되지 맙시다. 옆사람 눈치주면 시끄럽단 무언의 말입니다~!
진동으로하면되지요 손의감각은있을테니까요 손의감각이없다면대리일뿐아니라다른일도못하겠지요 띵동뻐국~ 참 소리도다양하더군요 참고로저는가고자하는목적지정하면피댕이꺼놓고갑니다
버스타고 움직이면 콜 있는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건데 그러면 전체콜 아니면 본인이 정한 지역반경을 맞춰놓겠죠 모두들 습관적으로 오늘은 어디에 콜이 많이 있나 하고 볼텐데 진동이야 자동 들어올때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그러고 보니 로지쓰면 모두 진동일세 여긴 부산이고 인성프로그램 사용하는 회사니 자동 아니면 진동이 안됨,,,무지한 인간들이 많은거는 전국적일세 결국 이쪽으로 결론인가 ㅋㅋ 아놔~
1여년도 넘었군요. 그 땐 약간 두꺼운 잠바를 입을 때였으니깐요. 잠실에서 탔는데 청담동을 거쳐가는 버스였어요. 바로 앞자리에서 띵똥 철커덕 거리길래 좀 오더소리 줄여 달라하니 들은 척 만 척 하여 큰 소리로 쌍욕이 오고가다 삼성동 한전 앞에 내려 골목에 들어가 멱살잡이 해서 윗옷이 찢어진 적도 잇었습니다. 덩치도 있고 해서 힘은 내가 셌는데 그 놈은 손아귀 힘이 세더군요 ㅋㅋ
이 예는 띵똥 철커덕에 대해 제가 저지른 많은 사건 중에 하납니다. 가장 격렬했던 사건이었죠.
버스가 아닌 공공장소에서도 주위 분위기를 무시한 채 오더소리 크게하면 지금도 잘 참지 못하고 나서는 편인데 특히나 버스에서는 정말 참지 못합니다.
그럴때는 직접가서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그 기사분한테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