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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종, 12점차 뒤집고 선수 12년만에 전국당구대회 첫 정상[영광 천년의빛]
‘선수위원장’ 차명종(42·안산시체육회·국내11위)이 12점차를 뒤집는 역전승으로 선수 경력 12년만에 전국당구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차명종은 18일 밤 전남 영광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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