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13:45 제주 서귀포 보목마을 西동네의 진달레
효래천 돌틈사이에서 자란 진달레를 집에서 분재로 키운지 40여년 지났으니 수령도 거의 100년 되었다.
사진 : 진달레, 제주큰동산, 2010.01.10.13:45, 제주 서귀포 보목마을 西동네
출처: 제주큰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제주큰동산
첫댓글 가바다로 주님이 이 꽃을 해부해 보세요! 가바다로! 아바나가 잡힌다. 가바가 품은 아비지다. 아지가 품은 아씨다. 아기씨가 품은 덕혜옹주를 섬기는 상궁의 고백이다. 아빕월을 구속한 니산월이다. 아멘(고전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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