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열심히 일하고 일요일.
누가 잡으로 오는 사람 없지만
바쁘게 뛰어 다닌 한주간
저마다 삶의 애환과 행복이 있는 삶
편안한 삶과 죽어라 몸으로 때우는 삶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모자라는
일상의 삶중에 무엇 하나 제데로
풀리는게 없고 어쩜 그렇게 발목을 잡는지
왜 이렇게 안되는걸까?
다음 한주간을 내일의 목숨건 삶의 준비를
해놓고 잠시 쉬는시간이 벌써 몇시간이 흘러
지금은 별빛 내리는 저녁이 됬어요
오늘은 지각 청란을 두드립니다
변함 없는 풀꽃지기님의 사랑을 받으려고요
Battle Beast - Enter The Metal World
조광선 사랑도 그리움도
봉은주 혼자사는여자
첫댓글 오셨군요 ㅎ
안오시나 햇어요
삶
태어남은
고단함을 달고 나온다죠
이시간은 음악들으시며
내려 놓으시길요^^
잠시 쉰다는게 한숨잣어요..
길손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지나가는길?...ㅎㅎ
오랫만에 오늘은 쉼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하루도 잘 보내셨지요~~ㅎ
일요일 답게 쉼 해요.
반갑습니다 길손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몇주만에 등붙이고 댓글 답니다..
세월 잘가고 있다요
밉도록 잘갑니다..
유난스레
많이 더웠던 하루가..
이리 저물어 가는 밤 시간 입니다..ㅎ
오늘도 이리 뵈어서 반가워요..길손님~~~~~~
세상사..참 사는 방법도 여러가지..
그 속에서 다들 나름 열심히들 살고 있건 만..때로는..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는 삶에..
가끔은 주저앉고 싶어지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생각지도 못 할 만큼의 희열을 갖게 되기도 하고..
그래서 또 살아지는 게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ㅋ
오르락 내리락..시소를 타 듯....
그런 하루를 각자의 삶의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이 시간
삶의 애환을 담은 글로..오늘도 동행해 주신 길손님..
감사한 맘으로 청곡 준비합니다~~~~~ ^^
고운밤 되소서~~~~
1분에 오백타를 치시는 지기님..
아직은 늦푸른 세대라 왕성하세요..ㅎㅎ.
환갑이 멀리멀리 있으니까요..ㅎ
봉주은 ㅋㅋㅋㅋㅋㅋ
@소슬바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냐...가끔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ㅎㅎ
자꾸 그리 읽고 싶은 대로..듣고 싶은 대로..
그럴때가 간간히 생깁니다..ㅎㅎ
아이참~~~~~~~~ㅎㅎㅎ
@풀꽃지기 머리에 입력된게 많아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길손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길손님 덕분에 웃으며 마무리 합니다~~~ㅎㅎ
감사해유`~~
늦푸른 세대로 봐주셔서..ㅎㅎㅎ
글구..전 완전 독수리 타법이에요
아시쥬..손가락 몇개치는 독수리 타법..ㅎㅎㅎ
그냥 손이 좀 빨라서 몇줄 더 쓰는 것이와요~~~ㅋㅋ
@소슬바람
으잉~~~ㅎㅎㅎ
그 반대가 아니고요?^^ ㅎㅎ
그럼 그나마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해도 되는 건가요 언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