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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스크랩 난리났다던 tvN 새 프로그램 살인 가해자 인터뷰 캡쳐.jpg
롱터우 추천 0 조회 96,999 24.06.18 09:33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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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1:34

    22 언제가는 아들이 자살해서 죽었을 듯
    결국 둘 중 한명이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었던 듯

  • 24.06.18 10:15

    결국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고통이었건더 같음

    살인은 옹호 못하겠지만 어떤 심정이었을지
    생각은 됨

  • 24.06.18 10:17

    저건 진짜 정당방위다....아마 저 엄마는 자식이 명문대 진학했어도 절대 만족 못했을거고 계속 자식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학대 했을거임
    자식한테 과하게 집착하고 학대하는건 부모가 아님

  • 행복하십쇼..ㅠㅠ..

  • 24.06.18 10:24

    안타갑다 정말..

  • 24.06.18 10:25

    나였어도 할일이라

  • 24.06.18 10:27

    아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

  • 24.06.18 10:28

    나였으면 진작 가출했다..ㅠㅠ

  • 24.06.18 10:30

    아 불쌍하다 ㅠㅠ 지금이라도 행복찾아서 과거는 잊고 살았으면 좋겠다

  • 24.06.18 10:33

    과정이 좋지 않았지만
    잘 이겨내고 잘 살아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 24.06.18 10:44

    아들은 육체적으로도 엄청난 고통이였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이미 살인당한 상황이랑 다름없는 상태였을거라 봄

  • 24.06.18 11:04

    눈물날것 같고.. 너무 가슴아픔

  • 24.06.18 11:30

    절대 원문댓글 ㄴ

  • 24.06.18 11:15

    언제나 법원의 판단을 존중함

  • 24.06.18 11:40

    너무 안타까움

  • 24.06.18 11:43

    부모 욕심을 자식에게 투영시키는 순간
    결말은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들들 공부 하라고 닦달 안할거임

  • 24.06.18 12:21

    아ㅠ.ㅠ너무 슬프다 가슴에 늘 안고 살아 가겠지만 행복 하게 살길

  • 24.06.18 14:28

    아무리 사정을 안다 하더라도 결혼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여자도 대단한 사람이네

  • 24.06.18 20:31

    저상황에서 저소년은 뭘선택했어야 옳은일이였을까...

  • 24.06.19 14:53

    학교에서 학문 외 가르칠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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