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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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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평생 처음 꿔보는 호랑이꿈..... 제발 소중한 댓글을!
창밖을보라 추천 0 조회 983 11.01.19 10:4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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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0:54

    ^^ 감사합니다. 호랑이꿈 처음 꿔봐서 너무 얼떨떨하네요.. 호랑이 두마리가 넘 너무 커서 무서웠는데.. (우리 뚫고 나와서 나 물면 어쩌나,,) 정말 태몽일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0:55

    저두 참 꿈에 호랑이가 나와서 꿈깨고 당황했는데, 고래두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근데, 혹시 쌍둥이신가여?

  • 작성자 11.01.19 10:58

    아~ 친구꿈까지^^ 근데, 고래타고다니실때, 안무서우셨어여??? 참, 호랑이는 딸꿈인가바여??

  • 작성자 11.01.19 11:05

    아,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앞으로 시험관 몇번을 하게될지 모르나, 암튼 나중에 애(들)한테 엄마가 태몽으로 호랑이 꿈 꾸었다고 얘기해줘야 겠네요... 만약 절 닮아서 욕심많고 승부욕 강한 호랑이 같은 되면,,,,,, 저는 걱정 안하고 살겠네요. 지 앞가림을 하고 살것 같아서요ㅎㅎ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0:55

    -_-; 아직 오전이군요... 오늘 꿈땜에 일찍깨서 맞게방에 하두 오래 있었더니.. 클럭.

  • 작성자 11.01.19 10:59

    근데, 아미방에 해몽 잘 풀이하시는 분이 계신가여?

  • 11.01.19 11:00

    예전에 제가 꿨던 꿈.

    커다란 컨테이너 두개가 나란히 있었고, 그 안에서 집채 만한 백사와 백호가 하나씩 튀어 나왔더랬죠.
    와~~ 하고 감탄하고 있는데.. 그 뱀과 호랑이가..지나가던 그레이 하운드스럽게 생긴 개 한마리한테 머리를 조아리는 꿈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사람한테.. 혹시 태몽일까? 아님 복권을 살까? 이러고 있는데..
    울 마눌님 말씀...

    "오빠랑(호랑이 띠입니다) 내가(울 집사람 뱀띠입니다) 어머님(개띠십니다)한테 평생 기죽어 살꺼라는 계시인 것 같지 않냐?"

    하더군요.
    참고로.. 태몽도 아니었고, 복권도 꽝이었습니다. 냠.

  • 작성자 11.01.19 11:01

    ㅍㅎㅎ (웃어서 죄송) 근데, 멋진 해몽 같은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1:09

    태몽이라고 믿으며, 시험관 잘 시작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주사 시작인데 공교롭게 호랑이 꿈을 꾸게 되다니.. 저도 참 얼떨떨하네요) 감사합니다^^

  • 11.01.19 11:09

    분명 태몽일거예요. 조심하면서 편안히 지내세요.

  • 작성자 11.01.19 11:14

    정말, 감사합니다.

  • 11.01.19 11:17

    태몽같아요.... 저두 첫아이 생기고 시댁에 전화했을때 엄니가 안그래도 호랑이 두마리가 꿈에 나와서 엄니 옆에 교차해서 앉더라하심서 태몽 맞나보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두 쌍둥이인줄 알았더니.. 둘째태몽까지 다 꾸신거 같아요.. 전 남매거든요.. ㅎㅎ

  • 작성자 11.01.19 11:21

    아, 정말 호랑이여도 꼭 딸이나 아들은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 11.01.19 11:19

    태몽이네요. 전 조카 태몽으로 호랑이 꿨어요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딸낳았어요

  • 작성자 11.01.19 11:22

    호랑이 꿈 꾸시 분들이 정말 많이들 계시는구나.... 전 무서워도 도망치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뛰면 쫓아올까봐^^;) 아들일까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 11.01.19 11:24

    저 임신확인한 전날 시어머니께서 호랑이꿈 꾸셨대요..임신확인하고 전화드렸더니...어젯밤에 호랑이꿈 꿔서 누구 태몽인가 했다고 하시더라구요..축하드려요~

  • 작성자 11.01.19 11:42

    어우 감사해여... 태몽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여 주시니 갑자기 첫 시도에 성공할 것 같아 넘흐 설레여요^^

  • 11.01.19 11:27

    울 아덜 호랑이꿈 ..... 태몽이 맞네요 축하합니다 ~ 호랑이 세마리 봤는데 아덜 하나예요 ㅎㅎㅎ 아덜 셋은 너무 많아서 묶어버렸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1.19 11:44

    아, 묶어버리셨구나^^ㅋ 이게 정말 태몽이라면, 제가 태몽을 직접 꾸다니.. 넘흐 어메이징해여^^;

  • 11.01.19 11:33

    제 태몽을 저희엄마께서 호랑이 꿈을 꾸셨다고 하네요 ㅎㅎ 호랑이는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듯해요

  • 작성자 11.01.19 11:44

    그런가봐요,, 아들딸 하나씩이면 하는 욕심^^ 감사합니다~

  • 4월 예정인 울 셋째 , 친정 엄마가 호랑이가 확 달려드는 꿈을 꾸셨다 하더라구요. 꿈에서 무서웠다고 ... 님도 태몽일 듯 싶네요 . 시험관 성공할 겁니다.

  • 작성자 11.01.19 12:17

    호랑이가 넘 커서,, 눈한번 마주치고 못보겠드라구요 -_-' 작은 호랑이는 순한 것 같은데 (애는 혹시 딸? ㅋ) 감사합니다. 좋은 바이러스 받아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19 16:44

    넘흐 감사합니다~~~~~~ ^^

  • 11.01.19 12:39

    태몽인거 같은데요...동네에 5년동안 아기 안생기던 동생이 있었는데...남편이 새끼호랑이꿈 꾸고 아기 낳았거든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호랑이를 찾았답니다.

  • 작성자 11.01.19 16:45

    저두 좀 생생한 편이었어요.. 벌떡 일어나, 자는 남편 깨우며 '오빠, 호랑이 무서워 ㅡㅜ' 그랬거든요. 감사해요 태몽이길.. 꼭..^^

  • 11.01.19 13:33

    저도 큰호랑이는 아니고 새끼 호랑이꿈 동생이꿨는데 태몽이었어요.......호랑이같은 까불까불하는 딸입니다.ㅋ

  • 작성자 11.01.19 16:46

    저두 아이들이 좀 활달하고 까불까불하는게 귀엽든데여~ ^^

  • 11.01.19 15:01

    저 임신하기 일주일 전에 태몽꿨어요 ㅋ 꿈풀이 보다보니 여자면 태몽일 가능성 있음이라고 나온거 보고 태몽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담주인가? 다담주인가? 임신 확인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신기했어요~

  • 작성자 11.01.19 16:46

    그니까요,,, 전 내일부터 배주사 시작하거든요.. 오늘 호랑이 때문에 저두 지금 너무 어리둥절 해서 아침부터 글 올린거 이죠..

  • 11.01.19 16:41

    전 태몽으로 커다란 백호꿈을 꿨는데 그때 검색해보고 했었는데... 성별보다는 효심이 깊은 자녀라고 봤었어요. 울 아들 효심이 깊은건지 엄마없인 잠도 못자요 ;;; 이제 8살이네요.

  • 작성자 11.01.19 16:47

    아, 전 백호는 아니구 기냥 일반 호랑이인데,, 불효자면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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