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하늘향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단독] USB 수사/구주와 변호사
빛에스더 추천 1 조회 66 23.04.21 08:5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22 09:57

    첫댓글 울산대암교회 배광식 목사... 어째 일개 평신도 수준의 발언을 주일 3부예배 시간에 하는지... 참 모지리입니다. 저런 자가 합동측 총회장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이구요. 우리나라는 정교분리 이니까 교회는 국가가 하는 일에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참 기가 막힙니다. 정교분리란 말의 참뜻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국가와 정부를 구분하지도 못하는 자라니... 쓴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그 목사 밑에서 국힘당 대표가 된 김기현 이 자가 왜 정치수준이 그 모양인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이러고서도 자신은 통도사역명이 나오자 시장실에 찾아가 난리를 쳐서 울산(통도사)역으로 바뀠다고 자랑질.. 좌파들의 내로남불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 아닌가. 혹시 이분도 총회장 시절에 북괴 초청받아 북한 방문하면서 김일성 묘역에 참배하고 북한에 씨를 뿌리고 오신 분은 아닌지... ㅎㅎ

  • 작성자 23.04.22 09:23

    배광식 목사를 최광식이라 쓰셨습니다.....ㅎㅎ

  • 23.04.22 09:57

    @빛에스더 맞네요. 수정했습니다. 배씨보다 최씨에게 평소 감정이 많았었나 봅니다..ㅎㅎ

  • 23.04.22 10:08

    울나라 합동측 교회들은 배광식 목사 시무 울산대암교회와 거의 흡사하다 보면 됩니다. 성령충만한 교회가 거의 더물고 그나마 성령충만하다는 교회조차도 (예: 수영로교회) 교인들 떨어져 나갈까봐 애국에는 전혀 무관심한 상태입니다. 정필도 목사님이 아직 살아계시고 현역이었다만 물론 달랐을 것이지만... 후임 이규현 목사는 말씀은 참 좋은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투생할 줄 모르고 자기 영광을 앞세우는 겁쟁이 목사라 소릴 들을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