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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약초 담금주 덕음차 농사 내가 무얼하고 있지
강송 추천 0 조회 138 23.04.01 13: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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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1 13:39

    첫댓글 봄봄 꽃봄이 강송님곁에.....머물러있군요 벌써 다래순이 올라왔군요
    한입벗섯이 밤알처럼 예쁘고요

    진별이는 꽃놀이 좋아할까요?

    윗지방 요기도 꽃들이 많이 피고있어요
    오후에 벗꽃구경 하려고...가까운 보적사 올라가는 길 가보려해요
    그쪽에 벗나무가 줄서있어서....ㅎ
    오늘도 쉬지 않고...봄날 즐기시고요
    맛난거
    드시면서...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4.02 07:44

    추위가 그렇게도 매섭더니
    만물이 소생하고 산골텃밭 쥔장이 좋아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바쁜날을 보내네요.ㅋ

    벚꽃을 보면서 걷는길 분명
    행복 하실거예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 23.04.01 14:11

    선배님
    꽃동산에서 행복한일상보내시네요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23.04.02 07:45

    고맙습니다.
    대박님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 맘끽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4.01 15:59

    영지주 많이도 담아두셨네요
    꾸디님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입이 귀에 걸리더만요
    딱 한잔만 ~
    이라고 했더니 잘지키긴 합디다

  • 작성자 23.04.02 07:53

    19년도에 영지수확이 많아
    단비님 보내신 담금주 가지고
    세가지 담금 손사레 치시는
    바람에 나누어주고.

    영지만 남었는데 올해 따루고
    꾸디님 두병은 더 보내야
    하는데 보내는 먹는 머슴아들
    단비님께 혼날까 한병 살째기
    넣었는데ㅋㅋ

    딱 한잔씩 약속 잘 지키면
    내가 한병은 더 꿍쳐 놓을께요.
    오늘도 온천천 벚나무와
    행복하세요.

  • 23.04.02 09:21

    @강송 아녀요
    꾸디입이 귀에 걸려있어도 감사하지만
    더이상은 사양할렵니다

  • 작성자 23.04.02 14:38

    @단비(부산) ㅋㅋ 알겠습니다. 한병 꽁쳐
    두었는데 담에 드릴려구요ㅎㅎ

  • 23.04.01 16:13

    바쁘게 보내시는군요
    텃밭조금만 하면 나름
    재미있지요
    꽃도보고 나물도 뜻고
    봄에 더욱좋구요
    밤버섯 앙증맞게 생겼내요

  • 작성자 23.04.02 07:58

    반으로 줄였는데 그래도
    가지수는 더 널어서
    신경은 더 쓰이네요.ㅎ

    산으로 이렇게 다니다 보면
    이런날도 한번씩 있지요..
    해마다 따는 재미로 몇개씩
    보여서 따서는 썩혔는데

    이번은 인터넷 검색해서
    법제도 하고 약효 보는
    것으로 만들어야 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04.01 17:29

    늘 열심이신 선배님 대단하시고
    감사하는마음입니다 산골텃밭이 봄꽃으로
    만발했군요 선배님마음에도 향기듬쁙한 봄이왔겠지요
    좋은약초로 좋은술도만드셔서 나눔하시고
    복많이받으실겁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시고 식사잘챙겨드시고 일하세요 선배님
    푸르름이있고 향기있는내음과함께 늘 건강하세요 선배님

  • 작성자 23.04.02 08:05

    열심히가 아니고 살아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올라와서 임도에서 오르는길
    0.26km 지금은 벚꽃으로
    야생화가 피었는데 길섶에는
    금계국이 덩치를 키우고 있고

    맨드라미 씨앗 뿌려서 꽃차도
    만들고 눈도 즐거울려고 지금
    쑥뿌리와의 전쟁도 시작되고

    오늘도 산골텃밭 그렇게
    지납니다.
    좋은글 올리시고 일일이
    댓글은 안달아도 한번씩은
    들어와서 글은 다 읽고
    마음의 양식으로 만들고
    빠~~앙 웃고도 갑니다.
    오늘도 따님과 행복해요.

  • 23.04.02 09:14

    예 감사합니다 선배님
    날씨가많이덥다고합니다
    늘 건강관리잘하세요
    고운날 되시구요

  • 23.04.01 17:57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경도 멋집니다

  • 작성자 23.04.02 08:06

    자연이 준 선물의 땅에
    안주해서 행복을 누리고
    있는거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04.01 18:47

    바쁘신 와중에도 산골텃밭에 봄이왔네요 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23.04.02 08:08

    언제나 계절은 제 할일을
    하더이다.
    인간이 그것에 순응하고
    즐기면 될것 같아요.
    아들들과의 행사도 행곡하세요.

  • 23.04.01 19:55

    색깔 고운 영지주 맛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세월이 함께 하고 정성이
    함께 있으니 소중한 보배주입니다.
    봄이 되니 이곳저곳에
    나물들이며 버섯이 강송님
    손을 기다리고 있군요.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즐겁다 즐겁다 하시며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2 08:14

    썬싸인님 여자님? 남자님?
    아직 모르는데 30도에다
    영지를 배를 넘게 넣어서
    향은 좋았는데 맛은 내가
    안먹었으니 모르지만 쓰고
    그럴꺼예요.ㅋㅋ
    그래도 영양은 있을 거예요.

    산골텃밭과 이렇게 넷상에서
    인연 맺다보면 맛도 보아
    지겠지요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23.04.02 08:30

    수고많습니데이
    뭘하는지 모르신다구유
    하트놀이도 하시고
    차도덕고 버섯도 따시고
    장비도 만드네예ㅋ
    그리고 한입버섯 헹님아 출장갔을때 지가 몰래가서 업어왔으니 없을수 밖에요
    하오니 너무 욕하지 마시소예
    그라고 헹님아 첫사랑 명자씨도
    이쁘게 피었네요
    암튼 농사준비 하시느라 바쁘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시간 되세요 ㅎ

  • 작성자 23.04.02 08:19

    조금 허리가 아픈 하루를
    보냈네요.
    손주들 용돈 만든다구요ㅋ

    밤버섯은 내가 칠칠찮아 하루에 크지도 않았을것인데
    그옆에 나무만 쳐다고고
    지났으니

    그래도 내가 챙길만치는
    챙겼으니 미련 없어요.ㅎ
    오늘도 건강하세요.

  • 23.04.02 08:33

    @강송 손주들 용돈은 자녀분들한테 받은거 농갈라주면 되지예
    뭘 그리 손주들 용돈에 목숨을 거시남유?
    헹님아는 주님도 만나지 않으니 연금도 남아 돌텐데요

  • 작성자 23.04.02 08:39

    @금나래 국가가 먹여 살려 주는건
    내가 쓰고.
    내가 노력해서 통장에
    넣어주는 기분은 주님에
    꼴깍 거시는 님들은
    모르지요.
    이제 쌍둥이 통장도 만들어
    질것이니 노력하세요.

  • 23.04.02 09:08

    @강송 쌍둥이 통장에 넣어줄거 헹님아가 쪼매만 농갈라주시소 ㅎ

  • 23.04.02 06:43

    산골농장에 온통 봄의향연이라
    하루하루가 즐거우시겠어요
    발그레 명자양도 있고 ㅎㅎ
    4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3.04.02 08:22

    건강은 이상무 이지요.
    한번씩 시민공원에라고
    가시겠지요.ㅋ
    30년 옥상정원에서 부터
    내옆에서 행복하게 해
    주었지요.
    보라님도 세월을 즐기시며
    행복하세요.

  • 23.04.02 08:09

    강송님 첫사랑 명자
    씨 꽃보고 저도 부러워
    어제 두구르 심었데요
    포장도 깔끔히 참 대단~
    하신 김할매 강송님
    베품과 나눔에 달인
    무조건 건강 행복 하셔요

  • 작성자 23.04.02 08:25

    우리님들 옛날 예기 자꾸
    꺼집어 내면 내가 밤잠
    못이루는데ㅋ
    여우님 오늘 댓글 빵점이다.

    할예기 없음 시골텃밭예기나
    하시고 그러세요.
    오늘도 좋고 행복한날 되세요.

  • 23.04.02 17:30

    수고 하셧어요

  • 작성자 23.04.02 18:42

    수선화님 오시면 이제 내글에는 우리님들 오실님
    없으니 문 닫아야겠습니다ㅎㅎ
    고마웁고요. 행복하세요.

  • 23.04.05 07:07

    뒷차타면 ㅎㅎㅎ
    댓글 쓴 듯한데 이제보니 그냥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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