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Τ.Ι.Λ.Μ.Ο.〃백묘[白猫]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연재 [단편] [공포] 한여름 밤의 꿈 下 (完)
다니♡ 추천 0 조회 76 06.07.07 18:0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07 19:54

    첫댓글 와아. 오싹했어요. 잘보구 갑니다 (생글

  • 작성자 06.07.08 10:51

    아직 미숙한 소설인데.. 감사합니다^-^

  • 06.07.07 22:51

    오싹해 ㅠㅠ

  • 작성자 06.07.08 10:51

    하하. 마지막에 반전이..

  • 06.07.07 22:56

    진짜 오싹;; 등허리에 짜악 흘러내리네요 =.=;;

  • 작성자 06.07.08 10:51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0^

  • 06.07.08 00:50

    어ㅓ머ㅓ.. 증거.<-_- 무당이 고은이?허ㅓㅓㅓㅓ 어떻게!나 자야되는데ㅠㅠ

  • 작성자 06.07.08 10:52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0^

  • 06.07.10 19:30

    ?? 재밌긴 한데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이해력이 딸려서리…. 설명 좀 해주세요.

  • 작성자 06.07.11 16:14

    죽은 무당의 딸이 고은이의 몸 속으로 들어간 거에요. 무당이 고은이의 신발에 실을 넣은게, 그 장소로 고은이를 보내기 위함이었고, 딸과 똑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나게하여 딸이 고은이의 몸 속에 들어갈 수 있게............. 이해 되셨나요..?

  • 06.07.12 20:35

    아~, 그렇구나!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으, 갑자기 오싹하네요;; 어우, 무당 나빴다. 근데 글 되게 잘 쓰세요~. 재밌게 읽었어요. 빨리 다른 이야기도 내셨으면 좋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