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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레인보우 52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52년을 함께 살아온 처제야 .. 무엇이 그리도급해 그렇게 빨리 가족들을 뒤로하고 가야만 했니..?
블루제이 추천 0 조회 78 11.12.22 03: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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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07:32

    첫댓글 가족의 아픔이 크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2.22 11:35

    가족을 잃은다는것은 큰슬품이지요.. 99년 오늘 동지날에 나도 동생을 보냈다우 그래서 팥죽은 먹기가 싫어라..

  • 11.12.22 15:56

    가족을떠나보내는 일은 참으로 슬픈고 힘든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1.12.22 22:01

    사랑하는 처제가 저승으로 가는 길이 많이 바빴나 보네요..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11.12.22 21:57

    사랑하는 처제를 먼저보낸 아픔이 가슴으로 전해지네요..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 11.12.22 22:19

    가족의 슬픔을 위로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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