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최초, 용인서천 전원주택 공급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용인서천 택지지구내에 전원주택을 공급합니다.
LH의 공신력과 민간사업자의 창의력을 결합하므로 써 전원주택 수요자에게 안정적이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하게 됩니다.
지난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청약접수 후 공개추첨방식을 통하여 분양하였고, 4월 30일부터 미분양 필지에 대한 선착순 수의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규모는 총 2개 필지에 39세대가 조성이 되며, 금년 6월경 착공하여 11월(예정) 입주예정입니다.
각 세대당 토지 공급면적은 약 90평(전용면적 약 70평) 규모이며, 주택은 모던형타입(M type), 지중해풍 클래식타입(C type) 2종류이고 연면적 35평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입니다.
전원주택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난만의 주택'을 설계 건축한다는 건데요.
가족 구성원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주택의 면적이나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격은 토지면적에 따라 5억 원대 부터 6억원대 까지 다양합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정책에 따라 토지비에 대해 선납할 경우 선납에 따른 토지비 할인을 하는데요, 선납 할인율은 금년 6월 까지 납입 할 경우 약 3,000만 원(최대 약 3,700만 원) 가량 할인 됩니다.
LH와 우리은행이 협약에 의해 토지 분양가의 20% 선납하며, 80%가 대출이 되며, 주택 공사비는 계약금과 일부 중도금을 납입하고 잔금은 사용승인(등기시점)시 건축잔금 대출이 됩니다.
그래서 실입주금은 2억원~2억6,000만원이면 입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LH에서 토지비를 원가에 공급하기 때문에 주변시세(평당 600~700만원)의 절반 이하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단지의 특징】
▷ 택지지구내 조성 공급되는 최초의 전원주택(LH 한국토지주택공사 최초 시범사업)
▷ 각 입주자의 요구조건을 반영한 건축설계, 시공(전담 설계사, 디자이너 배정)
▷ 정원과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여유로운 대지면적(택지지구내 기준)
▷ 단지 주출입구 차량통제 시스템, 단지내 CCTV 설치, 태양광 가로등(삼성 SECOM)
▷ 빠른 입주 - 6월 착공, 11월 말 입주(예정)
■ 사업지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757번지, 770번지
■ 분양사무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810번지
■ 분양문의 : 031-205-4440
■ 토지공급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www.lh.or.kr
■ 시행시공 : 엔디종합건설주식회사 www.ndhaim.co.kr
■ 설계감리 : 피앤이건축사사무소
■ 자금관리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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