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위례우남푸르지오
160대1로 청약로또가 불었습니다..
성남구시가지는 자체적으로 전체재개발이 안되면 위례신도시와 어떻게든 연관시켜야 이미지 업그레이드를 시킬수 있다생각합니다..신흥주공.신흥2구역.산성동.은행주공.미도.금광1구역.중동..지금 구시가지서 이렇게 재건축.재개발예정이 있습니다
그외 재개발 소외지역인 노란색 선안쪽포함이지만 재개발 해당안되는 지역까지 전면 철거 재개발을 하여 위례신도시와 이어버리면 성남구시가지는 제2의 위례신도시 입니다.신흥동.단대동.양지동.은행1.2동 금광2동...중동.이쯤만 재개발해도 어느정도 성남구시가지 안쪽이라도 이미지 변신할수있지않을까...생각듭니다
성남 구시가지 1차 재개발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64546557E4E3503)
2차는 수진동.태평.하대원.성남동.그외지역 이렇게 진행했으면 좋을꺼같은데...
성남구시가지 군대군대 재개발해서는 답이 안나오고 분양성공할지도 미지수 있니다...
하지만 위례신도시와 어떻게든 엮어버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학군도섞어버리고 고등학교도 산성동.양지동,중동에만들고...
터널도 남한산성관통해야합니다...
성남시에 재개발 미진행하는곳 진행하도록 다들 청원합시다
지금승인나도 10년 걸립니다
군대군대 띄엄띄엄 하지말고 현재 재개발,재건축확정된 신흥2지구,신흥주공,산성구역,금광,중동,은행주공,상대원등 재개발 미해당지역까지 한뻔번에 승인받고 동시에 밀고 동시에 지어야합니다
위례신도시도 동시에 진행해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합니다,물론 위례랑 현재 견주긴 어려울지몰라도 새로운 성남신시가지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다밀고 어느정도 깍고 도로도 새로 하고 ,학교도 인구재편해서 새로 만들고하면 성남신시가지 입니다.위례도 이제 1차분양끝났습니다,3년후에 2차분양 있습니다.그때도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겠죠..
성남구시가지도 싹밀고 도로만들고 하면 제2의 위례입지입니다..다들 청원해주세요..ㅠㅠ시청에 간절히 요청하고/정안되면 대모라도 합시다.
나는 차이나 타운 구성남시가지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몇일전 친구가 중앙시장있는데서 술한잔 하고 가다가 중국인한테 퍽치기 당했다하더군요..
눈찢어지고 금목걸이 (1냥)뺏기고...경찰서 가서 신고했더니 경찰이 이렇게 말했다하더라구요..
칼안찔린것만해도 다행이라고..한다더군요..
당신 자녀들이 이런일 당할수있고 우리남편,내아내,이런일 당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오원춘,박춘봉 같은 사람들이 당신집 아래 살고있을수도있습니다..
나를 비롯 내가족이 이런피해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개발만이 답입니다....
위례이후로는 이제 이런기회가 안올것같습니다..
부동산은 위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그리고 신도시가 생겨도 위례같은 파급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듯 생각됩니다..진짜 지금이 기회입니다..
위례3년간 분양없을시 성남재개발 빨리 발표해야합니다..
다들 동네현수막/남한산성/단대오거리/종합시장/모란/등등 현수막 달고 서명받읍시다...
우리는 전체 재개발을 원한다고..아니면 1차2차 재개발을 당장 진행해달라고..
첫댓글 재개발은 정책과 법과 지자체의 의지, 권리자의 호응 그리고 경제활동 즉 부동산 경기 등이 복합해서 10년 ~20년을 진행하면서 1, 2, 3차로 나눈 구역의 고시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정체된 도시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불가능하고 특히 재개발 재건축은 권리자(소유자)의 의지가 법에 의해 진행되어야 함니다.
이번 기회에 기 진행되고 있는 구역 만이라도 끝장을 내야함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성남재개발의 소식, 정보와 지식을 준 성남 재개발 최대 카페가 언제부터인지 정체정을 잃고 실망스럽게 변질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무슨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시작한 운영자의 목적과 신념이 퇴색되여 감니다.
대우면 어떻고 gs, 대림이면 어떻습니가? 현재 입찰 구역에 맞는 건설회사을 권리자가 선택하면 됨니다. 다 국내 10대 메이저급 대형종합건설회사들인데~~
지난 시설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니라. 행복한 고민들이고 ~ 개구리가 올챙이 시설을 생각해야함니다.
얕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카페가 남을 비방하고 헐뜻는 장이 되어서야 걱정입니다.
이번 기회에 구시가지 재개발을 완전히 끝장을 내야함니다.
고수의 훈수!
맞는말씀입니다...
대우.대림.Gs 이세군대가
신흥2.상대원.산성.은행주공.등등 나눠서해주었으면 좋겠는데..
2단계끝내고 3단계.4단계 계속 이어져야합니다..
근데 솔직하게 성남 전체재개발이 아니고서는..기존 구시가지 이미지가있기에 전국적인 시선을 끌기어렵기때문에 분양에 성공할지 의문입니다..2단계진행하되 전체재개발 발표라도해주면..ㅜㅠ
@바쁜하루 동감 입니다 너무 싸우지 말고 나누어 아직 여러곳이 있어니까 성남시 개발 활성화 되었어면 좄겠네요
제일 중요한거 현시장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권리자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된것이 아무것도 없네요ㅠ
차기 시장/국회의원 한테 알리는겁니다..
시위라도 하고 시끄러워야 언론에나오고
차기시장/국회의원 후보들이 공약으로 들고 나올꺼 아닙니까..
걍 가만히 있으면 답안나올듯합니다
@바쁜하루 성남 수정/중원에 거주중인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반대자가 더 많다는게 맹점입니다. 본인이 시장인데 3명은 개발하지말자고 하고 1명은 하자고 한다면 누구말을 듣겠습니까..결국 국회의원들은 투표와 지지율로 움직입니다.. 수정/중원 내에서도 사업성과 어느정도 소득을 갖춘 아파트 거주자(신흥주공은행주공미도) 등은 개발을 무조건 추진하려고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본인들에게 이득인지 계산하겠지만요. 근데 일반주택은 세입자비율이 너무 많고 개발자체를 무작정 반대합니다. 사업성좋다는 산성동만 봐도 바로 옆 신흥주공과 분위기가 천지차이인걸 보시면 알겁니다
근데 현시장의 정책 활동이 잘하시어서 재임이 될듯.ㅡㅡ
이재명시장이 지금 야권 대선3 순위인데 설마또 성남시장 나오겠습니까.경기도지사로 나가야지..그리고 재임된다해도 시끄러워야 차기 표의식해서 재개발생각 바꾸지 않을까요
전체들고 일어나는데?
차라리 대형건설사와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어서 구역별로 재개발 또는 재건축 공사비용 산정뒤 사업성 있는곳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협의하여 재개발하는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미래차원에서 라도 꼭 실현을 해야합니다. 위로는 송파구와 신도시가 아래로는 분당,판교가 포진하고 있는 위치적이점으로 봤을때 충분한 승산이 있는 게임입니다. 현 송파신도시중 약40%가 성남소유라는것을 잊지 마시길
제말이 이말입니다..
민영건설사 합세하여
이주자택지는 고등.시흥.금토.동에 마련하고
강남.송파.위례.판교.분당에 껴있고
위례끝나면 건설사 솔직하게 먹거리 별로없을것입니다...
위례분양중..차기로 성남구시가지로 시선돌리게 전체재개발 발표해야 입질할것입니다
성남재개발완료되면 저희가 광교보다 못할까요?동탄보다못할까요..
대형건설사들 각축전이 될것입니다..
저도 성남구시가지는 전면적으로 개발이 이뤄져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성은 없습니다. 당장만 해도 금광2구역, 상대원3구역처럼 재개발 예정구역에서도 설문조사하면 반대자가 더 많은 상황입니다. 분담금을 지불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겠다 하시는분보다 열악하더라도 지금 집을 지키겠다 하시는 곳이 많은 지역입니다.
신흥2구역을 예로 들어서 외지 권리자가 70%이고 거주 권리자가 30%입니다. 고로 거주인원은 70%는 무조건 반대한다고 보시면됩니다.(세입자) 거기에 거주 권리자들도 절반은 반대한다고 보면 거주지역의 85%가 반대하는 꼴입니다. 아마 신흥2구역도 2단계가 아닌 3단계 이상의 구역이었다면 반대세력이 컸을겁니다
사실 세입자는 구역 개발 등에 전혀 권리가 없는 사람이지만, 현 성남구시가지가 동부세력(통진당)의 주동지라는 점 그들이 세입자들을 지지해준다는점+현 시장의 정책도 마찬가지라는 점+앞으로 당선될 시장의 정책도 세입자들에게 쏠릴거라는점(투표를 얻기위해선) 저런식의 개발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느리고 답답하지만 차근차근 한 구역 한구역씩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2단계(신흥2,금광1,중1)+도환1,2+상대원2,산성1만이라도 진행이 무난히 진행된다면 그 인근지역(예를들어 수정구청쪽 신흥2동, 중1과 도환구역사이에 낀 중2,4지역, 상대원3) 등도 재개발 바람이 불기 시작할겁니다. 그런식의 분위기
전환을 기대해야됩니다. 서울 중심부의 사업성이 뛰어난 한남뉴타운 같은 지역도 재개발 반대파가 많고 진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작정 개발을 추구하기도 어렵고, 그럴만한 자본도 없고 그정도 사업성도 없습니다.
방금 인터넷에 우남역 푸르지오 P가7000~8000붙었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뜻일까요? 성남은 높낮이라는 말보다는 산악지형에 가까운 형태의 주거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부분들을 해소하기위해서는 부분적 개발 보다는 전면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요?지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이라는것은 장난수준의 것 또는 해당지역에 해줄말이 없으니까 에둘러 무엇인가는 해야되겠고 ~~ 5~6채 어울려서 빌라지어서 살아라고 하면 골목길에 사는사람들은 어떻게 건물올릴지 구체적인 대책도 없고 ㅉㅉㅉ
성남은 전부 개발이 되어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하는건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단계별로 해야 할것 같고 일단은 첫 주자가 잘 되면 나중 주자는 저절로 따라올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1. 2단계가 성공적으로 잘 되고 분양도 잘 되었스며 명품 아파트에 살기 좋은 동네에 집값이 상승되어 개인 자산이 늘었다 가정하면 나머지 지역 주민들이 부러워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반대하시는 분들도 우리도 한번 잘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현재 추진중인 구역이 아주 성공적인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쁜하루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재개발사업이 잘 진행되어,,, 멋진 성남 본시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변 아파트를 잘지어도 둘서싼 주택의 노후화및 슬럼화 그리고 우범지역으로 인한 미분양이 될듯 생각 됩니다.. 명품 아파트는 브랜드 건설사도 좋으나 얼마만큼 아파트에 누가 사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