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임팩트는 점프에서 연재했었던 판타지 골프 만화책임.
사실 이 작가는 차후 나온 작품으로 더 유명해졌는데
바로 일곱개의 대죄
라이징임팩트는 골프 룰을 따르지만, 판타지 만화답게
능력자들이 나옴. 이를 기프트라 부름
그중 가장 특별한 세명은
원탁의 기사에 나오는 유명 기사들의 이름을 딴 가웨인, 란슬롯, 트리스탄
가웨인은 드라이빙 기프트의 소유자.
샷을 칠때 빛을 보게 되는데, 이를 라이징 임팩트라 부른다
평균 드라이빙 비거리 440야드.
나머지 능력은 초짜였지만, 점점 성장
-평균 드라이빙 440Y
-평균 퍼트수 1.9
란슬롯은 퍼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캐릭터.
그의 기프트를 샤이닝 로드라 부름.
평균 퍼트수 1.0에 이르는 사기캐릭
-평균 드라이빙 220Y
-평균 퍼트수 1.0
그리고 이 만화책의 끝판왕급으로 등장한 트리스탄.
특기는 아이언샷으로 그의 기프트는 폴링스타라 부름
120야드내에서는 아이언으로 10할에 가까운 칩인 성공률을 보여줌
-평균 드라이빙 260Y
-평균 퍼트수 1.3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풉키풉키~1
첫댓글 재밌게봤었음
존잼인데 결말부가 아쉬웠음
세컨샷만 잘붙거나 샷이글하는 능력있으면 첫번째랑 두번째능력 쓸모없음..
이 작가는 원탁의기사 좋아하는듯
이번에 넷플에 나오던데
이거 재밌음 ㅋㅋㅋ 골프천재탄도 연재 안될동안 재밌게봄
나중가면 주인공 각성해서 드라이브 한번에 홀인원
드라이버로 파4 티샷에 넣으면 알바트로스
ㄷㄱ
첫댓글 재밌게봤었음
존잼인데 결말부가 아쉬웠음
세컨샷만 잘붙거나 샷이글하는 능력있으면 첫번째랑 두번째능력 쓸모없음..
이 작가는 원탁의기사 좋아하는듯
이번에 넷플에 나오던데
이거 재밌음 ㅋㅋㅋ 골프천재탄도 연재 안될동안 재밌게봄
나중가면 주인공 각성해서 드라이브 한번에 홀인원
드라이버로 파4 티샷에 넣으면 알바트로스
ㄷ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