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예약 취소하면 중국말 모르는 한국사람에게 50 % 벌금을 물리던지 몇백원의 예약 수수료를 받는 나쁜 벌레들이 있지요. 중국 항공사 ( 남방, 북방, 중국국제항공) 본사에 걸어 영어나 중국어로 예약 취소하면 돈하나도 내는일 없습니다.
왕징이나 우다코에 한국 사람 등치는 장사꾼들이 많아 알고 계세요. 예약 취소 수수료를 얼마나 많이 받는지 원참,,,,
참고로 동방 항공은 떠나기 한시간전에 취소 하고 새로 예약 했는데 돈 하나도 안받습니다. 그러나 변경하시면 공항에 나가서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도장하나 받아서 탑승 카운터에 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바로 오늘 아침 11시30분 인천행 항공기를 두시간전에 취소하고 공항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 간김에 항공사 카운터에서 도장 받아 왔지요. 아무 일도 없는듯 최소해주고 새로 스케줄 주더군요.
첫댓글제 친구는 전화로 여행사에 예약하고 선금 2000원을 온라인으로 부쳤는데 나중에 예약조건이랑 달라서 여행 취소했는데 구두 약속이라 돈 한푼 도 못 받고 말았습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우닥호 발안마 받고 발바닥 굳은살 제거했다고 4000원 이상 낸 한국인도 봤습니다. 제발 외화낭비에 바보취급 당하지 맙시다. 모르면 당합니다.!!
첫댓글 제 친구는 전화로 여행사에 예약하고 선금 2000원을 온라인으로 부쳤는데 나중에 예약조건이랑 달라서 여행 취소했는데 구두 약속이라 돈 한푼 도 못 받고 말았습니다. 모르면 당합니다. 우닥호 발안마 받고 발바닥 굳은살 제거했다고 4000원 이상 낸 한국인도 봤습니다. 제발 외화낭비에 바보취급 당하지 맙시다. 모르면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