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둑해지고 배도 고프고해서 한 장이라도 더 건지려고 막 찍었습니다.
해는 완전히 지고해서 망상해수욕장내 식당에서 저녁으로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회덮밥에 손대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배고픔에 그만 깜박했네요^^
보름달은 훤하니 해변을 비추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오토캠핑장의 야경.
첫댓글 사진속 분위기가 정말 정겹군요. ^&^
첫댓글 사진속 분위기가 정말 정겹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