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이 5억에 맞춰지는 것도 이상하고(체벌이 원인 제공 아닌가..), 전치 2주 진단서로(물론 다른 것도 있겠지만) 5 억 질러버린 것도 상식을 넘은 듯. (과연 손흥민 아버지가 아니어도 5 억을 불렀을까? 2주 진단에?) 화가 나든 말든 그건 당신 사정이고 말한 것은 맞자나... 이게 무슨 연인 관계 사랑 싸움인가? "빼액" 하고 소리 지르고, 뒤돌아서는 "내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이러기?
ㅋㅋ유소년때 진짜 개같이 처맞았음ㅋㅋㅋ 감독끼리 사이 안좋은 학교랑 경기하다 골먹으면 골 처 먹었다고 경기중에 골키퍼 불러서 무릎 꿇린 다음 손 짓밟고 경기 지기라도 하면 골대 뒤에서 감독한테 줄빠따 처맞고ㅋㅋ 경기 끝나고 단체로 목욕탕 갔다 나왔는데 물기 제대로 안말렸다고 감기 걸린다고 패고ㅋㅋㅋ 20년이 넘었는데도 바뀐게 없고만ㅋㅋ
혼동하면 안되는게 일반 교육에서의 훈육과 저 축구 교실에서의 훈육은 다른거임 축구교실은 말그대로 축구에 미래를 바치기 위해 선택적으로 다니는 곳인데 체벌의 경중을 떠나서 부모가 고소한점, 검찰에 송치된점, 폭력에 대해선 인정한 점을 미루어 봤을때 체벌이 발생한 경위가 일반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협의된 사항이 아닌 것이 팩트임 거기에 '이정도 도 못하냐', '이것도 못참으면 축구 접어라' '축구 할자격 도 없다' '그것도 못참냐'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는거임 거기에 합의금으로 애 팔아서 장사한다는 생각은 함부로 판단한다는 걸 알았으면
나중에 애가 개싸기지 없이 있거나 다른 애때렸다던가 해서 맞아도 싸단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 입다물고있는게 최고.
이선균 등등 마녀사냥 사례가 넘치면 뭐함. 달라지는게 없는데... 중립이 최고시다
강형욱 도 욕디지게 처먹다가 역전되는게 얼마전일인데...
딱 이생각. 좀 기다려봅시다 쫌....
경기 젔다고 뺑뺑이 시키고 욕박는게 프로가 되기 위한 올바른 교육임?
축구하다 친구가 찬 공에 맞으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건가
비유를 정말 못하시네요
초점이 5억에 맞춰지는 것도 이상하고(체벌이 원인 제공 아닌가..),
전치 2주 진단서로(물론 다른 것도 있겠지만) 5 억 질러버린 것도 상식을 넘은 듯.
(과연 손흥민 아버지가 아니어도 5 억을 불렀을까? 2주 진단에?)
화가 나든 말든 그건 당신 사정이고 말한 것은 맞자나...
이게 무슨 연인 관계 사랑 싸움인가? "빼액" 하고 소리 지르고, 뒤돌아서는 "내 마음은 그게 아니라고.." 이러기?
5억을 주면 합의해주겠다는 게 아닌데
5억을 불러? 합의금 노리는 거네 ㅉㅉ은
저 말을 이해 못하는 거임? 심각하네
요즘 대충읽고 판단하는게 일반인듯요.. 함부로 말하는건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사람 많음;
근데 저 부모는 손웅정 손흥민 어떻게 키운지 한번도 안알아보고간건가? 언론기사라도 한번봤으면 엄청 엄한타입인거 알텐데 그냥 비슷한교육커리큘럼 따라갈거였으면 그냥 동네 축구교실보내지 딱봐도 애들이고뭐고 굴릴타입인데
때린사람 벌받고 합의할거면 추가로 하면 될일.
손감독은 지금까지해왔던 교육방침을 모든사람이 이해해주는건 아니라는걸 깨닫고 사람상대하는거에 염증을 느끼고 그만둘듯 강형욱처럼
운영 사비로 한다고 하지않음?
저거 설립할때 돈 벌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유망주 유럽행 많이 나오게할 목적으로 만든거 아닌가?
거의 공짜로 알고있고 진짜 유럽무대 밞을 독한 애들만 가는곳 아니었나 잘못 알고있나
그냥 일반적인 축구교실이 아닐텐데
저도 선수준비하면서 겪었지만 폭력은 에바임... 나이 먹어서도 느끼는게 선배나 코치님들한테 맞은거? 굳이 그게 필요한 과정이었나 싶음 그거 맞아서 안될놈이 잘된거 본적이 없음
아니다 싶음 때리는게 아니고 쳐낼 줄도 알아야함 노력과 정성을 다 했는데도 안될놈은 안되는거임
ㅋㅋ유소년때 진짜 개같이 처맞았음ㅋㅋㅋ 감독끼리 사이 안좋은 학교랑 경기하다 골먹으면 골 처 먹었다고 경기중에 골키퍼 불러서 무릎 꿇린 다음 손 짓밟고 경기 지기라도 하면 골대 뒤에서 감독한테 줄빠따 처맞고ㅋㅋ 경기 끝나고 단체로 목욕탕 갔다 나왔는데 물기 제대로 안말렸다고 감기 걸린다고 패고ㅋㅋㅋ 20년이 넘었는데도 바뀐게 없고만ㅋㅋ
전치2주진단서는 개나소나 다받는거고 기분나쁘다고5억 합의금 요구하는게 더 기가 막히네 유명인아버지라고 협박해서 팔자고치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엄청심하게 체벌준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항의하고 개선해달라고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유명인이라고 너무 막나가는데.
이상적으로 체벌없이 서로 좋은말 오가면서 결과까지 잘나오면 너무 좋겠지. 근데 현실적으로 그런거? 진짜 극한의 확률이라고 생각함. 저정도 수위의 환경은 전 현실적으로 있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뭔 멍 자국도 별 대단한것도 없더만 대단한 폭력한것같이 몰아가는 분위기 뭐고 ㅋㅋㅋ
전치2주진단서는 개나소나 다받는거고 기분나쁘다고5억 합의금 요구하는게 더 기가 막히네 유명인아버지라고 협박해서 팔자고치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엄청심하게 체벌준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항의하고 개선해달라고하면 해결될 문제인데 유명인이라고 너무 막나가는데.
저정도에 대한 판단은 당사자가 아닌이상 3자가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명에도 나와 있듯 피해자 쪽에선 자기 애가 당한건데 차이가 있는거임
때린건 무조건 잘못이고 5억은 과하게 부른거 같고....... 어떠려나.
혼동하면 안되는게 일반 교육에서의 훈육과 저 축구 교실에서의 훈육은 다른거임 축구교실은 말그대로 축구에 미래를 바치기 위해 선택적으로 다니는 곳인데 체벌의 경중을 떠나서 부모가 고소한점, 검찰에 송치된점, 폭력에 대해선 인정한 점을 미루어 봤을때 체벌이 발생한 경위가 일반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협의된 사항이 아닌 것이 팩트임 거기에 '이정도 도 못하냐', '이것도 못참으면 축구 접어라' '축구 할자격 도 없다' '그것도 못참냐'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는거임 거기에 합의금으로 애 팔아서 장사한다는 생각은 함부로 판단한다는 걸 알았으면
캬 5억 뚝딱
해명 얘기를 써도 ㅋㅋㅋ 5억 뚝딱이란 소리가 나와요?
@쵸오비상 하지만 거짓해명이었죠?
@생각한 닉이 있었는데 까먹음 ㅋㅋㅋ
알아서 해라
5억 주면 받았을거다.라고하는 발언아닌가 5억주면 합의할게 5억주면받고 아니면 그냥 고소하면그만이지로 들리는데 그리고 욕설은 그렇다치고 꿀밤이랑 구렛나루 당기기는 뭐지하는수준인데.. 잘못은 인정했는데 결국 5억이라는 합의금이라는 발언으로 명목을준거지 이러니 사람들 의견이 갈리지 합의금을찔러보지 말지 빌미만 제공했네
"5억 내놔" 라는 발언은 경솔하고 멍청한 발언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듦. "내가 5억을 줘도 너네랑은 합의 안봐" 라고 발언을 했어야 해명이 먹히는 거임.
지금 이런 식으로 대응해 버리면 보이는 모양새가 말 바꾸기로 보이게 됨
아직도 결론이 안났는데 비난부터 내뱉는 사람이 많군요..
판단은 판사가 하게 냅두세요
중립기어가 별로 없네 ㅋㅋㅋ 중립지키십쇼... 내리막길에서 중립은 중립이 아닙니다!
와씨ㅋㅋ졸라 바쁘게사네ㅋㅋ
더 분발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