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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學[력사학]이란? 아와 피아의 투쟁?
역사란? 지나온 사람의 기록, 기록물 [文]이다.
문은 "글"로 契로 그린 것이다. 새긴 것이다, 부호, 신호, 상징으로 새기고 그린 것[토]이다.
자는 "契字" [글자]로 글의 字로 文字라고 한문으로 씁니다. 알겠습니까? 메이요.
메이요란 沒[몰]입니다, 단 한문, 1문이라는 沒은 "文"입니다. 이 문의 字는 중국인은 "메이"요라고 합니다. 우리는? 즉 한국인은? [몰]요라고 한다지만 몰라[沒羅]라고 씁니다. 沒羅라고 역사기록물에서 보고 우리는 중국인이 쓴 문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것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중국애들에게 물어봅니다, 沒羅가 뭐냐고? 설명을 하기 위해 영어로 합니다. [Sunk or Sunken Land] 물에 잠긴 땅이라고, 음, 그럼 沈沒土라고 써줍니다, 침몰토, 점점 수렁에 빠집니다.
강상원박사 [산스크리트어 연구박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거 영국 옥스포드 영어 산스크리스사전에 나와요?? 으잉.. 어떻게요? Mulla [noun] Sanscrite : Jjangola 이거 그럼 산스크리트-라틴어-영어로 이어져요? 메이요. 우선 읽어보세요, 물라는 짱골라다.
[몰라 沒羅]는 張骨羅다, 장씨뼈의 나라다?? 과연 장씨네 집안땅이다는 뜻인가???
장을 장이라고 했더니 이 자식들은 맨날 [짱]이라고 지가 짱이라고 해서 골[뇌]에서 라[화]가 나게 하는 놈이다, 음, 짱골라는 아예 뇌 골에 열불나게 하는 놈들이구나, 맨날 메이요, 몰라해서 짱나게 골에 화가 나게 하는 놈들이라는 "장골라"가 아니고 "짱골라"구나, 몰라하는 놈들을 "짱골라"구나.
산이 한 이야기가 아니고 줏어들은 이야기, 산의 문제는 문학을 하더라도 "감칠맛"나게 하는 "스토리 텔링"의 이 어녕은 못되요.
역사학은 역사[사실, fact]를 보고 해석하는 人文의 학문입니다. 人文학 Humanity 인류애라도 하는데 이는 인간에 관한 학문으로 "문자" 문학으로 지나온 흔적을 文이라고 한다, 단순 "문자"만이 아니고 그 유적과 유물 등로 흔적/遺跡으로 남겨져있는 흔적, 문양, 토기, 등등의 유적/유물을 보고 그 당시[시간]과 그 공간[장소]와 그 당시인[사람]의 행동, 사상, 그 흔적을 史[남긴 것, 기록]를 解析[풀어서 나눔]하는 과정을 가능한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논리구성으로 정반합이든 흑백논리든 어떠한 "사고의 틀"로 보고 나누고 종합하여 하나은 이야기구성으로 플롯으로 해서, 가정을 과정을 통해 토론이든 합의든을 통해 하나의 "진실"된 사실로 규명하여 밝힘, 문명으로 문자로 밝혀 밝힘[發明]하는 학문입니다.
아이고 어렵다. 역사학자들은 그래서 문자 문자 합니다. 문자를 언제 썼느냐, 언제 도입했느냐가 역사시대와 선사시대를 구분하여 시대, 역사시대구분법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이것이 우똥이가 병신도네 집안의 "한국 역사시대"는 고정합니다, "한사군 설치 기원전 108년"이다. 문헌에 나와있다고 뻥, 거짓말을 치고는 빙글빙글 웃고 나라야 망하든, 나라의 혼이야 있든 없든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건 설히건 알아서 놀아라"고 한 것이 이이 병신도의 역사학의 기본입니다.
뭘 이야기했다고요? 또 까먹었어요, 가정이 개새끼라고..
가정[假定] 가짜로 정한 기준 : 한국인은 한문자[문자]를 한사군 설치[기원전 108년]이다. 고로 결론은 한사군설치후가 "한국의 역사시대"로 그전의 야부리, 스토리나 모든 역사서는 僞書[위서]로 후에 즉 기원전 108년 후에 조작된 서책이다는 "結論"이다. 이게 우똥이가 일제신민의 역사학의 가정과 결론이다.
문자를 모르는데 어떻게 "문명"을 이루는가? 문자발명인데 문자가 없다, 고로 문명개화를 못했다, 고로 조센진은 미개하다, 미개하니, 쪽발이 문자지교[문자의 가르침], 兪吉濬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번역서에 따라 "가나, 한글"로 전용하라, 그리고 "漢字를 全廢"하라, 일제 어용어문학 정책의 틀.
1. 한글 소리글자로 소리를 취음하여 만들어서 준 것으로 쪽발이음이 본음으로 이에 따르라. 소리나는대로 적고 쓰라, 개새끼다, 그럼 똥을 누다도 "푸지찍"하고 싶어냐? 응아하고 싶어냐? 이 개병신아.
영어로는 푸푸 푸우 하면 큰 거다, 피피, 피~하면 우리말로는 쉬~다. 이 원숭이 똥아.
어원[Etymology]을 밝혀 그 어근/어간을 구분하고 어미로 어근/어간/어미의 구성을 보고 가능한 고래로 고조선이래로 쓴 뿌리[루트, 어근, 즉 말의 뿌리]를 살려서 표기하는 것이 綴字法[스펠링 표기법]이다 이 똥강아지들아, 한글학회? 조선어학회. 무슨 이런 망칙한 말이 있냐고?
2. 漢字를 전폐하라.
이건 미친 놈이다, 한국어는 한자어가 75%라고 쌩구라를 치고는 한자를 전폐하라니?
문법 이는 文法이라는 외래어[중국어]다, 고로 全廢[전부 없앰]하고 뭐라고 쓰라고? 말본, 말의 뽄이라고 이게 순우리말이다, 末本[말본]이면 이게 중국어/외래어인데요? 떽 메추리 왜졸 최현배님이 "한글/여호와글은 목숨이다" 이 놈아, 따라해. 음소 소리의 바탕-최소단위는? "고나의 늣씨"다, 해봐/ 고자의 느의 씨다, 너의 씨다, 이게 듣보잡어인데요? 고나가 쪽발이 말은 소리아니에요? 고나, 달고나? 고나? 정말??? 있다니까..
기, 씨:품사. 주시경은 『國語文法』에서 ‘기’라 했던 것을 『朝鮮語文法』에서 ‘씨’로 바꾸었다. 김두봉의 『조선 말본』도 이를 따랐다.
드, 월:문장. 주시경이 ‘드’라 했던 것을 김두봉이 ‘월’로 바꾸었다.
넛:대신. 주시경은 처음에는 대명사를 ‘대임’이라 했다가 『朝鮮語文法』(재판)에서 ‘넛임’으로 고쳐 썼다. 『말의 소리』에는 “그 넛에”라 하여 대신의 뜻으로 쓰인 예가 보인다. 김두봉도 『조선 말본』에서는 이를 따랐으나 『깁더 조선 말본』에서는 ‘대임’으로 되돌아갔다.
고나, 늣:최소 단위. 『말의 소리』에 ‘고나’는 “말의 소리의 늣이니”라 하였고 ‘우리 고나’로서 여섯 단모음과 열 단자음을 들었다. ‘고나’는 음소(音素)를, ‘늣’은 최소 단위를 가리킨 듯하다. ‘늣씨’란 말도 보인다. 김두봉의 글에는 이 말이 보이지 않는다.
노:공기. 『國語文法』에서 ‘氣波’라 했던 것을 『말의 소리』에서는 ‘노의 결’이라 하였다.
갈:『國語文法』에서부터 ‘갈’[學]이 쓰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조선 말본』에는 ‘性, 性質’의 뜻으로 또 하나의 ‘갈’이 쓰였음을 본다. “수와 암 두 가지 갈”, “수갈, 암갈”의 ‘갈’에 ‘性’이 첨기되었고 “몬의 갈”에는 ‘性質’이 첨기되었다
이거 말갈족어에요? 여진족어에요? 신라어는 흉노개새끼족어로 쭝꾹 되놈, 즉 청나라 만주족 방언을 쓰고 있으니, 본음[일본음] 등 위대한 왜어 왜자로 내라?? 이런 개새끼들.
이게 외국어 학습서지 무슨 한글이냐고? 한글이란 써서 알아쳐먹고 편하게 쓰라는 것이지 누가 창조하여 개화한 문명어로 한글학자가 만드신 창조한 언어를 써라, 이게 개신한글로 개같은 鬼神 씨나락 까먹는 여호와 글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먹어요.
문세영의 『朝鮮語辭典』(1938)과 한글학회의 『큰사전』(1947~1957)
씨:①단어(單語) ②품사(品詞)
드:‘시귀’(詩句)의 옛말.
월:글. 文章
고나:①근본(根本)의 옛말 ②자모(字母)
늣:‘원소’(元素)의 옛말.
넛:‘대신’(代身)의 옛말.
노:‘공기’(空氣)의 옛말.
갈:①학(學), 논(論) ②성질
정말 우리말이에요??
씨? 詞 말씀 [사] 일본어 [시, 씨] 우리가 [사]말고 [씨]라고 쓰라고요? 씨는 種子로 개씨 주씨하면, 氏 성 씨인데.. 씨가 뭔데? 종자여? 개종자여? 改宗者냐고? 개종자 하면 개새끼종자 새끼 씨여?
드, 이건 또 뭐야??? 시구, 詩句 구를 니 멋대로 [귀]하냐고? 전혀 한국어와 한글을 모른다, 우리는 말귀 하면 말의 귀냐고? 말귀[語句 어구]로 이 구는 우리는 [귀 구라고 가림한 것이다.] 말구가 아니고 말귀로 句[구]는 말의 쌈으로 말쌈, 말쓰임, 뜻을 알라고, 이 병신아, 한문으로 보고 그 뜻, 字義, 가림을 하는 것이 한글의 사용법이지 누가 시구를 시귀, 싯귀라고 하냐고, 이를 [드]하면 누가 알아. 미쳤냐고?
월이 왜 또 글이야, 완전 돈다 돌아, 文을 契[글]이라고 하고 字는 자라고 하는데 자란 契字로 보통 문[글]의 소리라는 글소리가 문자다, 語音은 말소리인데 세종대왕께서는 이를 말소리, 말쓰임으로 말씀으로 정의하셨다, 문자는 문의 소리라는 뜻이다, 고로 字는? "초성, 중성, 종성"으로 나뉘는데 이것이 合音하여야 비로소 글자 字가 된다.
契月을 달 월은 天地로 하늘이 아니고 땅으로 二는 日月로 둘은 2라는 소리만이 아니고 천일 一[위의 1]에 地一[아래 1]이 합쳐야 비로소 天地 地가 둘 二로 이것을 易理라고 우리나라 선조가 만든 易理文으로 1문, 大文, 漢文으로 한은 一이라는 1문이다, 이런 밥통을 봤나?
월은 고로 "뜻" 뜻함[한문으로 써라, 意味] 우리는 意味가 뜻의 맛이라고 캬, 짱골라 헌하오, 대단해, 뭐가 대단해 병신들이 뜻은 意[의]하면 끝나요. 우리는 뜻함, 뜻하는 바[所], 그 음, 뜻음, 뜻함이나는 뜻하는 바를 한문으로 음/미 등으로 쓴다, 이건 향찰문자라고 해요, 바보야, 意味[뜻함, 뜻하는 바, 여러 맛이라고 해석이 아니고... 和而不同이라고.. 같은 쌀을 먹으나, 같지 않다? 뭐가? 糞 똥 분] 내 참 환장한다.
월은 달 月로 달은? 達이여, 달은? 하달지리라고 倍達의 달이여, 배달어라고... 중국배달어가 아니고 중국집짜장면배달어가 아니고 순 우리말 배달이여. 이를 倍達이라고 했잖여, 누가? 주시경이? 최현배가? 세종이? 누가? 고조선 선인이 상말하는 놈들이 했다고 諺語. 諺文이라고 상말 하니 전부 쌍놈말 언, 야 이런 개똥 우똥들아, 터럭 삼을 세운 분은? 彦 선비언, 언제 니네가 이 땅의 삼리/삼터럭을 立했냐고? 상고선인 선비라면서 상말은 상고선인말, 上古 仙人 말로 상[고선인]말, 이걸 이렇게 줄인 놈 나와! 몰라, 메이요? 이런 쌍놈들을 봤나,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이 兒學編에 전부 상언, 常語 상말 諺[언]?? 이게 뭐여, 常 상놈은 尙巾으로 삼신도를 머리에 띠를 맨 사람이잖여, 역사를 안읽으니 알 수가 있나, 常民은 배달민족의 배달, 삼신도[尙, 道尙]을 아는 배운 백성이지, 누가 양반아래, 상민이여, 왜 백정이 호적/정적에 빈칸[blank 白 無]로 남겨놓은 아예 기재하지 않는 짐승보다 못한, 짐승가격보다 못한 奴隸지..백정은, 8대 천민도 아니고 그 아래 백정으로 "호적 [조선에서는 丁籍, 호적]"에 白 흰 빈칸으로 두어라.. 이게 상민이냐고? 賤民[常民아래 白丁]으로 백정은 짐승만도 못하니, 짐승 소나 돼지를 도축하는 놈이라고 정의해놓은 위대한 좃나라 좃가, 제1등 공신집안 한양 좃가들이 만들었다, 무관이여, 문관이여? 무관과 문관을 두루두루, 이 성계와 이 방원의 여진 이씨와 여진 좃가가 하나가 되었다 낄낄낄. 고로 여진말로 하라, 그게 원 말이다, 으메 그거 퉁구스어인디요? 떽 북부여 부여어여.. 잘 봐, 부여어.. 위대한 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 왜어여.. 우리는/ 韓語로 신라 개놈의 시키들이 쓴 말을 쓰고 있어, 뭐라고요? 봐 흉노어는 수사도 고구려/백제어와는 달리 "하낳둟셓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엻"이라고 이게 무당이 쓰던 샤먼족으로 유목하고 돌아다니던 저 중앙아시아 스키타이중에서 凶奴의 일족 빠가[박]과 가네[금] 둥, 완전 흉노이름이여, 착한 갱상도 주민 신한 6부족을 꼬셔서 리, 최, 정, 손, 설, 배라고 성을 하사해뿐져서 노예로 한겨, 골품제라고.. 정복자여, 빡끔썩을 3성은 흉노족으로 신한민을 정복하고 그 말을 쓴 겨.. 누가 그래요? 서울대 위대한 국어국문학과 독립혁명투사 이 승훈의 자손이 이 기문이라고 혀, 기리사독교 반자이 반자이 반반 자이, 만만세! 우리 하나 갖다 버리세.
國立國語院[국립국어원]
이는 國定이지 私情 사사로운 정으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혹하게 단정하는것도 포함합니다. 이를 가지고 독재, 파시즘이라면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의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우선 法이란 [법]이지, 갈이 아닙니다, 법을 법이라고 하니 법[法]이지 물이 간다냐고?
물이 갈[去]니 갈 거의 "갈"로 해라, 이건 미친 놈들이여, 왜 우리가 법이라고 했지 파라고 했냐고/ 우리는 1자로 초중종성합음 음운어로 1자, 즉 [ㅂ ㅓ ㅂ]으로 [법]이라고 해야한다고 국정을 1447년에 동국정운[동국은 동이로 동방으로 나라칭이여] 정운은 저음이 아니고 正韻으로 음운을 합친 즉 字의 모양이여, 즉 모아쓰기했는데 한자음, 즉 한문의 소리는 정음으로 구성된 운인데 바른 운으로 우리나라 소리 음운을 "정운"으로 다른 놈이 또 정운으로 말하면 헷갈리므로 앞에 나라칭으로 '동국의 정운'이라고 했다고 그럼 현대말로는 "한국의 정운"이라고 "한운"이라고 하면 된다고 편히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 "훈민정음"이지 개떡들이 개신개화파만이 쓰는 개떡 듣보잡 말로 창조해서 쓰는 말의 글자가 아니다, 이 개똥글학자들아.
귤을 귤이라고 하니, 귤이지 橘이라고 썼으니 중국문이니 [Qi, 키, 끼, 퀴]라고 읽어라, 이건 얼빠진 놈의 음운학이고 개똥소리다, 귤이 우리말이여, 왜 중국어라고 하냐고? 중국어란 중국사람의 말소리 어음이여, 우리는 중국어가 아니고, 한국어로 한국어의 특질은 다양한 모음 현재는 21자 모음을 언어에 다 쓰고 있으니, 21자 모음이 필요한 것이고 중국은 모음이 5모음 혹은 7모음정도로 이 소리, 말소리를 음이 아니고 음조로 상성, 하성, 거성, 입성으로 높낮이 장단으로 해야 겨우 語의 소리 語音을 말할 수 있고 구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왜 안가르치냐고?
영어는 모음이 5개[a, e, i, o, u] semi-vowel [j, y or r, h, w]로 된 한정된 모음체계이므로 단모음 음소를 장모음 이중모음, 삼중모음으로 낼 수 밖에 없으나, 제프리 쵸서, 윌리암 세익스피어의 문학작품을 보고 아하, 그 당시 문자로 문의 소리로 법칙, 즉 일정한 음의 소리 이치를 정리하였다, 18세기의 그레이트 모음의 대전환으로 모음의 소리가 다양하고 확대되어 [아]는 에이, 애, 어, 등등 7개 음으로 난다, [a]라는 알파벳의 소리가는 7가지라고 정의한 것이 문법으로 실제는 어법이라고 하는 문자법을 말한다.
우리는 [ㅏ]를 해놓고 누가 [에이]하면 병신이 똥누다, 오줌을 싼다고 놀리는 격이다.
이게 正音으로 음소다, [ㅑ ㅕ ㅛ ㅠ]는 이중모음이 아니다, 이중모음이란? [ㅑ ㅕ ㅛ ㅠ]를 쓰고는 이를 [이아, 이어, 이오, 이우]로 내야 이중모음인데 쪽발이 이 기문이나 단모음 [ㅑ ㅕ ㅛ ㅠ]를 보고 [이아, 이어, 이오, 이우]라고 하는 병신이 나르샤 똥글이 되셨네다. 이걸 문자파괴범의 의도적 抹殺, 아예 뿌리, 그 정의를 완전 뽑아서 말려죽이는 것이다.
[ㅋ, ㅌ,ㅍ]는 임시의 음이다?? 고로 본음[뿌리음, 일본음]으로 [ㄱ, ㄷ ㅂ]로 발음하고 표기하라.
미쳐도 한참 미친 놈의 노엄 촘스키의 보편적 음운구조론이라고 하는 바보병신, 머저리, 개똥음운학이다, 누가 [k, t, p] to [g, d, b]로 하라고 하냐고? 이건 국정이라고 하는 개놈의 射精[사정]이냐고? 어디서 쏴, 쏘긴.
정음은 바른 소리로 소리의 최소단위로 모음과 자음으로 나뉜다, 이는 음소로 고나의 늣씨가 아니고 음소다, 音素[phoneme]으로 그 자체가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은 "음소"로 훈민정음에서는 정음이라고 바른소리 바른 음소로 우리는 우리말을 중심으로 판단의 주체가 유태인의 "놈 촘스키"가 아니고, 이 기문, 개똥소리 이기백, 이기문의 당나라 잇까들의 소리가 아니고 우리나라 신한, 신라, 신의 나라, 신국의 소리, 우리 하나의 음이 바른 소리 하나는 一이다 알어? 우리는 바른 민족 正族이다 天족이다, 천손족이란 바름 알[●]로 알이 일이다 일[一]이다, 이건 허 신의 설문해자에 나오는 말로 우리말소리에서 정운이 정해졌다는 것을 말한다, 즉 허신을 우리나라 한국인이라고 하지 않고 배달나라 東夷의 人으로 동이족이라고 부른다, 東夷가 東方이고 이를 사람으로 하면 東方의 人 혹은 仁으로 이는 역사를 알아야 알 수 있다, 왜 仁인가? 알아요? 메이요, 바보들이 나르샤 똥 유태인 닭통만 누신다.
우리는 우리를 하나 桓이라고 [환]이라고 하였다, 누가 우리가, 우리,, 桓을 [환]이라고 하는 것은 환족이라고 한다, 그 음을 환이라고 하니 환족이지 이 똘망이들아. 환을 후안[桓]하면 후안족이다, 그 소리음을 따라서 말한다, 우리는 桓을 보고는 환이라고 한다, 그런데 또 [한]이라고도 한다, 이는 이 문의 소리, 字義가 한에서 나온 것임을 어떻게 알았니??? 그게 문제다, 우리는 문자로 자로 [환]하고는 환? 그거 ㅍ한[pHan] p+Han이네 하고 분석을 하고 있더란 말이다, 즉 단모음으로 ㅗ ㅏ 하고는 호/하 ㅗ/ㅜ는 순모음의 변화?? ㅍㅇ [ㅍㅇ]로 이거 순경음인데 하고 놀고 있더란 말이다, 이는 산의 음운변화 즉 동국정운의 우리 고대어는 일정한 성음의 이치로 만든 음운자다는 말에 놀라서, 말한 것이다.
즉 어떠한 소리, [한]을 만든 것도 하나[ ㅎ ㅏ ㄴ ㅏ]의 정운, 즉 1자, 초중종성합음의 1자[漢字]는 그냥 하던대로가 아니고 우리말, 우리소리의 합음으로 1자, 1음운자로 만든 것이다,
즉 환, 돤, 한[간/칸]으로 이는 원 발음으로 이치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는 하나라고 쓰고 夏那[하나]에서 왔다고 하는데 전혀 언어와 문자에 대한 개념상실이다.
나라를 우리는 잃었다 녹도문이 뭔지? 眞書가 무엇인지, 서글[書契]이라는 한문을 보고 이이 병신도는 말했다 흉노족이 쓴 楔形文字 즉 얽기설기 해서 楔形으로 보라 木에 契이 설이다, 楔[문설주 설]로 이는 契을 계 말고 설하는 이유다, 이름 설로 현재는 이 설은 卨이라고 쓴다, 李相卨[이상설]로 이 설을 초딩학생이 문설주 설이 아니고? 뭐라고, 창의적으로 "탱크" 설이다. 창으로 머리가 똑똑한 아이라고 합니다.
탱크 설[卨] 국립국어원에서 그거 참 맞다, 해서 협의후, 가림어에 탱크 卨하면 탱크모양이다, 나도 찬성한다, 탱크 설로 하자고 하면.. 박수를 친다, 참으로 대단한 관찰력이라고 초딩아이가 더 문자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를 뭐라고 한다? 상형문자라고 합니다.
那羅라고 떡 써놓고 倍達那羅라고 발해인이라는 대조영의 단기고사/단서대강 등 단군에 대한 역사서에는 전부 무진년 원년 즉 기원전 2,333년에는 倍達那羅를 국호로 帝號는 님굼칭은? 倍達壬儉[배달임금, 임검]이라고 썼다, 그런데 발해어, 만주어는 이를 해석을 못하고 있다, 우리는 한자를 알고 1자로 되어 있기에 이를 [배달나라]라고 읽고, [배달임검]으로 읽을 수가 있다, 임검은 보고는 아하 현재말로 [임금]이라고 합니다,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에는 님굼 君[ㅅ군]이고 사람의 군이다로 되어 있습니다.
역사해석, 역사학은 人文학을 총출동하여 언어/문자, 음운/음성학 등을 기초로 옛 음과 문의 뜻을 알아야, 해석이 가능한 것이지 지 멋대로 古朝鮮해놓고는 엿 아사달이다, 이건 개소리 왈왈이다.
모르면 그냥 [고조선]하라, 니네가 뭔데 이게 단군의 조선으로 위만조선과는 구분한 전조선이다, 아니 고려시대 일연이면 고려시대지 뭐라고 이씨조선이 나올 것을 알고 이를 고대 조선이라고 고조선이라고 했다고? 이를 미친 선비가 똥누다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개똥소리 和而不同이니라 공자왈 논어에서 말씀하시길 군자는 和而不同이라, 화이부동, 같는 쌀을 먹고는 서로 다르다[쌀 米인데 이를 먹고 다르다 異] 고로 산이 말한다, 和而不同은 똥이다 糞. 똥은 같은 쌀밥을 먹어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게 인지도로 사람의 도다. 이를 알면 군자, 천자니라.
소인은? 同而不和[동이불화]다. 소인배는 똥은 다 같다 비록 다른 쌀밥을 먹어도 똥은 똥이라고 하니 和而不同으로 차별을 하면 안됩니다. 떽기 이런 국수주의 민족주의 해석자를 봤나, 고로 너는 小人이다. 으메 쭉갔다, 和而不同 同而不和는 소인배다, 이 놈, 노사구 공자야.
똥을 보고 화이부동이든 동이불화든 니 똥이 굵다 내 똥이 굵다 하는 놈은 바로 소인배다.
대인배 군자는 和而大同이요 同而大和다.
해석 안해준다, 알아서 풀어라, ●而識也 해도 몰라, 一에 대한 天之道. 허신의 설문해자의 一에 대한 字源 解字로 소리의 해석이다, 알이식야. 아니 쭝국말로는 알이 아니지 똥 주, 별똥 주로 주이식야. [일]이라는 소리, 중국어는 [니]다 니 얼 싼, 이라고도 하나 허신의 음소리는 전부 동이, 한국음이다, 알간? 메이요, 몰라, 그래라..
우리는 一을 주이식야라고 하는 놈을 一字無識이라고 한다, 이 어녕이 일자무식자다.
알[●]이라고 丸[환]이라고 하니 꼭 이것을 환이라고 하는 놈이 있다.
금문해석가라는 낙빈기의 금문신고에 보면 완전 배꼽을 잡고 웃는다, 한문의 기본 삼요소가 [● ㅡ ㅣ]라고 여기에서 동이족이 한문을 만들었다고 한다고 하더라, 배꼽 움켜 쥐어라, 빠질라, 초딩에게 물어봐, 저거 뭐니? 아,, 저건 천지인 자판의 모음 부호/기호인데요?? 아이고 이뻐라.
[천지인]이라고 읽습니다, 음은 [알으이, 혹은 어/으/이]라고요.. 메이요? 몰라, 알의 알이 알[●]이에요 兪吉濬처럼 아릐 알하니 아하 이거 [아래 아]구나, 바보병신 똥개 원숭이 엉덩이 소리 방구소리요.
● ㅡ ㅣ = 중국의 사고로는 한문이다, 고로 한자로, 소리로, [주일곤]이다. ㅣ은 곤이라는 사람,
신농(神農)씨가 곤[ㅣ]이다. 미친 놈이다.
한문은 ● ㅡ ㅣ에서 온 것이 아니다.. 웃기고 있다, 저건 표음문자다, 이 밥통아.
삼신의 표상이다. 천지인 삼신이다, 日月星[일월성]이다. 메이요, 몰라, 모르면 짱골라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경자년 기원전 2181년의 일이란다, 으메 훈민정음과 같네요잉. 글꼴[形]이 같다, 음은 메이요다, 그런데 모음은 동일하다, 안다는 뜻이다. 자음도 유사한데, 음.. 그런데 정말 음소일까요/ 음절음일까요? 아마도 음절로 읽은 것이 아닐까 한다, ㄱ을 쓰고 가[가]라고 했지 않을까 한다.
X 二X는 五다. 二 사이에 [나]가 들어갔는데 왜 5에요, 바보다, 하나둘셋은 일체로 나다, 빛 나로 나라고 한다. [나]는 음이다, 즉 X=[나]로 음절로 소리낸 것으로 이는 자음으로 [ㄴ]음보다는 한, 하나의 배달어로 보인다. -현재 연구중인 음의 발달사로 현 훈민정음자로 "초중종성"합음의 모아쓰기를 못했다.
향찰문자가 그러하다, 彌鄒忽[미추홀]인데 이는 미+ㅊ 및/물이라는 말로 물골이다, 현재 지명은 仁川까지는 알아냈다, 즉 미에 ㅊ으로 및/물로 ㄹ의 고대음가가 [ㅊ]이었다, 고로 트리하고는 [츄리]하는 현상이 영어에도 많이 나타난다, 트레인을 [튜레인, 혹은 츄레인]이라고 한다, 트리, 튜리, 츄리, 이를 구개음화라고 뻥을 쳐서 ㅌ는 ㄷ으로 ㅊ으로 ㅊ은 [ㅆ]로 하라고 반병신 만들어놨다, 한글학회에서..
이러한 문자가 있는데, 우리는 취음법, 음을 취해서 한문을 썼다, 그것도 기원전 108년이후, 3-400년이 지나야 향찰문자를 썼다고 뻥을 까도 하도 까니, 문자창시국 동이, 배달나라가 완전 개떡이 되었다.
단국대학교, 배달나라대학교, 倍達那羅가 전 환단고기류의 무진년 단군왕검의 "국호"로 배달나라로 제호는 "배달임검"으로 그래 이게 취음어냐고? 바보가 나르샤 엘리트 되시고 단국의 교수 되셨네 듣보잡 古朝鮮이 있었을랑가 없었을랑가 모르겠다고 하더라, 심 재훈 배달나라 교수가 말씀하셨다.
그럼 나가라, 고조선 상고나라가 배달나라 단국이라고 해놓고는 그 배달나라 후신인 고조선이 있을랑가 몰라/ 그럼 鬼神대학교란 말인가? 귀신대학교 귀신사학과 교수면 鬼神[Ghost]사학자구나. 심 재훈은 귀신사학자다, 고로 떨거리 똥뒷간 귀신의 후손이라고 하더라.
염병 지랄도 지랄도 너무하니, 별 떨거지 말을 다 받아서 응대하는 나는 누구인가?
이날 하교수의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이단주의보발령’을 연상케 하였다. 기성교회에 이단들이 침투하여 교세가 약화되고 성도들의 이탈이 심해지자, 이에 대한 전기독교계의 ‘이단실체고발’과 그에 따른 대책안 발표를 보는 듯 했다. 이어 ‘유사역사 주창자들’ 식별기준까지 제시하여 속아 넘어가지 않기를 바랐다. 유사역사 주창자들에게 ‘공통점’ 점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위대한 민족을 강조하고 웅대한 국가를 외치고 현실문제는 외면하고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민족사학계가 지금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조리와 모순을 외면하고 방치함으로써 참담한 현실에 일조하는 세력이라는 것이다.
하교수는 결국 민족사학계의 국사광복활동이 일본의 군국주의나 나치의 민족우월주의와 같다며, 국사광복활동을 사회적 광기를 부추 켜 다른 나라나 민족을 침략하고 학살하는 야만적 참극을 일으킬 위험한 행위로 매도하였다. 이날 하교수의 발표를 보면 강단주류사학계가 민족사학계의 활동과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고 분석하여 정보로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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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학계? 어느 민족이냐고? 성분을 밝혀라, 연세대 기리사독민족이냐? 엘리트민족 엘족사를 하는 하일식이는 하나민족 한민족사학계에 니가 뭔데 똥물을 끼얹을 자격이 있는가? 양심, 니 가슴에 손을 얹고 "위대한 민족"이 하나민족이 아니고, 미개한 개똥벌레 더러운 민족이 "하나"님의 민족이냐고? 우리가 하나민족 하나님민족 천손자손이라고 한단다, 選民 초즌 피플이 조선인이 아니다. 朝鮮은 됴션으로 경국대전에 大明天地라고 분명히 했다, 즉 大明=十十[大]日月[明] = 朝로 天子之表니라.
몰라? 메이요족이구나, 짱골라구나.
鮮은 어양군? 魚羊은 天地로다, 천지 누리지 이 어녕처럼 玄黃이라 검고 똥눌 황이라고 하면 유태한인이라고 한다?? 아니 쪽발이 후손 倭字쓰는 놈이라고 한다. 신누리, 검누리를 보고도 누르가 누를이다, 이건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의 천문평[천자문비평]에 누를 황으로 누를을 壓으로 오인할 수 있다. 고로 가림어가 잘못 되었고 중국놈 사상이다, 고로 위대하신 서학자 더불어유태당 당날 정가 약용이 말한다.
천지부모라. 天地父母라 天地創造니라.. 말같아 말이라고 한단다.
우리나라 훈민정음 창제후 그래도 집현전 학사들이 모여서 초딩교육[訓蒙]을 위해 국어교과서를 만드니, 우리나라 초딩 훈민정음으로 쓴 국어교과서로 "訓蒙字會"를 1527년에 최세진 저로 해서 출간하야, 훈몽을 위한 자회로 초딩학생용 국어교과서를 만드니, 널리 편하게 쓰라, 상하권과 잡어로 3권에 각각 1120자를 4언절구로 만들어놓으니, 상하권 2240자면 족하고 樹木, 화분 등 때에 따라 참고하는 한국어 사전으로 널리 편하게 쓰라, 사언절구도 우리나라 사상과 철학으로 구성하니, 이는 중국 문장이 아니다.
春夏秋冬이 천자문에 없더냐? 훈몽자회에는 天文으로 제1장 天文에 있더라. 동서남북 동이서융남만북적으로 되 놈으로 말하더라. 왜 우리나라 말이 없고 교과서가 없었다고 하느냐 말이다, 바보가 바보 말살하려고 놀고 있는가? 왠 지석영은 서학자, 기리사독교인 서학자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의 兒學編으로 4개국어로 구한말 아학편을 지었을까??
妾 妾[첩 첩] 하날 텬, 하날이라고 했는데 왜? 하늘이 되었나? 하늘/하날을 잃었도다.
님굼 군이 임군, 人君 군이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 삭신이 노골하야, 어이할꼬.
천지부모, 군신부부?? 군신=부부더냐? 형제가 남녀더란 말인가?
천지=부모요, 군신은 부부니, 형제는 남녀같아라. 이게 멍청 뻥청이지 어디서 놀고 있냐고?
천자문
천지현황 우주홍황 |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 거칠다. | |
해와 달이 차고 기울며, 별들은 넓게 퍼져 있다. |
천지현황 = 천지는 거믈누르로 "검누르" 신누리로 천은 신이고 지는 누리로 "누리"라고 합니다.
우주는 홍황이라, 우는 넓다는 것은 높은 것은 하늘이고 너른 것은 물이 넘치는 共水로 밤하늘의 별들의 은하수라, 공간의 의미 유상하사방이라는 무상하사방 天의 아래 유상하사방 너른, 넋의 얼이라는 의미고 황은 거칠 황이란 거치다 걸치다 걸터앉다는 장소요 행성, 별이 있는 걸침이고 거치다는 거쳐서 간다 시간의 의미를 거쳐갈 황이라고 합니다, 문의 뜻도 있으나, 소리음, 거칠은 거치다, 去置로 갈 거와 둘 치로 거치로 가고 머무는 것이 宙이옵니다, 이게 아닌가요? 왠 쭈역???
천지는 현황이다, 가물가물 멀고 먼 저 하늘의 하늘 천이니 신이 계신 곳이고 지는 누르로 똥눌 황이 아니고 빛이 내린 밭/볕이니 누르, 누리라고 하는 말이옵니다.
누르는 ㅡ로 땅이요, 누리는 ㅣ로 위아래 상통천리, 하달지리요, 곤이요, 가마신 곤이니, 위에서 아래로 꽂았다고 해서 [곤] ㄱ에서 꽂으니 ㄴ으로 [곤]이라고 하나, 가마신 일신강충 降강이 땅에 강ㄴ으로 곤이라고 하옵니다, 그럼 누르는 黃이고 누리는? 世이옵니다. 代 世[세]라고 더불어유태당이 완전 가림어를 개똥칠해놨아옵니다.
世 누리〮셰〯 當時為世又父子相繼為世又一代為世又三十年為世
代 ᄀᆞᄅᆞᄎᆞᆯᄃᆡ〯 又世代年代
누리 세, 가라찰 대, 갈아입을 대, 갈라서 찰 대.
世를 代[대] 세라고 하고,
代를 代身할 대라고 몸을 갈아찰, 갈아입을 대라는 업을 갈아입을 대라는 말을 代身 몸을 갈아입을 대라고 하옵니다, 알아요? 代身, 大新 變身으로 꼭 업주가리 代身으로 갈아찰 대를 代身이라고 하였아옵니다.
마라/마루 宗은 우리나라 기본 마루로 으뜸, 맏이, 첫번째 하나, 하늘의 마라/마루 종을 뭐라? 宗家 종[쫑].. 가림어가 사라지면? 배달어가 없어지고 諺文이라는 우리말, 고조선어가 아닌, 上古[배달나라] 仙人 말쓸 諺이 쌍놈말 언?? 그리도 없애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금도 없애고 싶은지 매일 매일 하나씩 없애고 있다.
하나님은 창조주 여호와[女好媧]다.
열은 십자가다, 고로 하나 알에 십자가로 못막아 태극아 삼극아 알아 나오지 말그레이. 유다동식이 연세대에서 하일식과 놀면서 십자가를 알에 박고 있더나, 참형보다 더 무서운 알이 아리랑아 나오지 말그레이 하고 주술로 참형, 인형을 하더라...
이 글은 [현대조직신학의 이해](대한기독교서회, 2003)에 실린 "단군신화의 기독교 신학적 이해" 6장이다. 자세한 각주는 이 책 참조할 것
단군신화의 전체의 요지는 하느님의 아들 단군이 고조선을 세우고 이를 다스렸으며, 은퇴한 후에는 산신이 되었다는 것인데, 그 구성요소를 의미 표상의 단위에 따라 다음 셋으로 나눈다
“단군신화는 고대 조선의 원시신앙을 표시하고 있는 민족 신화라고 이해한다.”1)
엘리아데에 의하면 신화는 거룩한 창조 이야기들이며, 역사적 존재와 행위에 실재성을 부여해 주는 신적 祖型(archetype)을 확립하는 일이다. 신화는 초월적인 종교적 사실을 이 세상적 표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화는 민중의 기억을 통해 전승되는데, 그 전승과정에서 윤색되기도 한다. 그러나 신화는 고대성과 변화성을 지닌다. 단군신화도 예외 없이 시대적 문화적 윤색을 지니지만 불변의 기본 구조, 원형적 구조라는 고대성을 동시에 지닌다.
거의 일률적으로 기리사독교 신학자와 역사학자들은 삼국유사 기이편 "고조선"을 "신화"로 해석한다, 물론 고맙다, 서구선진의 개화인이 고대 한국사회를 신들의 이야기로 각색하여 문학으로 인정해주니, 그러나, 인느 바로 "단군"을 신화로, 그 역사성을 말살하고 바로 똘중 일연의 문학작품, 신화집이라고 기원후 13세기에 조작된 만들어진 한국고대사 -고려시대사-의 문학작품, 신화집으로 극찬을 해준다, 아예 한국의 신화집으로 인문학, 즉 문학적이 대서사시나, 신화집 창조로 조작된 역사이나, 훌륭한 삼위일체의 흔적으로 기리사독교의 삼위일체를 이용한 한국문학작품의 극치다. 옳소!!! 우리는 바보다.
문학도로 문학, 이 어녕이 처럼 5000년래 최고의 문학비평가 지성인이 아니고, 우리는 똘중 일연, 속성 신라 김가의 문학작품, 신화집 삼국유사에 속아 '민족주의"사학으로 사이비 신화, 단군은 만들어진 신화라는 위대한 짱꼴라 송나라 쏭가, 시열의 후쏜 송 호정 만세!!! 반자이.
이 어녕, 삼국유사 신화집으로 그 위대한 문학성을 최초로 발견하고 실담어로 향가를 풀다. 박수!!!!
신화의 거울
신화의 거울보기 | 사막의 땅 속에서 꿈꾸는 꽃씨 | 단군 신화의 공간 의미 | 신화 공간은 계량 불가능 공간 | 밝은 땅 아사달에서 만난 빛과 흙 | 우주나무 신단수에서 생긴 일 | 그들은 왜 인간되기를 소원했나? | 땅 대표 곰의 인간되기 | 곰은 한국인마음의 기호 | 쑥·마늘·어둠으로 쟁취한 인간의 아침
환상이다, 멋지다, 우주나무 신단수에서 생긴 일, 밝은 땅 아사달, 조선에서 만난 빛과 흙.
참으로 멋진 말로 잘도 쓰고 있다, 사막, 죽은 땅 속에서 꿈구는 꽃씨, 언제? 고려시대 똘중 일연의 신화, 엄청나게 잘 쓴 한민족의 "신화"다, 쑥과 마늘로 어둠을 광명으로 쟁취한 한민족의 아침.
아니 말을 못하면 후려칠텐데, 이런 구구절절이 높이고 칭송하는데 기본 가정이 왕창 틀려먹어서, 아예 "신화"로 해석한 위대한 작품, "만들어진 신화"라는 송호정은 개박살을 시킬 수 있는데, 이렇게 "위대한 작품성이 있는 문학성으로 본 똘중 일연의 단군신화로 쑥과 마늘로 본 어둠/암흑을 광명/하나로 쟁취한 한민족의 아침. 朝, 천자가 아침으로 뚝 떨어져서 해가 진다, 참으로 멋있다. 그런데 왜 내가 보기에는 저런 헛소리에 왜 날라떨어질까? 역사가 아니고 신화란다, 문화성, 서사시로 역사를 쓴 것은 그리스로마신화다, 신화집으로 년대가 없다, 그런데 삼국유사는 무진년 경인년, 기묘년 하고 역사사실임을 표시한 신화도 있고 문학도 있고 가사도 있고 하는 역사서도 포함한 서책으로 역사서다. 완전 책의 구분도 학문, 문학의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고 할 수 있냐고?
우리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엘이 뭐냐고요? 엘족이에요, 람족, 셈족 함족인데 엘족만은 언제? 아브라함의 아들 아이작[이삭], 셈/셈족의 시조고, 제이콤[야곱]이 신으로부터 영광의 이름 이스라-엘[Isra-El]로 현재 엘족이라는 엘은 이스라엘이라는 야곱/제이콤의 후손들입니다, 그 엘족이 이스라엘왕국을 설립했는데 그 12지파, 12지수로 태음력법으로 12지지가 땅족수로 10수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이 12지파중 이스라엘왕국이 분열되어 북과 남으로 남을 유다왕국 쥬다[Judah]족이 쥬다왕국[남이스라엘]이라고 만듭니다, 이 족이 현재 주류라고 즉 세계로 흩어져 살던 유태인이라고 중국에도 나오는 개봉인들이라고 해서 중국 유태인들이 나옵니다.
카이펑 유대인(중국어: 开封犹太人/開封猶太人, 영어: Kaifeng Jews)은 중화인민공화국 허난 성 카이펑 시에 거주해 온 유대인 사회를 뜻한다. 남모회회(蓝帽回回)라고도 불렸다.
개봉, 하남성 개봉시에 거주해온 유대인을 카이펑 유대인으로 람호회회라고 불렀다, 여기에서 람족, 람국인이라는 말을 유심히 봐야함에도 전부 알지를 못합니다, 즉 태호복희씨가 간 곳은 람인종, 람국의 람제가 되었다.. 알아요?
"복희는 이때에 천왕의 명을 받아 사비(四鄙)[람족(藍族)의 땅이다]에 봉함을 받았다. 숫자에 의지하여 변화의 도를 보는 것을 숙지하고, 처음에는 풍족과 람족의 사이에서 무리를 보살피며 풍속을 살피었는데, 이것은 영역 밖을 구제한다는 의미이다. 드디어 무리를 이끌고 서쪽으로 나아가 직(職)을 맡기를 정성으로 다하더니, 창과 칼을 이용하지 않고 한 지역을 감복시켰다. 그때 서토의 군왕은 유소와 수인이었는데 서로 계승하여 왕이 되었다. 우리 나라와는 멀어서 끊겨 있어서 사람들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였다. 백성은 오직 자기만 있는 줄 알고 남이 있는 줄을 몰랐으니 수렵하거나 벌채하는 것 이외에는 서로 위태롭게 할 일은 없었다. 복희씨는 드디어 수인씨의 세상을 정벌하였는데 지금 불리는 천하의 제왕이 되었으며 사황(史皇)의 도움과 서글(書契)에 적혀 있는 하도(河圖)의 글월로 괘(卦)를 만들어 상(象)을 이뤘는데 천하 역리(易理)의 원조가 되었다."
우리는 이 배달신시본기든 단기고사든 이 내용은 태호복희씨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를 전부 서토라고 했는데, 중토라고 하니, 이를 중국이라고 합니다, 중토는 현재말로 "중앙아시아"고 서토는 그 더 서쪽으로 사비, 즉 수메르가 아닌가?한다, 즉 이 이야기는 배달나라 제5대 천왕, 포희씨 태우의 천왕시의 이야기로 12번째 아들, 태호 복령이 후에 복희씨로 추존되고 복희씨로 씨로 추존되었다, 람족, 서토의 제왕으로 震帝[진제 - 동북간에서 온 임금]이라고, 이는 서토로 수메르 혹은 사비라고 하는 곳의 람족의 람국에 람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藍은 우리가 중국토라고 하는데 5인종, 황, 백, 흑, 적 말고 한 족이 람인종인데 람은 블루-블랙으로 청색인이라고 해서 유태인은 자신들이 藍族이라고 해서 푸른색을 자신의 종족색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 엘람 등 원 람족은? 이슬-람입니다, 이슬/이스라는 동에서 온 람이라는 것으로 수메르족은 이방인이라고 불립니다, 즉 이슬람은 람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수메르는 검은 머리 족으로 검은 곰/감으로 신의 머리 두, 신두족으로 백두족이라는 말로, 우리는 검을 검다는 불랙이 아니고, 이는 검정은 하양으로 백두족, 신머리족을 桓족이라는 뜻으로 다르다. 즉 차별성을 두어야 합니다, 수메르족은 바벨에게 멸족이 되고, 노예로 흩어집니다, 이를 가지고 히브리족이 자신이 수메르, 혹은 더 위의 족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사마리안족이 남은 수메르족으로 이스라엘지역에 이주한 수메르족, 즉 바빌로니아로 볼모로 데리고 가고, 그 곳에 사마리안이 가서 살게 하였다, 현재, 팔레스타인의 원주민의 문제로 불씨입니다.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민족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주변에는 이방신을 섬기는 민족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
참으로 황당한 것이, 엘로힘이라고 하는 엘족신명에 여호와는 유태인의 국신, 나라신으로 사울이 세운 이스라엘왕국의 국가신으로 야훼[Yaweh, Jehovah in English 져호우바]는 모세의 십계명의 성호 4음절이 아니고 유태인의 국교인 유태교[Jews, 쥬즈]의 유일신명이 야훼[저호우바 -영어로 2음절어 YW]입니다, 이에 그럼 모세의 10계명의 聖號는 바로 4음절[YHWH, Yod, He, Wav, He]로 현재 고대히브리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음이 [유헤와헤, 혹은 끊어서 윧헤왇헤]라고 하는 4음절입니다, 유태인들은 경외, 즉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라고 해서 "나의 주인"[아도나이]라고 하고 이를 로마 카톨릭에서는 로드[Lord]로 대문자로 특히 명한 것이 로드[LORD]라고 하고, 천주교, 로마카톨릭교회의 유일신명은 데우스[Deus]로 데우스가 유일신명입니다, 이를 主로 님 주인데 더불어유태당, 여유당이 主人 주라고 해서 인격신칭으로 탈바꿈해놨습니다, 주인, 주로 인격신 데우스를 주, 다시 주주로 주님, 그리고 마테오 리치가 중국한자어로 天主[텬주]라고 하고 이는 LORD in the Heaven [하늘에 계신 주]라는 천주로 천이 주어가 아니고 [주]를 주인으로 나의 주인, 마스터, 로드로 님 주를 주인 주로 바꿔치기 하였습니다. 즉 이는 중국 성서의 번역하자 천주를 한국에 그대로 쓴 것입니다.
God/GOD, Lord/LORD 즉 유일신, 강조로 대문자로 볼드로 표시합니다, 유일신으로.
천주교의 신, 유일신은 데우스[Deus]로 개신교에서는 종교개혁으로 유태인이 중심인 유태교,유태 히브리언을 사용한다는 자국, 성서번역으로 인해 야훼를 유헤와헤로 쓴 경우가 많습니다,유헤와헤를 야훼로 이를 다시 중국어는 중국의 창조의 여신명 여와[女媧]로 일제 왜자는 여호와[女好媧]로 일제 한자어가 여호와, 중국은 여와로 이는 바로 西王母 서토의 왕모로 여와를 상징하는 도교, 당나라 도교의 서왕모가 여와[女媧]고 쪽발이 천황가는 천황칭는 당나라 도교의 님굼님칭이고, 이 교인 도교를 가져다가 신도습합이라고 하여 현재 신도[神道] 씬또, 찐도라고 합니다.
"복희가 쇠하자 공공이 난을 일으켰다. 여와[복희의 누이이다]는 황토를 어루만져 인상(人像)을 만들고 혼을 불어 넣은지 7일째 되는 날에 완성되었다. 모두 전쟁에 사용될 것이었는데 공공은 감히 가까이 하지 못하므로 그들을 멸망시켰다. 여와도 역시 신덕이 있어서 그 오라버니를 이어 중토의 사람들 가운데 서고 그 형을 받들고 그 누이는 천지창조의 신이 되었는데 중국 최고의 제왕으로 칭송된다."
물론 이는 神話라고 하지 역사는 아닌데 왜 산이 인용하는가? 여와? 천지창조의 신으로 중국 최고의 제왕?으로 칭송되었다는 내용인데, 서토가 중토로 아무리 말해도, 배달나라는 東夷로 東方은 우리가 아는 오리엔탈로 성서에 나오는 동방박사는 동방의 오리엔탈 동이로, 배달나라 동이/동방은 전 동양이지, 한반도가 아닌데도 기리사독교인 역사학자들은 우리를 "한반도"인이기에 고래로 한반도의 한을 썼다고 하는 어불성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유태인의 바이블[번역은 書冊]입니다, 聖書는 천주교에서 성스러운 서책이라고 홀리 바이블[聖書]라고 한 것이고 한국이나 동양에서는 성서중 경전, 교리를 별도로 천경, 성경, 성인의 말씀을 경전이라고 하기에 이를 書冊에서 經典[경전 -종교교리책]으로 성스러운 경전으로 聖經[성경]으로 20세기초에 쓴 한자어입니다.
유태인의 구약의 경전이라는 것은 모세5경으로 구약의 5편입니다.
오경(토라)
이 5경을 모세오경이라고 하는데 경전으로 토라경[유태인의 경전]속에 있던 것을 현재 기리사독교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오경[토라경]이라고 합니다. 이슬람교에도 모세10경중 5경의 내용이 쿠란에 있다고 합니다. 산은 잘 모르는 내용들.
이 다음은 구약의 내용은 역사서로 유태인의 역사를 기록한 서책으로 문학, 사상, 족보, 예언, 시, 잠언/시편 등이 나오는 유태인의 역사라고 합니다, 즉 이 어녕의 이야기는 무차별 학살로 "삼국유사"의 처용가나, 향가등은 편년으로 강목으로 하나의 그 당시 문학이지 똘중 일연의 창작신화가 아닙니다, 문학과 역사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박사라니? 의외로 단순한 사람들을 놀려먹는 일입니다.
즉 성서로 구성이 신화와 역사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나라, 민족에는 그 나라/민족의 사상의 틀이 신화로 신을 구성하여 신으로 즉 신성성이라고 하는 건국신화 건국자를 서사적으로 대영웅 대서사시 등으로 찬양시, 찬송시로 묘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이는 신화라고 해도 년대표가 없어서 그렇지 영웅서사시는 "역사"사실로 보는 것이 로마신화입니다, 그리스신화보다, 로마신화는 역사사실로 영웅, 제왕의 대서사시로 쓰였으나, 역사적 사실의 찬미, 찬송의 묘사시로 이는 문학적이 역사서술체라고 하지 역사가 아니다고 할 수 없기에 "신화역사"로 역사의 범주에 넣고 연구합니다, 신화역사[Mythological History]학으로 하나의 학문으로 보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럼 "삼국유사"를 신화집으로 보면, 한국역사서에는 오로지 하나, 13세기 김부식의 "삼국사기"밖에 없다고 약올립니다, 문자도 기원전 108년후, 역사서는 12세기이후에나 되어서 김부식 신라 김씨 신라찬미자가 쓴 사대주의 골수 천자국찬미가인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인데 이도 초기 삼국건국기년도 전면 부인됩니다, 대신 년대표 하나 없는 倭鬼 위씨서라는 魏書가 중국정사라고 년호도 없고 그렇다고 우리같이 더럽고 낮은 "60갑자" 미신적인 천문력법, 책력법을 쓰지도 않고 쭉 ,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후 3세기를 망라해서 이게 기원전인지 기원후인지도 모를 삼한에 왜인역사가 삼한역사보다 길게 서술된 것으로 마한 재서, 신한 재동, 변신/변한은 신한과 섞여살고 왜와 접했다, 왜는 왜 그리 다양한 100국이 있는데 이사국은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국명인데도, 우리는 이게 왜사인지? 왜섬이 아니고 양자강이남의 이야기로, 그럼 변신, 신한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동부의 이야기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어코 전부 삼한시대-원삼한시대로 기원후 4세기까지 존속 고로, 삼국사기의 삼국건국은 6주갑인상된 조작된 김 부식의 조작하여 올린 위서는 아니고 6주갑 360년 올린 정사다, 이게 현 주류강단사학자들의 주장으로 한사군은 지 멋대로 평양이라고 해도 된다? 왜? 위대한 일제신민 황국신민이신 이이 병신도가 말씀하신 교주님의 이야기다, 할렐루야/ 천황이 천주다, 노기남 대주교가 말씀하셨다 할렐루야, 기리사독교는 믿어라, 여호와 도교의 일제의 창조의 여신 여와/여호와가 하나민족의 신칭 韓神 하나님 대광명신, 일대황조라는 하나님 삼위일체 상제 일신 하나님은 유태인의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였다, 알간?
주시경, 위대한 한글학자가 말씀하셨다, 봉헌했단 말이다, 이 개똥 머리 조센진들아.
"이 논쟁은 선교사들의 신학논쟁(신론)에서 시작됐고 나중에는 국어학자들도 여기에 참여했다"며 "게일은 한국인 한국학자 주시경의 학문적 도움을 받으며 이 논쟁에 깊이 개입했다. 게일은 자신의 인식이 한글학자 주시경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게일이 주시경을 통해 밝힌 점은 '하나님'의 '하나'는 일(一)을 뜻하고 '님'은 주, 주인, 임금을 뜻한다. 즉 한 분이시며 크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은 영원하신 창조주 '조화옹(造化翁)'이다"고 했다.
님은 마스터, 로드, 프린스로 님 主가 아니고 우리고유어다, 고로 하나는 一로 님은 주인, 임금이다, 님은 임금의 상제로 위다, 신칭인데? 읍스, 황제군주, 皇帝는 君主로 님굼님, 즉 님굼은 이 땅의 상감인데 主는 그 위의 알 주[●]다, 하늘나라의 님굼을 님굼님 君主라고 한다,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 으악, 다 불태워 버려라, 분서갱유하라...
皇 님〯굼〮화ᇰ
帝 님〯굼〮뎨〯
君 님〯굼〮ᄭᅮᆫ
主 님〯쥬〮
우리는 황제를 안쓰고 王이 천자였다, 삼대에서는 天子를 王이라고 했다..
三代? 환단고 환단한 삼대 조선이다, 믿거나 말거나.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이건 중국내용이 아닌 우리나라 역사내용이라고// 으악.. 없애라.. 으으앍..
진시황? 기원전 221년전에 삼대에서는 천자를 王이라고 했다, 으악.. 없애 입막아, 독자연구야, 입막아, 야스페르츠야! 젊은 역사학자 모임 회원들은 뭐하냐/ 저런 사이비 신흥종교인의 입은 원천봉쇄해!
하일식 교수, 연세대 태극에 십자가 꽂지 말고 나와서 저 이단의 민족주의 사이비 유사, 파시스트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들을 "이단"으로 종교재판으로 마녀사냥해서, 화형말고 분서갱유를 하란 말이다. 저런 하늘민족 천손민족은 나오면 안되야, 없애, 차단하라고. 으잉.. 뽀잉.. 뽕뽕뽕.
자 "神話" - Myth고 神學은 Theology Theos[Deus in Christianity]입니다. "신"의 개념학, 체계학 등등.
학문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고 역사와 신화를 논할 경우, 신에 관한 내용으로 신의 정의, 각 나라, 민족마다 다른 개념의 신, 즉 없다던 북미인디어, 원주민은? 믿음 신앙의 체계로 그레이트 스피리트[Great Sprit -Grace 大精靈]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바로 체로키부족의 "아리랑"인데 개신교에서는 찬송가로 유태인 찬송가라고 합니다. 황당무지로소이다.
三人一神 - 삼인이 유일신이다, 유태교에서는 인정이 안되는 唯一神입니다.
書冊[바이블]의 신화는 바로 모세5경이고 그 이후가 바로 유태역사서입니다.
창세기 제1장 1절 :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天地創造로 創造神話[창조신화]입니다. 이를 創造科學이라고 하니, 이를 擬似과학으로 Pseudo Science라고 합니다. 이를 사이비, 유사 등으로 한국의 "환까" 주류강단사학자들은 번역하고 있습니다, 즉 창조신화를 창조과학이라고 하면 한국의 주류강단사학자 특히 연세대 하 일식은 "사이비 창조과학, 유사 창조과학"이라고 하는 거짓말장이의 역설[Liar's Paradox]로 이 어녕의 거지말 소똥이테러[Story Teller]가 됩니다. 5000년래 최고의 소똥이 지성이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신화로 과연 신의 이야기, 창세기가 아니고 "개벽기"라는 말이 없나요? 삼신개벽기가 있고 환단고기류에는 역사를 논하기 전에 한국사상으로 철학으로 신학으로 종교학으로 그 뿌리이야기, 시조설화라는 견우와 직녀 이야기 등이 정말 없어요? 왜 저들은 환인-환웅-왕검단군의 삼위일체의 흔적? 즉 경교라는 당나라 개봉 유태인들이 정말 우리에게 알려주어, 우리는 저 삼인이 일신이라는 로마 카톨릭교회 선교사의 말을 듣고 만든 신화집인가요? 얼마나 서글픈 이야기인지 아세요 우리는 빈텅이다, 유다영모가 말합니다, 천부경의 虛空은 우리말로 "빈탕'이다. 즉 "빈텅"이다 이 병신미개한 조센진들아 너희는 "빈텅머리" 씨알이다, 함석헌이 말합니다 한국이은 개종자가 아닌, 유태인 초즌 피플 엘리트 씨를 씨알로 받아 미개한 짐승이 사람으로 다시 재창조된 피조물, 씨알이다. 으잉, 씨알이 그런 뜻이구나, 할렐루야?? 헬렐레야! 믿음에는 오직, "기리사독교"다 그래서 지 아들의 이름을 "믿음의 기둥" 주신이라고 했다, 柱信 그랬더니 참신앙인으로 대학시절 한번도 안빠지고 "사랑의 교회"에 나가 믿음의 기둥이 되어 자랐다, 박원순의 간증, 할렐루야! 모두 모두 믿음, 기리사독교를 믿으시오,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니, 불신자, 김불신은 유황지옥이라, 아멘!
우리에게도 찬란한 宗敎라는 이름을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왜 말살하세요? 으잉, 그거 19세기 쪽발이가 릴리젼[Religion]을 후쿠자와 유키치, 위대한 동아시아 사상가가 번역한자로 "宗敎"라고 번역한자로 창조하신 것인데?? 아닙니다, 강하게 들이 받습니다. 엿먹으라. 이 개쪽발아.
神 신려ᇰ신 兩精相薄謂之神神者精氣所化也又鬼之靈者
신령 신입니다, 與猶堂[더불어유태당]의 兒學編에 귀신 신으로 바뀐 이유를 대시요..
으잉, 鬼神이 神이여?
귀는?
鬼 귓것귀〯 陽魂為神隂魄為鬼
鬼神이 神이면 우리는 빈텅이냐고? 우리가 빌어와 썼더라도 우리는 정말 미개해서 정의도 말도 못한 짐승이냐고? 이 사발, 이씨조선의 개양반들 사대부야. 노론, 소론 서인, 동인, 남인, 북인 전부 똑같은 놈들이지 무슨 백정,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양사내 伯의 아이들을 그렇게 도륙해놓고는 아하 배부르다. 개똥 한양 좃가 좃씨가 무슨 양반, 군자냐/ 소인도 저런 소인이 없다, 개백정이라고 하라.
도대체 무관이라 고려 왕성은 어디있냐고? 왜 고려, 신라 양민이 백정이냐고? 화랑이 왜 화랭이로 巫覡으로 뭐라? 백정? 승려도 천민, 재주넘는 사람, 즉 유학이 아니면 자연과학, 이 순지도 천민인데, 김 담도 천민? 도대체 유교가 아닌 중인이하, 재주있는 사람, 白丁이 왜 천민이냐고? 다 왜 죽여? 왜 팔아, 니네가 팔려가지..
도대체 어디있냐고? 고려 왕성은 왕씨 아니냐? 이 방원[태종]이 왕성과 고려유림을 다 죽이고는 제1등 공신이냐고? 지 아들도 공신으로 신하라고 하는 개놈의 나라도 다 있다.
정신머리 없다고 한다, 나라를 잃은 왕, 순종이 식민지왕으로 봉해졌다고 이 완용이 순종의 공신이냐고? 웃겨서 나라를 잃었으면 功臣이 아니고 亡臣이지 망신전에 모셔라. 얼마나 병신짓으로 가르치고 국정을 했으면 남의 나라 속국이 되어 그 왕이라고 공신들이란다, 살아있었으면 다 자결하라, 나라를 잃은 신하는 신하가 될 자격이 없다, 臣下라니? 어디서 쪽발이왕, 식민왕의 신하가 功臣 무슨 功臣 亡臣[망신], 亡身이라고. 제발 한문을 아무렇게나 쓰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주어도, 神話는 있다, 왜 한국, 환국이라는 대광명천지에 신화, 신의 개념 조차 없이, 샤머니즘, 토테미즘으로 아예 잡놈의 새끼들이라고 놀리냐? 하일식이 무슨 대단한 河씨냐고? 이 잡놈의 개봉? 카이펑 유태 닭대 하성이 무슨 개똥철학이라고 "이단" 니가 뭔데 신을 알어? 여호와가 니 하나님이면 너는 엘쪽 엘불알쪽이잖아, 그러니 조용히 꺼지라고 하는데 나불나불 거리고 잘났다고 하일성이 누구야? 김일성의 친구가 하일성이고 김일식 하일식이냐고 월식이가 니 동생이냐고?
구분 안할래? 단군은 배달임금 배달 단국, 단의 천군, 천자로 천제의 손, 天孫으로 천자라는 뜻이라고, 그러니, 배달=檀, 임금은 천제, 천자=천왕, 천손=천군으로 이는 東方禮儀之國의 三代의 예법이라고.
쌍놈 유태인이나, 아무렇게 부르지 우리는 고이 천제-천왕-천군/혹은 천간[天干]으로 王에서 干으로.
황은 아니라고, 하늘의 흰왕이잖아요, 白王, 우리가 신의 자손이고 백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아니 이 이화가 무슨 대단한 역사학자고 언어학자냐고? 백의 민족하니, 뭐라고? 옷감들일 줄 몰라서, 돈이 없는 미개한 종자라, 뭐라? 무명에 물감들이지 못해서 백의 하양옷을 입은 민족이 백의민족이라고? 이건 좀 심하지. 안그래? 白 衣는 옷 의도 있지만 ㅗ 氏 上씨로 천손씨라는 上氏라는 의미인데 그리고 우리도 말이 있어요, 이 바보야, 사서라고 읽고 좀 민중사학을 하든 해, 동학이 니보다 漢學者들이 아나라, 아주 놀려고 한다, 개쌍놈의 듣보잡 야산? 이달이 한국의 쭈역의 달인, 주역이 뭐야? 통치철학? 통닭치워철학이라고? 미쳐도 한참을 미친 늙은이다, 동학이 마르크스-레닌의 피지배계층의 혁명론의 예라고 그게 민중의 혁명사학이라고? 웃기고 지랄하다 똥벽에 칠이나 해라.
입격으로 우리는 옷 의를 [의]로 쓴다, 麻衣太子[마의태자]라고 왜 麻古가 조선시대 기록에는 麻姑냐? 고려시대 고려사에도 麻古라고 나오는데, 이상한 나라의 사대부, 개떡 기리사독교 서학자들로 너무 심해요, 말살도 살려는 두고 노예로 써, 왜 죽이냐고? 抹殺하냐고? 왜 뿌리를 아예 뽑아야 되냐고? 니네 정말 이상한 놈인 건 알아요/ 아무리 집권도 좋고 재벌도 좋지만, 백정세상에서 다시 기리사독교 국가건국도 좋은데 백성은 하나백성으로 역사 든 뿌리 든 살려는 주고, 가지를 치든 꽃을 따든 열매를 따다먹어요. 싹쓸이 멸종, 말살은 신이 노한다고. 이 신국, 신의 나라, 신한, 신라의 나라땅에서.. 제발 뿌리는 살려줘, 그래야 미래가 있지..
麻衣太子는 바로 옆에 나와요, 麻古之那之太子[마고지나지태자] 마고지나의 태자라고.
마고지나가 어디냐고? 나도 몰라, 하늘의 하늘나라 마고, 無疆이래, 하늘나라의 하늘이래요. 우리 뿌리나라라는 신화여, 그래 신화 그게 신화여, 이게 신화라고, 문자가 있어서 전한 것도 아니고, 이야기인데 그래도 설정, 역사나 민족의 설화라도, 이는 하나의 "가정"설정으로 플롯이라고 하잖아요, 즉 민족사상의 베틀"機"로 구성으 플롯[Plot]이라고. 아무리 미개하고 똥개라도, 자기 부모는 알아봐요, 사람인데 왜 천지부모를 몰라, 자신의 부모, 조상은 알아봐요, 물론 태어나자 마자 버려서 모른다고 하는 재벌집의 막가파, 막장드라마, 애를 임신했는데 재벌집딸이라고 사위될 사람이 거지라, 거지삼시랭이라 애를 떼어버리고 그 남자 말고 번듯한 사람에게 시집보내면, 그 신랑은 뭐냐고? 쓰레기 개똥이네냐고? 남의 아이 유산도 아니고 인공으로 떼어놓고, 그 집안 귀신의 아들을 놓았다고 땡재벌이냐고? 이는 "막장드라마"다.
한국신화, 신에 대한 개념도 삼일신고에 있고 곳곳에 나오는데 꼭 단군을 가지고 님굼칭, 대통령칭이라고, 그걸 이해를 못하고 범벅을 해서는 단군? 그게 뭔데, 제주라면서 군장이라면서 이를 "신'으로 했다, 우리는 미개하니 인격신, 유태의 인격신이 아닌, 한국의 제왕을 신으로 했다고 만들어내냐고? 정말 부뚜막신이 뭔줄 알아요? 도깨비가 신이니 고스트니, 상징이니? 독부요 천독부, 毒夫라고 한다고, 누구냐고? 천독, 독신사의 독, 천독, 좌독이 누구냐고? 티우천왕이라고. 蚩尤 古 天子. 아니 왜 고인을 만드냐고? 고와 고도 몰라, 古와 故, 왠 옛 고냐고? 엿 고라고 누가 엿이래. 고는 고유명사로 우리를 고리아, 古里亞라고 해도 轉音, 음은 같고 뜻이 같으나,문자를 달리씀. 혹은 뜻은 같은데 다른 음으로, 히말라야, 흰머리산, 白頭山이라고 아니 소리로 읽어도 히말라야, 흰마리산, 마리나 머리나, 다르지만 옛날 음가로는 마리, 머리라고 했을 것이다고 추정이 안되요? 꼭 머리라고 해야 우두머리, 우두마리 해야 마리아고 머리야한다고 다른 말이냐고, 우리말에서 또 라틴 서구에서느 그런 적이 없다, 우리는 미개해서 기원전 108년 전에는 말도 못하는 倭鬼 魏씨의 노예족이라고? 누가 그래, 내가 그랬지 정말이면 내가 떠난다고,
말이 되는 개소리를 방구소리라도 논리가 있어야지, 이건 딱 끊어서 너희는 바보병신 머저리, 한문자도 없었다, 한사군이 설치되고 문자를 쓰니, 너희가 말하는 역사서, 환단고기류 등 고대사는 전부 조작, 신화를 13세기 20세기에 쓴 머저리 민족이다, 이걸 듣고 가만히 있으라고?? 배알도 없는 뿌리없는 엘족인데 우리가 하나 한족이라고 한다고? 그걸 이야기하면 역사 파시스트라고? 웃겨서 해도 해도 너무한다, 그래도 몰지 말고, 하나도 합의 혹은 토론으로 하나씩 우선 문자는 우리도 있었다 녹도문도 있고 한문으로 써도 향찰문자로 썼다고.
倍達, 博達, 朴達, 白達, 伯達 등등이라도 대체적으로 倍達로 했다, 그런데 이는 한문이 아니고 녹도문, 배달어로 상고시대문자로 된 것이다, 즉 후대에 한문을 쓰므로써 이를 녹도문, 진서 등이 아니고 한문을 쓴 것이다, 그런데 바로 나온다, 倍達壬儉 배달임검, 음. 배달은 檀으로 한문 1문으로 썼다, 아하 배달을 檀이라고 했구나, 그럼 임검은 현재 임금인데 님굼 君으로 썼구나, 檀君은 배달 천군이라는 뜻이네. 왜 천군이냐고? 바로 천제-천왕-천군으로 이는 천제의 자를 천자를 천왕으로 그 아래 天孫을 군이니 天君으로 우리는 역사서에 보니 이를 天干으로 干이라고 하고 제후, 삼한의 제후는 한[汗]이라고 했지 侯라고 한 것은 짱고라구나. 이걸 모르면서 어떻게 고대사를 하냐고?
나라를 朝鮮이라고 부르짖었다, 국호 조선이다, 朝鮮을 처음으로 썼다, 음.. 始稱朝鮮이다 비로소 처음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칭하였다 그게 언제? 경인년? 음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의 다음 庚寅년은 기원전 2311년이구나.. 인정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那羅를 朝鮮이라고 처음으로 칭했다, 그럼 那羅는 순우리말 배달어고 朝鮮는 한문으로 1문자로 썼구나. 이게 추정도 안되고 생각도 하지 마! 너희는 멍청이야???
즉 배달나라는 檀 朝鮮으로 檀朝라고 했구나, 조는 대명이니 천자라는 뜻이네..
그래서 짱골라는 지멋대로 황제면서 황제하면되는데 북방족이라는 구한족,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요걸 알아서 그래, 천자, 朝, 천자의 천지 朝鮮이라고 쓰고 있구만..
명나라 이건 明國이지 슬쩍 명조선, 음,, 明朝 명조, 이건 국호로 쓰여요, 명나라, 명 천자국이라는 뜻.
청나라, 이건 청국인데 슬쩍 청조선? 청조선[淸朝] 이는 청 천자국이라는 말이다.
우리말 기원전 2311년 경인년에 누가 어떤 놈이 朝鮮이라고 불렀냐고? 짱골라 말로 뭐라고? 조는 취음어로 潮에서 朝를 鮮은 仙에서 죠션의 취음어로 찍어서 朝鮮이라고 했다고?? 미친 짱골라, 우리가 만들었냐고 始稱 처음으로 비로소 稱했다고.. 뭘? 바보냐? 국호조선 하면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르짖었다, 언해라는 우리말도 못하냐고? 이런, 완전 넋빠진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서 엘리트들과 살려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신화는 "삼신오제본기" 삼신기 삼신개벽기 등등 역사가 아닌, 신의 이야기, 신의 개념도, 구성이야기 하늘의 신의 이야기다고..
天國一𥛠三位一體上帝
천국일신삼위일체상제
曰天國一𥛠天祖上帝也
位乎至上之上而无始无終
極乎至中之中而无端无倪
是宇宙之一大皇神也
形乎无形之形而有眞性有大德曰天一謂造化之主也
言乎无言之言而有眞命有大慧曰地一謂敎化之主也
爲乎无爲之爲而有眞精有大力曰太一謂治化之主也
三位之神渾然一體而分爲三用名有三神而實爲一神故曰一而三三而一也
이르기를 天國의 一𥛠이고 天祖의 上帝라 하였다.
位는 높고 높은 곳에 이르므로 처음과 마지막이 없으며,
極은 한 가운데 이르므로 끝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다.
이것이 우주에 있는 하나의 大皇神이다.
形에 대해서 말하자면 형체가 없는 형체니 참된 성품과 큰 덕이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天一이라 하는데 造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言에 대해서 말하자면 말이 없는 말이니 참된 명령과 큰 지혜가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地一이라 하는데 敎化의 주인이라 하였다.
爲에 대해서 말하자면 爲가 없는 爲이므로 참된 精과 큰 力이 있으니 이르기를 太一이라 하였다. 이는 治化의 주인이다.
三位의 하나님은 혼연일체가 되어 나누어 셋으로 쓰고 이름하여 三神이라 하는데 사실은 하나이다. 그래서 이르기를 하나가 셋이고 셋이 하나라고 하였다.
이건 신화에요 역사라고 안해요, 신의 정의와 플롯이라는 三位一體 일신 상제가 우리나라 신이지 삼신 할매가 아니고 삼신이 일체가 된 신으로 神도 구분되어 있다고요.
이상한 나라 엘리스라는 것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박사가? 天하고는 이게 무슨 천이요? 主宰天[주님이 만든 하늘]만이 있어요? 하고 누가? 바로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이 서학의 종교관으로 말합니다.
다 일일이 예를 안들어도 좀 알아쳐먹어요.
천을 유형천과 주재천, 역리천으로 즉 유형천, 눈에 보이는 천으로 주재천, 주가 관할하는 천과 역리천, 역리, 유교등에서 말하는 역리의 하늘이 있는데 주채천, 데우스라는 유일신의 신앙을 강조하였다,
그럼 우리는 하늘은 몇개의 천이라고 했나요? 구천이요 九天. 알아요? 99천이라고 하는 것은 불교고 우리는 구천이라고 구천을 떠돌아 다니는 "이가 병신도" 귀신이 아직도 구천을 헤미이고 있다, 신도의 하늘은 쪽발이 원숭이 엉덩이가 하늘이니 구천에서 지 고향 하늘도 못 찾고 있더라.
우리의 하늘나라는? 뭐라고? 에덴동산? 이런 쌍통을 봐냐? 북두칠성 울 井로 북구칠성 자리라고 그리도 가르쳐도 니 죽으면 칠성판을 왜 깔아, 물론 기리사독교인이야 안 깔지만, 우리는 칠성판을 배편으로 하여 간다고. 북두칠성 고향으로. 十이에요, 十十이 大요 弓弓이요, 十十이 乙乙이고 십십에 십십을 하니 울 井이요 구천이라, 구천으로 9개 천인지 세봐요, 맞지요,
하늘은 무하늘 ㅇ 허공이라고, 天宮 하늘나라 궁전이 天堂이 아니고 천궁으로 無窮이 아니고 无宮으로 천궁위 무궁이라고 우리나라 말이 그렇다고요, 무궁화는 무궁에 피는 꽃 우리 나라/대광명 꽃 환한 꽃 桓韓꽃 화로 이는 화인데 華요 十이 도대체 몇개요?
위로는 삼천 삼계요, 어떻게 천지태요..
천
지
태
천지태는 또 석삼극하니.
천천 인천 지천
천지 인지 지지
천인 인인 지인
이게 9천으로 3천 3계로 9천이라고...
하나만 없애먹은 것이 아니고 삼천의 삼계도 빠솨먹으니, "하늘"을 잃어 어디로 가나!!!!
이어녕이 천지현황하고는 天之天은? 하늘의 하늘은? 메이요! 왜 몰라, 하늘도 삼천이니 신도 삼신이라고 했는데
하늘의 하늘 삼천리, 三天의 里로 우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종교, 나라 충성이라고 하는데 이거 배달나라 말이에요, 삼천리는 3,000리, 단위가 아니고 리는 田土라는 하늘 共으로 볕 전으로 밭/볕이에요.
그림으로 꼭 그리고 말해야 알아요?
이건 "나"라는 하나 나로 한문으로는 나 日[⊙]입니다.
그럼 "라"라는 볕 빛의 밭으로 볕은? 라 田이에요 日田[나라]는 光田이에요, 이걸 1문으로는?
그래요 똥눌 황[黃] 이건 광전이란, 바로 빛은 하늘에 있다가 이 땅에 볕으로 나라로 빛누리면 빛눈이 내리면 이 땅의 광명이지, 檀으로 旦으로 빛 나가 지일 一에 이 땅의 광명이지 아침 단으로 우리는 이를 땅으로는 壇으로 사람 셋/숫 누구? 雄 셋 木으로 태일이 목지도라고 몇 번을 이야기해도 메이요.
이건 천부 16자중 우리가 아는 "셋" 숫으로 숫은 바로 三으로 어려운 게 아니에요.
포희씨 태우의 천왕[易理의 始祖]로 우리나라 五帝의 한분으로 추존되신 분의 역리는 一二三으로
정말 몰라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라고 천부, 하늘의 부신으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16자. 이것도 아니라고요? 이는 구전의 서로 령부고 천부라고 하는 하늘이 주신 부신으로 하나사람의 천부삼인, 삼신이 주신 인증이니 너의 머리에 일신강충하게 세뇌로 새겨놓은 소리[音]으로 立日로 나를 세우는 부신이다, 고로 천부로 너의 머리에 새겨라, 이게 천부삼인인데 하나사람 광명인 동이인은 반드시 배달한 것이 개천배달, 깨달음, 開達人은 개천배달인은 알고 있다. 너만 모르지, 다 하고 있다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외치고 놀고 까불고 아리랑 홍익인간을 재세이화하자고..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을 녹도문으로 저렇게 그렸다고
셋이 바로 木지도라고 했냐고 안했냐고? 人一은 뭐여? 三이라고 썼냐 안썼냐/ 즉 셋이 三[삼]이라고, 목지도고 태일이니, 이게 태극으로 삼극이니 무한창조다, 원방각의 角[△]으로 수리에 기하학에 뭘 더 내놔?
이 녹도문이라고 하나 우리는 구전의 서로 천부/천수 10을 古[고] 십의 말씀 10 열의 말씀이 뭐여? 왜 못알아쳐먹는 것처럼 하냐요? 신라흉노어라서 그리도 싫어, 그럼 니가 나가, 이 사빠통들아, 도대체 얼마를 빼먹고 征韓論? 미친 원숭이 개새끼들이 짐승이지 그게 사람이냐고? 그래서 원숭이 엉덩이라고 했잖아. 다시는 믿지도 말라고... 당부당부 한 것이 원숭이 類人猿[오랑우탕]인 줄 알지만 저건 歪다 고로 쪽발이말은 조작, 조각말로 믿으면 必亡이다고 했냐고 안했냐고? 했다고 누차 강조에 강조를 하는데도 吳音을 쓰는 쪽발이 한자음은? 誤다, 뭐여, 正誤표는 알아? 언제부터 正誤[○x]하냐고? 저건 나 엑스가 아니고 아예 못써. 엑스여.
뭐가 없어요? 다 있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 이는 地文, 그럼 天文은 말해줬잖여, 천문자로는? 하나둘셋-열이라고. 아하 녹도문을 보자고, 니가 봐서 뭐할껀데, 토라경에 있다면서? 카발라라고 유태인이 말하잖아, 지네는 천부 10수로 지네것이라고. 카발라가 거발환으로 대원일이여, 大圓一이라고 삼대삼원삼일로 이는 령부여, 靈符, 그리고 환국에서, 개천한 배달인군 환웅은 그 하늘의 부신으로 天符를 받으셨다고.
저 지문 한문, 일문/ 대문은 易理로 1문으로 표하고 쉽게 쓰라고, 이 밥통아, 왜 버려,
누가 아라비안 문으로 1, 2, 3, 4, 5, 6, 7, 8, 9, 10이 쉽다는 것을 몰라, 알아요.
저건 한문은 역리로 단순한 것이 아니고 수이면서 이치를 설명한 역리문, 천문을 지문으로 니네 땅족이 편하게 쓰라고 기원전 36세기에 말씀하신 것이다고 제천송문에 제천시 누가 말씀하셔/ 획으로? 바로 포희씨 태우의 천왕이여, 태호 복희는 8괘고, 삼신, 10수 천부의 역리를 말한 것이 우선이여 4방 8괘가 우선이여? 바로 10수중에서도 하나둘셋 천일 일, 지일 이, 인일 삼, 천부의 말씀을 1문으로 쓰신 역리가 천부역리의 시조지, 잽병 2의 3승은 8이다, 다 알잖아.
한문이고 역리의 이치로 봐요, 천지 양지하니 한자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다. 이건 1자로 반드시 반듯하게 正하는 것이 하나사람의 이치다, 정자를 쓰라고 정문을 쓰고 正字體지 누가 갑골문, 금문체로 고불랑 저불랑 마불랑 한다고 우리가 언제 깝꼴 떨고 있냐고? 예서체라면셔 隸書 노에서체라면서 삼국시대 비석 등, 즉 광개토대왕비문의 서체가 예서체여 그래서 우리는 노예족이여? 미친 놈들이 지랄하고 자빠졌다, 신라의 비석에 그래 예서체라고 그게 노예들이 쓰는 서체여? 미친 놈, 그게 正字體라고 바른 글자를 쓰라고 했지 누가 簡易體로 약자체로 쓴다고 아이고 형님하냐고? 미친 소리 그만하라고,
천부경은 녹도문으로 진서로 쓴 것을 말하고 한문으로 81자로 이미 배달나라에서도 16자 천부를 81자로 천부의 말씀으로 역리에요, 수리라고, 수로 쉽게 설명한 81괘로 99 81의 하늘의 구극지도를 말한 것이 천부경 81자랍니다, 멍청한 소리하지 말고요, 갑골문이 한문, 우리나라 문자는 아닙니다, 점치기 하는 소뼈에 거북이를 살생하라고 했냐고/ 누가 언제/ 왜? 점이 뭔데요? 占이 뭔데 점을 못치고 있냐고. 다 점을 볼 수 있어요, 보여줘요? 아이고 참
점 알[丸] 뭐에요? 점은? 알이지 알 점 [●]이지 알점에 찍으면 셋으로 나뉘면 심봤다에요? 삼봤다, 심이 일에요 하나 一의 本은 心이지, 아이고 신이에요, 신 三辰 누가 神이라고 했냐고?? 하옇튼 0점이에요.
신라의 화랑도, 풍류도는 한문자 그거 신라, 신한인이 만든 선인이 말씀하신 도에요, 도상[道尙]
천지현황이에요? 한국의 한문은 교육도 안해요? 三天이에요 천지태라고 하늘도 천지태고 천지태도 또 삼극으로 나뉜다고요, 9천이에요, 그런데 불교처럼 33천이 나니고 인도애들은 수리 역리를 몰랐다나 어쨌다나, 33은 9에요, 3십3이 33천이고 우리는 三七日하면 삽십칠이에요? 이십일일이지. 몰라요, 아예 머리가 뽀개지도록 아파요,
초딩에 다 아는 것을 왜 모르고 아니라고 하고, 이렇게 머리아프게 하냐고요..
하늘도 삼천이에요, 三天里라고요..
田의 고지전문 고조선의 전문으로 예서체라고 해요, 전인데 이 땅에서는 ㅁ[方]으로 표한다, 하늘은 체로 ㅇ으로 한다, 알아요? 메이요, 모르면 말고 천문은 ㅇ이고 지문은 ㅁ이다. 원방각도 모르니, 또 머리아프게 한다.
즉 윷놀이판으로 저건 하늘의 28수 북극, 북신의 三辰으로 3원이고 4방 7성이 47이 28수에요, 천문의 궤로 천문도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도 田에서 한문, 역리가 들어가 있다, 저 田이 바로 니 뇌의 베틀이니 볕 밭 전이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二로 二 四 六 八 十으로 양지한다, 즉 요리는 양지로 음양으로 二가 二八十으로 세우고 날개짓하고 十하면 무종이다, 몰라요, 메이요.ㅎㅎㅎ
나는 나로, 나는 뭐라고요 하나의 녹도문은/
X가 [나]에요, 이 한문은 日이라고 위에서 주구장창 설명한 것이다. 日로 나 일이다 "나"
광명이다, 无 하늘은 十十으로 大다 즉 ㅎ하 크는 大고 나는 日이다 大日은 우리말로 [하나]라고 읽는다, 이를 문으로 하니 大日로 하고 十十日이 하나, 대광명이라는 문으로 한문에서 보면 당장 응용하라.
草 하나 十이다 萬 하나[십십일]이 관장하고 주재하는 온 세상이다, 만.
十日十은 하나다,
朝
韓
乾
하나 人 乙 을은 둘이다 하나둘셋은 한알로 하날로 하나로 일체로 하늘의 도로 한알로 하늘이 아니고 하날[한알]이다, 즉 乾은 일체 三으로 乾卦가 三으로 태극이다, 무극이 태극이다, 아니 이걸 노자왈, 지랄왈, 반극이 태극으로 군자와 소인이다, 엿이다, 음양오제은 일변위칠로 하나가 삼으로 일제로 삼신은 없애고 음양 2진법으로 오행이요 누가 몰라 2곱하기 5는 10이요, 이게 짱골라 역리다, 오행의 재앙이라고 누차 강조한 것이라고.
하늘은? 삼천이요, 그럼 신도 삼천? 하늘-천하-지하라고 한다, 하늘 삼신-천하-오제- 지하-오령
삼신오제본기를 읽어본 적이 있어야 한국의 신체계를 말하지, 없다, 깡통이다, 바보다, 머저리에 미개하다, 언제 역사학을 한다는데 왜 한국의 신화가 필요없냐고? 있지.
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자 皇은 신이다, 神이다, 신칭으로 하늘의 임금님으로 우리가 이 땅의 임금에게 써요 안써요? 못써요, 비인격, 즉 돌아가신 분으로 령으로 가신 분이라는 뜻으로 역시 령혼백 三身으로 성명정이라고 심기신, 진선미로 인간의 삼륜, 삼리, 령혼백 중 령이? 천일, 일, 혼이 지일 이, 백이 인일 삼.
三神은 神이에요, 天神은? 하늘의 하늘로 이 때 하늘은 삼천입니다.
한국의 삼천은? 삼일신고 无 하늘에 대한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无 - 천부경의 무에 대한 질문, 하이데거의 1968년 즉 1979년의 환단고기전에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정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이 유립이 조작해서 썼냐고? 이 승만 윤치호 주시경이 조작하여 女好媧라고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강도짓한 것이지, 뜻도 모르면서 아예 하나민족을 抹殺하겠다는 것이지 이건 뭘 나라를 기리사독교 이념으로 그 민족은 시궁창[始穹蒼]으로... 이게 민족주의라고? 엘민족주의사학이고 엘정치학이라고 하라, - 시오니즘이라고 합니다.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皇이라고 하나, 이는 三皇=三主[조교치주]=三神으로 上帝로 이 삼위일체/삼황상제 삼천, 가장 높고 높은 삼천의 삼위일체 일신 상제는 [신]입니다.
𥛠
[신]입니다. 삼황상제, 삼위일체 삼신상제, 하나님 신입니다, 하늘님은 천신으로 天神은 무형의 모든 삼신[천신, 지신, 인신]의 일체 신은 위의 일신 신으로 하나님 신의 유형신을 神이라고 해, 달, 별을 유형신이라고 표상합니다.
하나님 신은 위에서 삼위일체, 일신, 하나님 상제에서 삼신개벽기 제1장 1절의 이야기입니다.
그아래 삼신 이 있고 중천이고 하천은 오제로 이는 이 땅의 하늘입니다.
즉
𥛠
三神[三皇, 三主, 三辰]입니다.
같은 말이나, 神은 현신한 신으로 사람에게도 쓴다, 즉 천신이 육신된 분으로 대신 감/검, 굼곰으로 ㄱ●ㅁ으로 하늘신이 아니고 이 땅의 신으로 上監, 大監 令監, 別監 이라고 마치 감이 벼슬이름처럼 아는데 곰/신으로 높은 천신이 육신으로 존칭입니다, 로드 솔로몬, 즉 주, 솔로몬 하듯이 솔로몬왕을 로드라고 번역하는 마제스티라는 존칭이고 大는 존칭입니다, 대통령은 통령인데 三으로 삼신이 임하신 任한 천부임한 仁-雄-領으로 이는 우두머리로 반드시 한국사람은 大라는 말로 표합니다, 다른 놈이 소통령 小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서영대의 질문, 바로 小가 三인데? 세워? 알아들어요< 大小는 三이다 삼신이다, 示는 上三이다, 뭘/ 몰라? 메이요,,, 웃기고 있다 천황이라고 하지 말로 덴노[天怒 天奴]라고 하면 된다.
하늘아래, 삼신아래 상제라고 제는 오제가 있다, 즉
삼신/삼황
하천, 천하에는 바로 오제가 있다, 원 오제는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다.
오방색 사대천왕으로 황극 가운데 사제라고 전부 오제로 그 위다, 位로 神位 사람이 죽으면 神으로 이 경우는 신의 체계중 神靈으로 령혼백의 령이 하늘로 간다, 혼백은 이 땅과 하늘에 뿌려지고 령, 알만 하늘로 돌아간다, 그 神으로 인간은 "신령'이라고 한다, 지하의 령으로 오령은 바로,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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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이 있다 하늘에는 삼천이다, 无[무]하늘이다. 삼천.
우리가 말하는 하늘 무하늘 무지개, 무궁화 무궁.. 무식, 무극, 무위, 무언, 무형, 등등의 무.
1. 蒼蒼非天
푸르고 푸른 하늘이 우리의 무하늘인가요? 아니다, 무하늘이 아니다.
이는 이 땅의 하늘로 하천으로 蒼空으로 이 땅의 하늘이다, 우리는 위에서 아래를 말한다.
유태인의 하늘은 천과 자, 이분법 하늘이고 우리는 석삼극 무진본의 三天리다.
2. 玄玄非天
검고 검은 하늘이 하늘인가요/ 무하늘, 아니다, 검고 검은 우주의 하늘, 밤하늘은 현공, 우주다.
[중천이라고 한다.]
3. 무천
그럼 우리가 말하는 삼천의 상천, 무상의 하늘은? 더 이상 높은 곳이 없는 하늘로 이를 무하늘[无天]이다, 천궁이 있는 곳이다.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하늘이 무하늘
무상일위 하늘, 무색, 무청, 무성으로 무색이란 백색이다, 하늘색이란 하양색으로 하늘 색이 하양이다, 이 땅이 창공은 파랑색이다. 눈에 보이는 색은 이 땅의 하늘로 파랑이다 靑으로 主月은 이 땅의 하늘로 파랑이다 창공으로 바로 이 땅에서는 천, 하늘색은 파랑색이다, 땅의 색은 토화[땅의 불로] 二는 화지도다, 즉 이 땅[土]의 색[火]는 赤이다, 네롱한다, 태일은 만물의 태극으로 木으로 十人은 사람색은, 황이다, 노랑이다, 누리의 앙으로 누리가 천지라고 하니, 사람들은 地만 보나 아니고 이 천지합일이 바로 "누리"로 빛누리색은 노랑이다 光田으로 黃 - 한문의 제자원리까지 다 나온다.
이는 기본으로 "한국의 하늘"은 무하늘[무]다 바로 삼천으로 世界는 월드가 아니고 천지인천으로 삼천리다, 三天里, 윤치호가 얼마나 도둑질을 했는지 가나안이라고? 엿먹어라.
역사학을 하는데 누구의 역사학인가? 과연 주체라는 "나"는 아는가? 나가 엘인가/ 알인가/ 알은 아냐고/ 얼빠져서 얼렐레가 한국고대사학인가 말이다.
宗敎하고는 정말 宗이 쪽발이가 쓴 한문자인가? 倭字냐고? 미쳐도 고이 미쳐 돌아가라.
누가 유대인? 유태인이라고 니 멋대로 쓰고 말하고 하는가? 우리는 정말 우리가 天孫이라는 개념이 뭔지는 알고 떠드는가? 누가 에덴동산이 天國[하늘나라지 하느나라냐?]이 아니라고 했는가? 에덴동산은 유태인의 하늘이다, 일직선 피조물의 하늘의 동산이다, 이원론으로 천지로 일체 피조된 하늘과 땅이다,이를 뭐라고 하는가? 심망자라고 한다, 유선악자로 지만 선악을 아는 선민, 초즌 피플로 이는 必亡으로 心妄, 마음에 망령든 자의 말이다, 고로 원죄[Original Sin]이라고 한다, 이를 벗어나려면, 止感으로 그러한 생각을 멈추어서 三眞으로 진, 性으로 조화주, 천주의 마음으로 心을 生하라. 심은 마음이라고 하나, 이는 마고의 音으로 원 천상의 소리다, 하늘소리를 못들으면 이는 심망자라고 우명, 소리 음메, 엄마를 찾는 소리를 못듣고 날뛰는 것은 미친 선비 미친 송아지일 뿐이다.
같다고 우겨도 천당과 천국, 천궁도 구분 못하는 무지랭이가 어째서 고조선 5000년 역사이래 최고의 지성, 심망자로 망할 놈이로다, 성도 모르는 것이 性卽理 자신이 성을 안다고 知性하는 것은 한국의 사상, 하나의 사상의 첫줄도 모르는 一字無識이로다, 하나는 ●而識이다 알 식이란 말이다, 가림어에서 문자가 나온 것이라고 해도, 허신이 설문해자로 문과 자를 설명해도 문과 자는 중국문의 자다고 하는 망태기 삼망자가 삼망이 뭐냐고? 심망, 기망, 신망으로 삼진을 잃고 삼망자는 멸종을 좋아하는 쪽발이와 짱골라의 必亡者의 개소리 노사구, 주주사의 간장 宗旨[종지]다, 담고 말하고 놀면 필망이다.
理란 王里다 왕은 삼신일체로 삼리가 왕리요 삼리가 이치라고 하는데도 개똥을 떨어 性卽理냐? 엿이라고 하더라. 性命精이 三眞으로 보정이 하철이고, 지명이 중철이며, 通性[통성]이 상철이라, 어째서 니가 마음이 생김을 눈으로 보고 知한다고 얼시구 하느냐? 성은 하늘의 도로 니가 살았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識이 有識만이 앎인가? 하늘의 앎이 무엇인고? 바로 하늘 무다,无의 앎이 無識으로 구분한다면 바로 无識이다.
一字無識[无識]은 하나[일의 소리]는 바로 하늘의 앎이다, 즉 천도, 천지도로 하나는 "하늘의 도"로 무극이요 대도로 하나사람의 도니라.
이게 동학이다, 뭔 소리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누가 마르크스 혁명이론이 "동학"이라고 한단 말인가? 망태기 삼망태기를 말하면 大明天地[朝鮮]에서 벼락[震]이로다.
한국인은 한국말로 우리는 저 미개한 하천의 시궁창의 미꾸라지라고 비웃으니, 하찮은 한반도의 반도막의 반도막 인생이라고 한다, 신라가 없었으면 너는 없다, 신한이 신라라고 그리도 말해도 어디서 개엿들이 부여가 부가 뭔데 엿소리를 하는가? 상투가 없어져서 시원하다고 이 승만이 말했다, 엿소리 엿같은 종자가 나왔다.
夫는 大一 하늘의 알[●] 이다, 이는 북두, 북극, 북신 즉 上斗로 상투다, 상투틀면 한가정을 이루고 이끌어가는 지아비가 된다, 지아비 부고 바로 상두/북두, 별 신이다, 별이다 辰이다 夫餘의 여는 리/려/라/이/ 등 천지를 말한다, 나라이름으로 나라가 천지다, 나라, 누리로 천지로 나라 여로 이는 韓이라고 했다, 즉 신한이 부여다, 똘맹아. 몰라, 메이요 송호정의 우리역사의 시작 부여가 어째서 북부여나, 그래도 대부여/부여가 있는데 말이다, 한참을 웃겨라, 보기가 싫다. 한국역사서로 남은 것이 고대사라고 삼국시대인 삼국시대라고 해도, 지랄같이 고조선사 고대라고 지랄지랄하고 있다, 책은 어디다 다 빼앗기고는 바이블? 엿이다, 누가 먼저냐? 간단하다, 중국사서에 정말 무진년 기원전 2,333년을 쓴 기록이나 역사서가 있으면 가지고 오라, 왜 단군기원 기원전 2,333년 戊辰年이라고 천자의 천문력법이라, 우리가 하늘에서 받아 쓰는 천자의 력법으로 천자국, 천자의 천지, 朝鮮이라고 그래 庚寅년 처음으로 비로소, 나라를 한문으로 朝鮮이라고 우리가 만든 것이다, 우리 조상이지 니네 조상 쪽발이 짱골라 후손은 가라, 어디서 하나라고 일체라고 그래도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니 역사를 읽고 사랑하라, 이건 조금만 자기와 종교라는 개똥벌레서적가지고 아예 난도질, 저런 난도질이 없다.
新羅가 뭘 그리 잘못했냐고/ 이 우똥이가 병신도와 우똥이가네 이 어녕아, 뭐가 그리 니네 심사에 뒤틀렸다고 '현대판 신라인들"아 우상아 꺼져라, 나는 너에게 말한다, 이 거지같은 백제왜놈아 이 땅은 하나님의 땅 천손자손의 땅이다, 꺼져라고 말한다. 정말 니가 싫으면 하일식이 가야지 왜 천손자손이 영원세세 살아야 할 이곳을 떠나라고 윽박을 지르냐? 어디서 대머리 댜케시마 얼굴로 왕왕 미친 개소리를 하고 있냐고?
베리 타스 룩스 메아[Veri Tas Lux Mea]
서울대학교 라틴상징어로 다 아나? "진리는 나의 빛"이다.
즉 베리는 진리고, 룩스는 빛이다, 이거 한국말인 것, 한국사상인 것은 아는가?
Truth is My Light.
사람들은 베리 하니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스베리냐? 아니고 베리[Veri]로 이는 별이다, "별"이다.
정말 나는 한국사람중에 이렇게 한국말과 자신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을 보고 놀랐다, 우리는 어릴 적에 농담처럼 라틴말이 왜 우리말 별이 빛이다 별이 나의 빛이다는 말이 라틴말이냐고 저건 우리말이다, 물론 국수주의자라고 놀림을 받는다, 그러나 언어학에서도 당연히 상상밖의 생각을 하라, 미친 놈 소리는 학문에서 초월, 즉 개구리 우물안에서 떨쳐 나가는 새로운 세계 이데아의 세계로 가는 상상의 세계다.상상하라, 그게 꿈이고 하늘의 도다, 땅의 도만이 아니고 하늘이 저리도 너른데 왜 상상도 못하게 막아서는가? 우리가 문자를 만든 문자시원국이다, 십수 카발라 그게 천부다.
베리는 별이다, 룩스는 빛이다 光이다 알이다,
베리는 나의 빛이다 "나"다.
별에는 두가지가 있다는 것은 아는가? 메이요, 항상 쪽발, 짱꼴의 앞대가리가 몰라야 한다고 한다,
日 나〮ᅀᅵᆯ〮 衆陽之宗人君之表
月 ᄃᆞᆯ〮월〮 太隂之精隂不可抗陽故日圎月缺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이는 우리나라 기본 사상이다, 즉 일월성신은 삼신사상으로 삼신일체로 유형의 神으로 天神이다, 천주라는 하늘의 하늘의 유형의 신이다, 비인격 무형의 신은 "삼위일체 일신 상제" 신이라고 분명하게 표상했다.
𥛠
星 별〯셔ᇰ
辰 별〯신 日月會次又北辰北極也又미르〮진地支屬龍
별 星과 별 신[三辰一體] 별 신이다.
이게 똑같이 별이라고 별 星=辰이라고 하는가? 아니다, 별 신으로 北辰, 北極, 北斗다. 상투란 말이다.
우리는 三辰을 표상하고 삼신일체 하나를 말하는 하나 韓이라고 하늘의 한은 환[桓]이라고 하나가 바로 大日로 大光明으로 광은 "빛"이다, 바로 "나"라고 그리도 말해도 나[Na]= LUX[Light]라는 생각을 못하냐고?
별은 日生 나가 생긴다, 이는 태양으로 광은 품어내는 나 일로 日은 모든 태양의 마루 중양지종이라고 하는 것은 저 태양이 아니다, 바로 북극이다, 전부 천지인 해와 달과 별이 별신이다, 는 뜻으로 삼신일체다.
示는 기/그다 삼신이다 보일 시는 볼 視밖에 없다, 그 이외는 上三[상삼] 삼신이다, 즉 위의 삼은 유형의 신으로 日月星이다, 이는 三辰이라고 한다, 삼신은 일체 하나다, 삼신일체다 辰이다 즉 별 신이다, 별이라는 일반 명사가 아니고 이는 북극, 북두, 북신이라는 바로 "벼리"다, 별이로 별의 뿌리 夷다 대궁으로 하늘의 알, 하알로 활로 하늘의 뿌리가 별이다, "벼리"다, 벼리는 "베리"로 이는 三辰으로 바로 별중 북극성이 진리고 만고불변의 진리 恒性, 부동본으로 알[●]로 이는 한 一로 무어라? 하나 대광이다 우주의 빛알로 [光]이다 베리[별이] 북극, 삼신일체 북신이 나의 빛[광]으로 하나다, 삼신이 일체 하나다. 삼신일체 {별이-베리, 별의 뿌리, 알, 삼신]이 바로, 나의 빛이다. 진리가 바로 베리고 별이 별의 뿌리는 三辰으로 일체 夫라고 하는 것이다.
벼리 紀다, 별이다 벼리로 이는 뿌리와 같이 부리, 불이다, 별이다, 너의 뿌리를 찾아 올라가면 가면, 하늘, 하늘의 하늘, 저 북극, 북신에 있다는 것을 안다, 바로 북극 별이가 벼리로 뿌리의 시조, 별의 뿌리다, 너는 별에서 온 천손자손이다, 어느 별에서 왔니, 북신, 북극, 북두의 칠성에서 왔습니다.
손줄이다 손주다 주는 줄이다 실 絲로 가물가물 실을 따고 온다, 아이/아기는 三辰이다. 그 북극, 북신에서 하늘 자손 하나는 알이 되어 온다, 까마귀가 실고 내려준다, 항상 가마귀가 하늘나라에서 이 땅으로 자신의 몸을 태워 나를 인도하니, 참으로 가마, 곰, 신의 귀, 새다, 신조다 玄武로 神武로 삼신새로 삼족오다, 태양새로, 태양 알로 일[⊙]신조로 참으로 나와 함께 오니 까맣다고 놀리지 말라, 저 뜨거운 태양에서 어이 너의 몸을 태우지 않고 "나" 빛을 이 땅에 데려다 줄 수 있겠는가?
하늘의 삼천을 잃은 하나족은 어디로 가야 하늘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
역사의 플롯도 삼천, 하늘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모르는 태고 태고 태초의 이야기? 우리는 太始와 太初도 모른다, 애사당초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시골도 모르는데 아예 가르치지도 알아서도 안된다, 하나하나 보다가 머리가 깨졌다, 정말 내머리가 깨진다고.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이가 병신도의 첫소리가 개소리라, 역사시대 구분에 기원전 108년 한사군이 역사시대의 기준이라 절대 한사군 한반도 한사군을 포기하면 전투 아와 피아의 전투에서 진다는 것을 아니, 전원 총출동력을 내린다 늙고 젊고 모든 강단주류사학자가 나와서 방어한다, 우리는 그 전투에 참여한다고 하나, 그 기준을 깨야지 되지 강역으로 말한다고 저들이 그렇다고 할 이유가 전혀없다, 이유는 전부 위서라고 하면 끝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렇게 언어적으로 말한다고 송호정이 긍정해? 웃기네, 30년 호통을 쳐도 꼬라지가 "단군, 만들어진 신화"에섷 한발자국도 물러섬이 없는 송나라 송가의 위대한 송시열의 자손이란 자부심이 극에 달해있기에 거기게 기리사독교의 막강한 파워를 업고 "단군"은 신이여, 이를 피로써 막아야 한다는 이만열 기리사독교역사학자의 고리타분한 종교역사학으로 봉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과연 아는가? 왜 천자인지/ 누가 천자인지 정말 에덴동산의 하늘에서 온 아담의 후손이 천자인지, 황제 헌원의 짱골라가 천자인지, 쪽발이 왜백제 백제인이라고 하는 것이 천자의 천황이라고 하늘 天만 쓰면 천자인지? 누구를 천자, 천손이라고 하는지 역사속에서 찾아서 설명하라, 그래야 인정하지 이건 뭐 지들이 황제=천자라니? 기원전 221년 황제칭한 시황이네 西夷족이 천자냐? 외계인이냐고? 뭐가 천자냐고?
하늘의 하늘아래
천 과 지
위에서 하늘의 신의 이야기 神話를 말했습니다, 이는 천궁이다 천하, 지하다 신들의 이야기입니다.
역사는? 바로 이 땅의 역사를 말합니다, 즉 인간의 역사로, 다음 세대말고 먼저 천지분간을 했다.
한국의 역사나 사상은 삼신오제본기 하늘의 하늘, 알지 못하는 시대를 "마고지나'로 말했다. 수만년 65,280년의 역사라고 말하나, 이는 구전으로 설화 구전, 전설이다.
사람의 이 땅의 역사를 말한다, 즉 환단고기의 환단고, 환단한은 하늘의 신의 이야기 아래, 이 땅에서의 역사를 서술한다, 령, 천신 하나님이 아니고 이 땅의 역사로 사람이 그 하늘의 하늘 다음의 "땅"의 이야기다.
이 역사도 삼신오제본기와 같다 즉 땅이라는 이곳의 사람의 역사시대로, 천지인으로 나눈다.
천지태 [하늘] 천대인으로 천신인으로 나눈다, 三代로 삼천의 삼지다.
우리는 착각한다, 우리는 빈텅이기에 천자라는 용어와 천체가 하늘의 오제라고??
아니다는 것을 깨달아야 우리는 우리 역사, 환단고의 삼대 고조선, 고대사를 알 수 있다는 것. 삼천 삼지의 삼지에도 바로 천, 하늘나라, 중계 지로 땅의 나라 배달, 이를 신의 나라, 신이라고 유형의 신으로 하늘나라 桓들이 내려와 산 신들의 나라로 신불, 신시, 神國이라고 한다,
즉 아예 하늘나라를 설정하였다, 누가 배달나라 상고선인들이 그리하여 삼천으로 하늘나라를 환국이라고 한다고 아예 작정하고 天國 즉 이는 위의 하늘의 하늘이 아니고 창공아래 땅의 나라로 하늘나라, 환국을 설정하였다, 누가 한국인, 桓人들이..
삼신오제본기는 하늘의 하늘나라 이야기 진짜 신화.
그 아래 땅으로 사람의 역사로 환단고로 환단한으로 삼대로 천지인, 즉 하늘나라가 환국이다고 설정하였다, 그 桓國, 하늘나라는 구전의 서로, 즉 아직 문자가 없었다, 문자로 구분하는 선사와 역사시대로 바로 환국과 단국으로 환단은 바로 문자로 하늘나라, 땅나라로 구분한 것이다.
즉 천자는 천제의 아들이다, 이는 설정이다, 하늘나라 천국을 진짜 하늘의 신화말고 이 땅으로 바로 개국 기원전 7,197년의 桓因이 삼신명을 任하여 桓의 仁이 되었다, 즉 환국이라는 "하늘나라"를 桓國으로 설정한 사람, 역사의 구분도 이미 해놨다는 것으로 문자가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환국본기 - 선사시대 太古
《환단고기》에 따르면 환국의 존속기간은 3,301년, 혹은 63,182년 동안 왕이 7대라고 한다. 《환단고기》에 기록된 환인은 다음과 같다.
이는 북두칠성으로 7 桓仁을 天帝라고 지정합니다, 즉 하늘의 명을 이 땅에 천하의 오제의 帝를 이 "환국"이라는 하늘나라 임금, 桓仁이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의 삼신의 부명으로 靈符로 이는 천부가아니고 령부로 삼대삼원삼일의 령부를 받아 이 땅에 任하셨다고 합니다.
이 환국이 이 땅의 하늘나라다. 그렇게 정한 것이다, 고래로, 하늘의 하늘, 마고지나에서 삼신, 령부를 받아 이 땅의 "하늘나라"에 처음으로 나라를 열었다, 開國으로 기원전 7,197년이다.
즉 뿌리는 하늘로 하늘이 뿌리 조상이다, 그 하늘에서 하늘의 시대가 마감하고 이 땅의 천지인시대를 환단한 삼대로 나눈 것이다. 연속이다, 일관, 一以貫之로 이는 하나로 실을 꿰듯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환국의 임금이 바로 하늘나라 , 환국의 임금으로 桓仁=天帝라고 설정 세팅 완료입니다.
皇은 하늘의 하늘의 신칭이고 제도 하늘의 신칭인데, 이를 이 땅의 하늘로 세팅합니다. 조작? 어차피 구전된 이야기로 전설입니다.
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그리고 이 천제의 아들, 천자로 천왕이 이 땅에 즉 이 땅의 천국, 환국에서 땅으로 단국으로 이를 "배단나라" 배달 신불로 신불은 신들의 울로 서울이라고 하는 말로 수도 도읍이라는 말로 제2, 천지인 조선의 지, 땅의 광명 배달신시다,
즉 기워전 3,897년 거발환 환웅/천왕이 강림하고 이 분이 교화황으로 종교로 종은 천부경, 령부가 아니고 천국인 환국을 기점으로 그 환국 천국의 부신을 가지고 내려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天帝의 子가 天子로, 즉 하늘나라, 저 하늘 에덴, 막연한 것으로 생각했으나, 환국을 이 땅의 하늘나라로 고정하면 모든 것이 확실하게 일관되게 주장한 역사 플롯이 형성된다 입니다.
설정입니다, 조작이 아니고 역사시대를 이미 설정하여 천지인 조선으로 이를 역사이야기를 풀 때 이미 태고-하늘나라
상고-신나라 배달신시 배달나라
고대-인의 나라, 고조선
일체 고조선이라는 천제-천자-천손 즉 천제-천왕-천군/천군으로 그 다음은 大王으로 天大人의 太의 삼위일체 석삼극의 일체로 말합니다.
즉 이러한 플롯은 천제-천자-천손의 三代 조선으로 태고-상고-고대의 삼대 조선의 플롯으로 아무나 천자가 아니고 천제의 자, 천제의 손이 천군/천간으로 천손이란, 환국, 하늘나라로 설정한 그 혈통으로 우리는 환족이고 韓민족의 내에서 천군, 대통령, 천통령으로 하나나라 하나사람 천손자손이다,
막연히 그냥 이티다, 즉 외계인의 자손이 아니고 일이관지로 환국-단국-고조선에서 면면이 이어져 온 사람을 자신이 하나사람으로 뿌리를 인정해야 "하나"지 저렇게 하일식처럼 씩씩되면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는 가라고 합니다.
즉 인정한 사람, 고조선을 인정하여야 천자의 손이지, 송호정처럼 자신의 송나라 뿌리만 들이대고 남의 뿌리 짜르는 사람은? 하나사람이길 포기한 고조선의 자손이 아닌 장골라 송나라 송가라고 마구 떠들면서 천손자손 抹殺하자는 유태한인은 아예 유한인으로 별종으로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환단고조선의 영광된 하늘자손, 천손자손입니다.
야스페르츠, 샤우, 이 문영 등 환까, 반한, '만들어진 한국사"라고 하는 자들과 강단사학자들은, 주류강단사학자로 고조선 단기, 단군기원 부정자들은 아예 비천민으로 비민, 비한인으로 분류를 해야 혼선이 없다는 것.
천손자손, 천자국의 특징은 천부를 알고 인정하고 강할 줄 알고, 쉽게 널리 쓰라는 것이지, 독점은 홍익인간 정신과는 반대됩니다, 다 알고 있는 것을 재세이화하라는 것이지 독점하고 하나님이 여호와다는 것은 쪽발이 한자여신을 왜 우리가?? 이는 천손자손이 할 짓이 아니다, 천문력법, 천자의 책력이 개천 기원전 3,897녀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것으로 이를 인정하면 전 모든 역사서 및 우리의 사상의 실체를 알 수 있는데도 아니라고 하는 자, 그 아닌 이유를 사료와 실증으로 반박하여야 과학자, 과학적인 역사학자라고 합니다, 엿같이 남, 박사들과 다 년대 실증을 한 것으로 무슨 개똥이 종교 기리사도교인이라고 조작, 이라고 2007년 동아과학에 오성취루 조작했다고 쓰고는 한국학 교수에 서울대 규장각 교수까지, 전용훈은 정약용처럼 사이비 한국학자로 서학자로 구분하고 한국역사학의 과학화에 제발 찬 물로 끼얹지 말고 도리어 이런 개병신을 박사/교수로 국가돈으로 월급을 주고 있다는 것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엘리트론입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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