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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의 삶
집시(재곤) 추천 0 조회 131 16.03.16 10: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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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6 12:50

    첫댓글 혼자 살아가시는님 좋겠네요
    저도 전화 한번 해보게요
    다방 전화번호 좀 줘봐요

  • 작성자 16.03.17 11:12

    네 모아 놓은 거 찍어서 보네드리지요 ㅋㅋㅋ

  • 16.03.16 18:05

    삶이란 무엇일까..
    예전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고민하던 것.
    지금의 청소년들도 고민을 할까..요? ㅎ

  • 작성자 16.03.17 11:13

    글쎄요.
    아마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갈피를 못잡을지도...

  • 16.03.16 20:19

    집시님은 즐겁게 살고 있고만요 ㅎㅎ

  • 작성자 16.03.17 11:14

    그럭즈럭 살고있고만요.
    제주에서 휴양하시는 님은
    아마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인생 아니실까?

  • 16.03.16 22:06

    울 집시성. 고충을 그 누가아랴.ㅎㅎ

  • 작성자 16.03.17 11:15

    마저 삼시세끼 해결 위해 맨날 설치니...원

  • 16.03.17 17:21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각기 제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 가지만 보람되고 행복한 삶이 되길
    누구나 바랄테지요.
    더구나 집시친구 같은 경우에는 직업상 젊은
    시절부터 군생활로 이곳 저곳 정착치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엿고 노년기에 접어든 이시점
    마저 헬기 기장으로 집을 떠나 조금은 외롭게
    살아가니 아마도 티켓 다방의 유혹도 많이 받지만
    남다른 체력 관리로 젊음과 건강을 지키며
    이겨내고 있으니 정말 대단 하다고 보우
    사는 즐거움 이란 함께 웃고 즐기는 낙도 보통이
    아니니 지인들은 시간이 되시면 한번쯤 위로
    면회도 종종 가보자구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시길~!

  • 작성자 16.03.17 11:16

    ㅎㅎ 감사
    언제 티켓을 한 번 써먹어봐야 할낀데 ㅋㅋㅋ

  • 16.03.20 00:47

    집시님
    이렇게 살아서 숨을쉬고 하늘을 보며 땅을 밟을 수 있음이
    행복이 아닐련지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3.20 18:04

    네 맞는 말씀입니다.
    건강하고 먹고 자고 걸을 수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하는데
    저 자신은 물론 많은 이들이
    수양이 턱없이 부족하여
    아직도 많은 욕심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
    참 불쌍한 중생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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