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격어 볼 수록 알기 힘든게 사람의 마음이라~</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샤이니의 종현 처름 잘 생기고 돈 잘 버는 연예인도 마음속 깊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병으로 유명을 달리 햇듯이 사람은 보이는 것과 속이 다른 경우가 많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필자가 요양원 관계일을 오랫동안 하여 점쟁이가 됬는데</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이런 경우가 많았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병이 있는 노인이 갑자기 호흡 곤란이 오면 삽관을 하고 인공 호흡기를</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걸어 놓는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가족에게는 때가 왔으니 자리를 지키라고 한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런데 임종을 기다리며 초조해 하던 가족들이 와서</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헛다리 짚으신 것 같습니다.정신이 돌아 오시고 인공 호흡기 뽑아 달라 하시네요."</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러면 십중 팔구 그 날 밤에 돌아 가시는 것이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조금 있으면 숨이 거칠어지고 '후두두둑 하며 몰아 쉬다 영면 하시는 것이다.</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춤방에서도 유난하게 나서며 찬조,춤,자겁을 도드라지게 하는 사람은 실속이 없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마음속 깊은 절망을 간직한 경우가 많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울 왕제비 사부님이 항상 가라사대</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너털 웃음을 웃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말라" 하셨는데</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과도하게 호탕해 보이는 사람이 실은 아주 예민하고 쫌팽이인 경우가 많다.</strong></span></p><p><strong><br></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송년회 공로상도 마찬가지다.</strong></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온갖 상 쭐랄랄이 받고 축하 받느니 가려운 마음과 몸을 음지에서 솔솔 </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긁어 주고 비벼줄 파트너 하나 있는 것이 훨 낫다.</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나 저나 연말에는 204호도 바가지 요금을 받으니 방장님께</strong></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자문을 구하여 꽈배기 모텔로 가시기를 추천 합닏.</span></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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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
찔려요.
공로상이 머지?
카페 글 검색까지 하고서야
알게 되었네요.
제 닉도 있네요? 부킹 담당에도 있던데?
민슬이 저말고 또 계시구나 하고
있습니다.
뵙게 되면 또 야전의 진수를 저만 가르켜
주시와요.
증말 실속없어서 우케 할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주는 건 차첨지 오이 따먹듯 받아 두시고 다음 스텝을 모색하시죵~ㅎㅎ
그저 누구를 만나더라도요
정주지말고 마음주지말고 돈빌려주지말고
서로가 블편하지안을 관계로만 만나시는게 현명합니다
불편함을 느끼는순간 만남을 갓지 마십시요
만남을 이어가는순간 불행이 다가옵니다
정도 안 주고 사퀴는 건 너무 삭막하고
괴로움을 내려 놓을 줄 아는 게 인간적입니다. ㅎㅎ
꽈베기 호텔은 또 뭔교?
변방의 촌넘 자고나면 신조어에 어리둥절~
겨우 204호를 깨우쳤는데...
"춤방에서 유난히 나서길 좋아하고 찬조 잘하고 춤, 자겁을 도드라지게 하는 샴 실속이 없다." 한표 꽝!
비술 방장님이 잘 아시는 모텔입니다.
@야맛있다 비술방장은 나와 같은 수구리과 과원인줄 알았더니 완죤 작전이었군요?
"동상, 오빵 수구린거 믿지? 긍게 내캉 꽈베기 호텔가서 쫌 쉬었다 오장." 이긍, 사즐모 최고의 내숭쟁이에 자겁쟁이...ㅋ
@영준(텃밭도사) 쉿!~벽에도 귀가 있읍니다.
@영준(텃밭도사)
최고의 실속파일겁니다. ㅋㅋㅋ
없는데 요렇게 까대기도 괜찮네요!
연말연시 잘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빕니다.
아들이 칭구가 창원에서 기계 공장을 아버지와 같이 하여 가끔 보러 내려 가던데
살기 좋은 곳이라 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야맛있다
창원은 호주의 캔버라를 밴처마킹하여(박정희대통령이)건설된
참 좋은도시였습니다.
지방 자치가 되다보니 정신나간 시장들이 도시를 완전해 배려놓았습니다.
황금이라는 것을 따르다보니?
그래도 아직은 좋은곳임은 확실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쯤은 다녀가실만 할겁니다.ㅎㅎㅎ
24일 가면 곱배기로 부르는데 주자니 아깝고 그냥 나오자니 쫀쫀하다고 생각들고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갑니다 ㅋㅋ
영등포 시장 황해여인숙을 추천 합니다.
시장 골목 개고기 도매상 옆.
@야맛있다
@하늘로망 (인천) 좀 쉬었다 가는데 만원??? ㅋㅋ
@야맛있다 그 집 개고기 전골이 맛있습니다 ㅋ
@사이탕 (서부) 안 가본데가 없어? ㅋㅋ
@야맛있다 만원짜리 방도잇어요 ~~
그럼 좋은 방을 얼마래유~
정말몰라서 그래유~~ㅋ
만넌 짜리 방이 오족 하겟어요 ㅎ`
쪽 팔려서 어케드가 바람 안피고 말지 ㅋㅋㅋ
꽈배기모털 ㄱㄹ에 있는데 이렇게 홍보까지 부회장님께서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사장님이 제 지인이라서.제가대신......
세상 좁아요~ㅎㅎㅎ
사장님께 말씀 드려 사즐모 회원은 할인해 주시길요~~
@야맛있다 네 꼭그리 하겠슴니다..vip룸 으로 모시겠슴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영애님도~메리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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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방은 넓고 모텔은 많다??? ㅋㅋ
피서철 해운대 쪽에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이때도 그런건 첨알았네예.
예전 송정에 있는 모텔 큰 방 숙박에 2만원 했는데요.
식사는 밖에 나가면 조방 낚지 식당이 즐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야맛있다 지금도 그 그액입니다
드가기전 연화리에서 해삼물과 전복죽에
쇠주한잔 걸치시고
드가시길 권장 드립니다
몇년 전에 제가 공로상(30,000원) 받을 때...
1년에 글쓰기 100회 ...게다가, 매일 댓글 다는데 보내는 시간 2~3시간..!
그 시간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4~5천만원은 된다고 봐야죠...ㅎㅎ
네!~상은 별 의미가 없읍니다.
글 쓰는 것 말고도 할일이 많습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매스컴에서 유명인의 자실 이야기는 크게 안 다루는게 선진국입니다.
우리 나라는 시청률이면 그저~~
님께서는 춤도 프로시지만 키가훤칠하게크고
흑
미남에 닥터셔서 그런지 파트너가 다도망가고
없는것 같던데요
지렁이 갈빗대에 무좀 걸린 닭발 스텝으로 춤을 추어서 여자가 없읍니다. ㅎㅎ
@야맛있다 ㅋㅋ
공로상
그거 [울장]한테 주겠다는 걸
거절했시유
충분히 자격이 넘치십니다.
@야맛있다
@울장(부산) 챙겨 드리지 못해 미안해유 ㅠㅠ
@비수리 (경험1방)
차비가 없어서 못가유
꽤배기 모텔도 동나서
평창 올림픽 하는데처럼 바가지 요금 받는다고
믿을만한 곳이 없네요.
24일 지나서 비수기에 가면 됩니다.
꼭 그날 안간다고 뭐 하늘이 무너지겠습니까? ㅎㅎㅎ
ㅎㅎ
너털웃음 주의할게요~^.*
춤 고수나
빈수례들이 요란한법 
있는 자는
말이없고 조용한 법이죠
있어도 없는 척
잠 꾸러기
요즘 춤방에서 한가해요
학원에선 쪼매 바쁘지만~~
@(잠 꾸러기) 영준님 송년 모임에 오셧는데
왈츠잘하시던데요 ~~
개인을 많이 받으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