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4년전 4.15총선과 똑 같은 패턴이 4.10 총선에도 그대로, 서울시 사전투표는 425개 동洞 전부다 민주당 승리, 동전을 425개 던지면 똑같은 면이 전부다 나오는 확율, 세상에 이런일이 숫자를 인위적으로 맛사지하는 세력 참 무지막지 합니다.
서울시 투표율 ㅡ 사전 32.6% 당일 36.7% 합계 69.3%
투표결과 사전투표 민주 44명 국민 4명 승리, 당일투표 민주 20명 국민 28명 승리
통계학 교수들 말에 의하면 똑 같은 모집단에서 투표하면 당일, 사전 득표율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게 정상적인 것인데, 투표 당일 바로 개표한 당일 득표율이 정상적이고 사전투표 득표울은 인위적으로 만든 숫자, 즉 사전투표자수 부풀리기 되었다는걸 증명 한다고 봐야딈
총선전 서울시민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이 더 높았는데 총선 결과는 48개 지역구 국민 11석 민주 37석, 정상적인 당일투표 득표율 대로하면
국민 28석 민주 20석이 당선되는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당일투표는 승리했는데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무효 소송과 중앙선관위 메인서버 조사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십시요
이래도 사전투표 제도가 유지되어야합니까, 선거에 있어 국민들이 냄비속의 개구리 신세는 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