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동훈 인사 패싱' 논란에, 韓 "더 잘 인사하겠다"

[양평대교]

문재인의 처 김정숙이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사를 피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김 여사가) 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다. 다음에는 제가 좀 더 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날(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한동훈 위원장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지도부, 문재인과 처 김정숙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정치권 주요 인사가 모였다.

          6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마주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김정숙 

이날 행사는 공식 생중계됐다. 그런데 생중계 영상 도중 김정숙이 유독 한 위원장 인사만 받지 않고 지나치는 모습이 카메라 화면에 잡혔다.

김정숙은 한 위원장 옆에 있던 이종찬 광복회장의 인사에는 고개를 숙이며 목례로 답한다. 하지만 그 직후 한 위원장의 인사에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그냥 지나치는 듯한 뒷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김정숙, 한동훈 인사 패싱’ 등의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여권 지지자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대놓고 여당 대표를 무시한 것 아니냐” “무례한 행동” 등의 댓글을 달았다. 다만 해당 영상이 김 여사의 앞모습을 담지 않아 고개를 숙이지 않았을 뿐 표정으로 눈인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논란이 이틀째 커지자 한 위원장은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7일 언론사에 “(김 여사가) 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다”며 “여사님을 다음에 또 뵈면 제가 더 잘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한 위원장은 현장에서 김정숙이 실제 눈인사를 했는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정숙은 문 전 대통령 재직 중이던 지난 2019년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도 비슷한 '패싱' 논란이 있었다.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지 않고 지나친 것이다. 김정숙은 황 대표 양옆에 있던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는 악수했다.

황 대표는 손을 움직이려다 멈춘 후 손가락으로 뺨을 긁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청와대는 “시간이 없었을 뿐 고의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cdoo**** 방금 전

김정숙 권양숙 거길 어디라고 갔냐? 주제 넘은 것들.

youn**** 2분 전

문가놈이 세상 이 거꾸로 간다 고 했던가 ? 주제넘게 세상 걱정 하지말고 제놈 암컷 돼지 관리나 잘 할것이지 ... 품행 0 인 저 암컷 돼지를  광화문 광장에 거꾸로 매달아 지나가는 시민들의 조롱거리 로 맹글어야 ...

park**** 5분 전

문가놈의 처 돼멜다년과 뇌물현의 처 권양숙은 청와대를 더럽힌 안주인으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하루빨리 문가놈을을 단죄하여 청송으로 이사해야 할낀데.....

yaba**** 2분 전

막돼 처먹은 양산 암컷 살찐 돼지.

phia**** 3분 전

가르보 같은 년. 똥돼지 돼멜다년 .아직도 전용기 타고, 인도로 가는 중. 대중이 탄생 100주년은 또 뭐야?. 김일성 어버이 수령 흉내 내는가?.

ljwk**** 4분 전

옷과 가방 자랑하려고 왔나? 교양없는 년인 줄 알았지만 늙으니까 더 하는군. 저런 년이 5년 동안 문가놈의 마누라랍시고로 청와대에서 세금 도둑질 했으니..... 다시 저 것들 보니 구역질이 난다.

bdss**** 15분 전

우짤거나, 우짤꺼나? 돼멜다년을 우짤거나?  불량 정수기 필터가 찢어졌으니, 아무것도 못하고  문가놈한테 걷어채이겠구나. 한동훈 위원장의 저 어른스러운 말을 듣고도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멍청한 돼멜다년.

ae63**** 15분 전

돼멜다년이 진주반지 돌리던 장면이 떠오른다. 돼지 손에 진주. 한동훈 화이팅입니다 저런 격조 없는 것들에게 "더 잘 인사하겠다"로 한방 제대로 먹였네요.

anju**** 21분 전

이 씨이앙년은 이제 누시깔도 멀었구나. 전장연에나 가입하거라 아랫도리 물 질질새는 이 홍어쫏 같은 년아.

youn**** 25분 전

지금 TV 뉴스에서 보니까 한 위원장 이 두번씩 이나 상체를 숙이고 인사를 하는데 ~ 면전에서 외면을 했구먼. 저런 개 돼지보다 못한 년 은 1년 365 욕을 처먹고 석달 열흘 더 욕을 처먹어도 부족한 개잡년 이다.

kys7**** 35분 전

양산아방궁에서 국민 혈세로 호가호위하는 문가놈 암돼지가 한겨울에 발정이 나서 대가리를 처들고 엉덩이 춤추는짓거리, 가관이로다. 풍산개가 웃을 짓 역겹도다. 도축장으로 콧줄 달고 옮겨 놓고 도살해서 풍산개 먹이로 제공할 일만 남았도다.

ys12**** 39분 전

생판 모르는 사람이 깍듯이 인사를 하면 돌아서서 누구나고 물어보는게 인지상정이거늘..공공장소에서 저 막돼먹은 정수기년 하는 꼬라지 봐라..저런년이 5년동안 구중궁궐 청와대에서..국민세금으로 온갖 별짓을 다했다 생각하니.. 치가 떨린다.

core**** 59분 전

바로 면전에서 인사하는 한동훈 위원장을 안면 몰수하는 버르장 머리 없는 개버린문가놈 마누라 돼멜다년은 찢보놈이 살찐 암톳의 거시기 둔덕을 손이 아니라 입으로 물어 찢어버려야 한다. 아니면 송트님놈이 돼멜다년 거시기에 파묻혀 하모니카 불며 거웃을 전부 물어 뜯어 버려야 한다.

bis3**** 44분 전

문가놈과 돼멜다년같이 무식한 것들은 처음봤다. 지년,놈들이 뭔데 ?  지금은 일반 시민이다 , 마치 주인공처럼 지나가면서 왜 인사를 받아야하나?  나라의 세금으로 홀로 비행으로 여행 수십억원의 옷값. 신발값 (사치) 이런 여론은 모른체 눈감고 사는것인가? 세상 어느곳에 이런 철면피는 본적이 없다. 피를 토할 만큼 분노가 치솟는다, 씨~~~~벌 여~언 노~ 옴,

will**** 1시간 전

돼멜다년의 본심이 나온다. 인도로 이민을 가라. 타지마할 홍보대사 열심히 하고.. 나랏돈 그리 펑펑 쓰고도 법원에서 공개하란 판결도 무시하고.. 대통령 기록물로 슴겨놓았지.. 떳떳하면 왜 그랬을까? 국민들을 이리 무시하고도 끝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란다. 이년아.

jieh**** 1시간 전

우리가 이해합시다. 돼멜다년이 우리 한 위원장님을 어떻게 알겠어요? 언제 검찰이 들이 닥쳐 양산에 쌓아 놓은 옷가지를 조사할 지 모르는데...

sigm**** 1시간 전

정작 특검을 해야 할 년은  정수기년과 권양숙이년, 그리고 폐경이년 아닌가? 그런데 윤정권은 왜 부정선거와 문재인 수사를 못하나?  4월 총선에서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ong1**** 1시간 전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말 알랑가? 고발당한 김멜다년의 수사는 어떻게 되었는가? 얼마남지 않았다. 문가놈과 같이 검찰에 소환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