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대한은행장을 맡기는 모습이 MBC 주말드라마 더 뱅커 시즌 2에서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4인방이 기대되었다.
참고로 이동건과 차수연도 전처인 조윤희와 조씨의 딸인 이로아의 양육권을 가지고 있었고 전남편인 나병준 사장과 각각 이혼 소송을 하였으며 나병준과 차수연의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두사람이 아픔을 겪고 더 뱅커 시즌 2로 복귀하게 되었다.
전작의 주인공인 노대호(김상중 분)는 파트너인 한수지(채시라 분)와 선배인 강삼도(유동근 분)를 포함된 후 그의 후배인 이해곤(김태우 분) 사장이 은행을 운영한 것이라고 믿었는데 강삼도의 아들인 강현우(이동건 분)도 아버지의 은행장을 맡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현우의 첫사랑 와타나베 아유미(차수연 분)도 한국에 도착해 은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일본 도쿄에 살고 있었던 와타나베 아유미의 할아버지인 와타나베 에이지 회장(전인택 분)도 손녀딸에게 은행장직으로 건네주는 모습이 그려졌고 자신의 부하인 이와타 겐지(윤태영 분)와 용골대(김석훈 분) 사장이 '한국'으로 도착한 것이 되며 새로운 은행을 발전했는데 노대호의 딸인 노한솔(문별 분)에게 은행을 맡고 있다.
대한은행 감사실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서보결(다니엘 헤니 분) 대리와 장미호(정유민 분)를 포함되고 이번에는 문홍주(오승윤 분)마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가 와타나베 아유미의 여동생인 와타나베 아리사(손여은 분)도 은행으로 근무하게 되고,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참고로 더 뱅커 시즌 2에서 한국말도 못 하는 와타나베 에이지 역할을 맡은 전인택 사장도 마음 아프게 되었다.
첫댓글 MBC 주말드라마 더 뱅커 시즌 2에서 이동건과 차수연이 합류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