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본래는 홍콩에서는 작년9월에 공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1월 말에 공개된 "뉴 폴리스 스토리 "액션장면은 역대성룡현대물에서
가장 적지만 "중안조""용적심"이 후 가장 사실적인 액션과 진지한 분위기로 모처럼 돌아오고,
멜로와 내면연기와 지금까지의 성룡영화와는 다른 대변신으로
역대 최고의 성룡영화가 만들어졌다!!
앞으로 나올 작품은 올 여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천전기"
하지만 같이 공연하는 여자배우는 한국최고의 스타이긴하지만
한국영화"비천무'에서 역대 최악의 연기를 보여준 김희선!!
(하지만 연기면에서는 이효리보다는 낫다!!!
이효리 역대 최악의 시청률5%미만~경이적인 시청률!!
가수로서의 이효리는 좋지만 연기자로서는 이효리는 역대최악이다!!)
과연 어떠한 흥행성적과 비평을 받게 될지??
헐리우드에서 활동을 줄이거나 중단하다고 선언한 성룡에게
헐리우드 영화"러시아워3"의 차기작소식이 전해졌다.
"러시아워1,2""샹하이 눈""샹하이 나이츠""턱시도"를 제외하면
헐리우드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부진을 면치못한 성룡의
헐리우드재기움직임의 방향은?
그리고 장만옥과 공연한 정통 "폴리스 스토리"의 속편계획과
신주쿠를 배경으로 한 홍콩영화차기작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속편에서는 양채니의 액션장면의 비중을 크게 한다고 인터뷰했던
"뉴 폴리스 스토리"속편의 향방은?언제 만들어질 것인가?
무엇보다 오언조같은 카리스마적 악역이 없이
전작보다 뛰어난속편을 만들 수 있을까?
사정봉은 이제 정식으로 경찰활동을 할 수 있는건가!?
사실성을 최대한 살린 "뉴.폴" 하지만 사정봉의 동기부여를
보여주었음에도 여전히 미스테리를 남겨
뉴.폴의 사실성(?)을 떨어뜨린 여전히 미스테리의 인물
사정봉 성룡을 재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전
약10년동안의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는지가 더 궁금하다!?
이연걸:GOD의 공백기간이기도했던
"크레이들 2 그레이브""영웅"이 후 2년만에
뤽 베송과 다시 손을 잡고 만든 영화"언리쉬드(대니 더 독)"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최악의 흥행성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미국과 국내에서의 흥행성적과 비평은??
"키스 오브 드래곤"이나 "크레이들 2 그레이브"처럼
비디오용으로 전락해버릴까?
아니면 헐리우드 진출 이후 역대 이연걸 최고이 작품이 될 것인가?
"대니 더 독"이 후의 차기작은 정무문에서
진진의 스승이었던 곽원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2년의 침묵을 깨고 이제 이연걸도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태세이다
(성룡은 "빅타임" 이 후 '샹하이눈"이 나오기 전까지
약1년 반의 공백기간이 있었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초 쓰나미에서 가족과
모두 무사히 귀환한 이연걸은 이연걸이 출연한 영화보다 더 놀라웠다!!
(그가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에게 2:1로 싸우다가 중사을 입고
물에 빠진 "리쎌웨폰4"은 현실이 되지않아 천만다행이다~)
주성치:"소림축구"이 후 정말 오랫만에 컴백한 주성치의 "쿵푸허슬"
모처럼 홍콩영화가 국내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정말 이게 도대체 몇 년만이냐~그 이전에 홍콩영화가 상위권에 오른 것은
그나마 성룡이 출연한 몇 몇 영화를 제외하고 기억이 나지않을 정도인데~)
그가 언제 컴백할 지는 모르지만 "쿵푸허슬2"로 컴백한다고고 한다.
주윤발:"방탄승" 이 후 언제 컴백할 지 불분명하다.
하지만 확실한 차기작은 오우삼과 다시 손잡고 만든 "삼국지"출연진에 출연할 예정임
배용준도 거론되고 있는데 확실한 출연가능성은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음.
출연가능성이 제기되고있는 "캐러비안의 해적"속편의 악역으로 등장하는
중국계해적은 웬만하면 출연하지않았으면~("리쎌웨폰4"의
악역 이연걸이나 "80일간의 세계일주"같이 백인을 보조하는
주연급조연 성룡은 이제 더 이상 보기 싫어1!~)
서부시대의 중국인철도공사를 배경으로 니콜라스 케이지와
찍을 수 있다는 "맨 오브 데스터니"도 아직 불확실하고~
빨리 컴백하길 기다리는 배우!!
올란드 볼륨:"반지의 제왕"에서 주연급 조연,"캐러비안의 해적"에서
조니 뎁보다는 약간 카리스마가 떨어진 주인공,"트로이"에서 주연급 엑스트라였던
"올란드 블륨" 진정한 주연으로서 출연하는 십자군과 이슬람군의 대결을 그린
"글라디에이터" 리들리 스코트 감독의 초호화대사극!!!!
역대 십자군의 소재를 다룬 영화 중 최고의 대작이 될 지!?
십자군을 배경으로 한 중세영화는 많았어도 십자군의 전쟁을
다룬 전쟁영화는 기억에 없는 것에 비추어 올 여름
본격적인 블럭버스터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대작!!
"킹덤 오브 헤븐" 국내에서는 어린이날인 5월5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톰 크루즈:"콜렉트럴"에서 "뱀파이어의 인터뷰" 이후 오랫만에
카리스마적 악역을 연기한 톰 크루즈 하지만 악역살인마으로 연기한
톰 크루즈는 싫지 않지만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일본문화는 잘 받아들이면서
"콜렉트럴"에서는 마침내 근접하게된 한국문화와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무지 씹었다!!
그의 차기작은 "우주전쟁"
다시 스필버그와 손을 잡고 만든 극비에 싸인 엄청난 대작이자.
스필버그가 정말 오랫만에 만드는 블럭버스터영화이기도 하다!!
천부적인 재능의 연기를 보여준 아역스타 다코타 폐닝도 출연한다고 한다.
알려진 바로는 "인디폔더스 데이"같은 영화는 결코 아니며
예전 "우주전쟁"영화보다 원작에 근접하게 만들어지고
쉽게 생각하면 "라이언일병구하기"의 SF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마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티저예고편을 보여준 것 이외에는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3"보다는 미국에서 한 달 늣개 개봉하지만
흥행의 향방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톰 크루즈의 또 다른 차기작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주인공 톰 크루즈를
능가한 조연 콜린 파렐과 배트릭스의 여전사 트리티니역을 알려진
"캐리 앤 모스"가 합류하는 "미션 임파서블3"
나탈리 포트만,헤이든 크리테이슨,이완 맥그리거,사무엘 L.잭슨
나칼리 포트만은 올해 초 "클로저"에서 줄리아 로버츠의 아성에
뒤지지않는 뛰어난연기를 보여주었고,이완 맥그리거는
19세 이상관람영화"영 아담"에서 노출 연기를 보여주었다.
사무엘 L.잭슨은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S.W.A.T에서 카리스마적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기력이 성숙된 헤이든 크리테이슨과 공연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
마침내 1983년 "제다이의 귀환"이 후 22년만에 컴백하는
다스베이더가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진정한 완결판!!!
에피2의 뛰어난 특수효과와 달리 70년대 한국멜로영화를 연상시키는
아나킨과 파드메의 엽기멜로를 보여주었던 조지 루카스가
과연 이 번에 스필버그와의 2차전흥행대결은 어떻게 될 것이고
에피소드3의 작품평가는?
클래식 스타워즈 최고의 수작"제국의 역습"보다 뛰어난 작품이 될 것인가?
클래식에는 못 미치는 아니면 그 저 특수효과와
몇 몇 주연급 배우의 연기만 뛰어난 영화가 될 것인가?
헤이든과 톰 크루즈의 연기대결은?
물론 관록의 톰 크루즈가 연기력이 뛰어나겠지만
이제 연기력이 많이 늘어난 것같은
헤이든의 아성을 무시할 수 없고 이 번에는
그가 직접 다스베이더 연기를 한다고 한다!!
(대신,목소리만 제임스 얼 존스!!~)
해리포터4-불의 잔
3편에서 이제 어른스러웠던 주인공들
해리 포터와 해르미온느역을 연기한 두 주인공이 실제로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하던데?
과연 이제 성숙해진 주인공들이 이끄는 4편은 어떻게 진행될 것이고.
주연배우들은 점차 성장하고 있는데,계속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갑자기 속편에서 배우를 교체하기도 영 맘에 안 들고~
(해리포터는 007시리즈가 아니다!!!~)
배트맨 비긴스
"태양의 제국"에서 아역으로 연기데뷔해던 크리스천 베일이
본격적으로 주인공을 맡은 배트맨1편 이전 내용을 다룬 배트맨의 프리퀄!!
배트맨 미국에서는 최고의 인기시리즈나 국내에서는
미국영화슈퍼영웅 중에서 가장 인기가 저조한 캐릭터~
산드라 블록-"미스 에이전트"의
속편 "미스 에이전트2"로 컴백하는 산드라 블록
하지만 전편과는 성격이 전혀 다른 영화일 것같은데~
(최근 김선아의 "잠복근무"가 이 "미스 에이전트"영화의 설정과
유사하다고 하는데 홍콩영화정보데이터카폐에서 들은 정보로는
주인고이 여자라는 것이외에는 주성치의 "도학위룡"의 표절작에 가깝다고 한다)
1994년 "스피드"이 후 거의 11년만에 키아누 리브스와
연기할 한국영화"시월애"의 미국판 리메이크에서
"스피드"에서 완전히 끝맺음을 하지 못했던 키아누 리브스와의
사랑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줄지도 궁금!?
키아누 리브스-"콘스탄틴"에서 그동안 진지한고
근엄한 연기에서 벗어나 정말 오랫만에
예전 "엑셀런트 어드벤쳐"같은 문제아로 컴백하여
여러장르가 크로스오버가 된 이 영화에서
금연홍보를 한 그가 산드라 블록과 어떤 연기를 펼치고?
"콘스탄틴"에서 이어서 산드라 블록과 함께 "시월애"의 미국판리메이크작으로
언제 영화로 컴백할지?
브루스 월리스-"태양의 눈물"이 후 공백기간이 거의 3년에 가깝게
접어들 무렵, 무려3편의 영화의 주인공으로 컴백하였다!!
코믹액션물"나인야드2"
패닉룸의 설정과 "사무엘 L.잭슨,케빈 스폐이스 주연의 "네고시에이터" 스토리구도에
주인공은 "맨 온 파이어"의 주연배우인 덴젤 워싱턴의 성격을 연상시키는
브루스 월리스 주연의 "호스티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듯하고 극 중 비중은 얼마나 될지 전혀 모르지만
주연급인물로 출연하는 것은 확실한 "신 시티"
브루스 월리스의 전성기가 다시 시작된다!!!
최근에는 "다이하드4"의 출연계약을 했다.
하지만 1,3편의 테러리스트로 가장한 금고털이범죄집단의 보스이자
극 중에서 형제였던 연기파 배우(알락 릭맨-최근에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출연,
제레미 아이언스)도 물리쳤기 때문에,이들의 잔당이 나오기에는 이야기거리가 안되고,
무엇보다 영화의 핵심주제였던 아내와의 화해도 됐는데, 어떤 내용으로 만들 것인가?
프리퀄,외전,번외편,후속편이라면 시간적,내용적으로 어떻게 극을 이끌어갈 것인가?
하지원-"가위""폰""색즉시공"을 제외한 "내 사랑 싸가지""신부수업"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참패를 당한 하지원이 공포장르가 아닌 멜로드라마인
"키다리 아저씨"의 비교적 좋은 흥행성적으로 호러퀸이 아니라
드라마배우로서 재기성공!!
그 녀의 차기작은 "조선여형사"
"다모"의 극장판이지만 TV판과 하지원이라는
출연인물이 동일한 것을 제외하면 번외판이나 프리퀄,후편이나
외전스토리가 아닌 전혀 본편과 무관한 내용
하지원을 보조하는 인물은 우리나라 최고의
연기파 배우 안성기가 출연하고
악역으로는 강동원이 출연한다고 한다.
강동원!!~설마 오언조와 닮은(?)외모로
오언조같이 주연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적 악역으로 출연할지?
하지만 이 영화는 TV판"다모"의 인기에 힙입어
유명세를 빌려 만든 허술한 작품이
아니라 "인정사정 볼 것없다"의 조선시대판으로
변형된 단지 소재만 똑같을뿐이다.
하지원이 출연한다는 것 이외에는
TV판"다모"와 연결시키지말고 "드래곤볼Z 극장판"같은
TV판의 단순한 확장판으로 생각하지 말 것!!~
문근영-"가을동화"에서 주인공 은서의 아역시절로 알려지기 시작하여
그다지 많은 출연분량이 아니었음에도 성인이 된 은서를 연기한 송혜교보다
더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았다.
"연애소설""장화홍련"를 거쳐 "어린 신부"의 대흥행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초일류급 거물 스타가 되었을뿐만 아니라 웬만한 일류급 여배우를 능가할
정도로 팬층의 기반이 상당히 탄탄고 두텁다..
하지만 문근영이 배우로서 은퇴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곧 나올 예정인 "댄서의 순정"이 후에는 문근영은
한동안 학업에 열중해야하므로 당분간 그 녀를 볼 수가 없다.
"댄서의 순정"은 중국처녀가 서울로 오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피땀흘려 노력한 문근영의 현란한 댄스실력과 어른스러운 연기를 볼 수 있다.
언젠가 몇 년 뒤,좀 더 어른스럽게 성장하여 컴백할 문근영을 기대하며!~
첫댓글 탐 크루즈와 스필버그 이둘은 정말 맘에 안든다!! 탐 크루즈는 스필버그의 영화라면 무조건 우정출연하는것 같네... 둘이 사귀나 보지? 짜증나는 커플들...ㅋㅋ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