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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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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예술과 식곤증의 관계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86 24.06.02 21: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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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22:08

    첫댓글 식곤증이 잘못했네요.
    예술론이 기가 막히네요.
    저도 예술을 알고 느끼는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 24.06.02 22:26

    피지컬 시어터란 공연 방식을 처음 들었어요. 후기를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쓰셔서, 저도 연극 한 편을 본 듯하네요. 맞아요. 식곤증이 잘못했네요.

  • 24.06.02 22:54

    서울 가서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것을 이렇게 글로 표현도 잘 하시고. 솔향 선생님은 마음이 따뜻한 능력자이십니다.

  • 24.06.02 23:13

    친구와 즐긴 예술문화, 부럽습니다. 식곤증은 어쩔 수 없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 24.06.03 11:26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써요?
    질투가 납니다.
    예술과 식곤증을 풀어 낸 것이 절창입니다.
    오래오래 글쓰기, 함께해요. 우리!

  • 24.06.03 15:16

    문화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선생님, 멋지군요.
    탄탄한 구성으로 뜨겁게(핫하게) 마무리 한 글이군요. 하하하.

  • 24.06.03 15:16

    문화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선생님, 멋지군요.
    탄탄한 구성으로 뜨겁게(핫하게) 마무리 한 글이군요. 하하하.

  • 24.06.03 18:22

    예술은 가끔씩 졸음을 동반하죠. 하하. 선생님 덕분에 피지컬 시어터라는 새로운 장르도 알게 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그루 나무같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4.06.03 20:26

    배가 아픕니다.

  • 24.06.03 21:12

    송선생님, 장르에 한계가 없군요. 언제 다 섭렵하셨을까 감탄스럽습니다.

  • 24.06.03 21:35

    선생님은 정말 장르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4.06.04 06:33

    매번 다른 형식의 글을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잘 쓰시네요. 닮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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