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한 편의점에 직원으로 취업한 40대 부부가 편의점에서 생활하며 물품과 돈을 마음대로 빼돌리다 사라진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부부 사이로 지난해 8월 A씨 편의점에 취업한 뒤 5개월간 근무하다 1000만원이 넘는 현금과 편의점 물품을 들고 사라졌다.
부부가 편의점에서 먹고 자며 파는 물품을 계산도 하지 않고 사용했기 때문이다.
전라도 전북 홍어들을 특히 조심해라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반달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