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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논리와 감정에 대해 하나하나 반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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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글 읽으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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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것은 아주 큰 혜택 하나를 거저먹고 태어난 것이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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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못태어나서 넘 억울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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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온게 그렇게들 억울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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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대한민국에서 군대 갔다 온게 아주 큰 혜택이라 하셨는데, 정말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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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화가 안날 수가 없군요. 전세계에서 강제로 남자가 군대가는 나라가 얼마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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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혹시 아세요? 다른 나라들은 엄청나게 혜택 받고 영웅 대접 받으면서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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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직업군인 입니다. 물론 징집인 나라도 아주 조금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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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처럼 이 따위로 대우받지 않습니다. 대만은 여자의 경우 세금을 더 냅니다.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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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 대신이요. 우리나라가 젊은이들을 군대로 보내는 것이 왜그럴까요?이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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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비극적 현실인 남북분단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통일된 국가였다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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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달에 만오천원 받으면서 언제 죽을지도 몰르는 군대에 갔다 나와서도 이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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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듣지 않았겠죠. 모병제로 하면서 군인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줄 겁니다.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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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산점 폐지니 뭐니 군인을 무시하는 발언은 안나오겠죠. 왜냐면 직업군인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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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때려 치울수가 있으니까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지금 그러면 감방가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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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로 남고, 그리고 또 다시 강제로 군대에 보내집니다.아주 엄청난 혜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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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가는 군대가 직업군인 인가요?돈 만오천원 받고 하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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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청소하고, 모든 잔심부름 다하고, 훈련은 훈려대로 다 받고, 훈련 받다고 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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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개 똥값으로 처리되고,국가에 태풍때나 홍수때나 자연적 재난이 닥쳤을 때 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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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었죠? 혹시 도로에서 아주 드러운 트럭에 다닥다닥 붙어서눈빛은 다 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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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썩은 동태마냥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도 안되는 모습으로 실려다니는 모습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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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있습니까? 그걸 보구도 한국 여성들은 아무 생각 안듭니까?이런 조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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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story님 만오천원 받고 하루라도 일할 수 있으세요?남자들 790일을 그렇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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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회 나옵니다. 정말 대단한 혜택이군요. 전 솔직히 억울 합니다. 님같이 자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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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적이고, 국가를 위해서 엄청난 봉사정신이 있는 사람은 안그럴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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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군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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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얼만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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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재 졸업해서 장교 지원 하려고 해도 경쟁률 겁나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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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냥 자존심 버리고 일반 보병 가자 해도 경쟁률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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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기피하는게 아니라 조금 뽑아서 들어가기도 어려운데 어쩌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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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군대 가고 싶어요? 여성분들 군대가라고 하면 남자가 애기나봐라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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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하면서 님은 군대가고 싶다구요? 그럼 남녀공동병역운동을 하는 곳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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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서 운동이나 해보구 그런 말씀하세요. 아참 이경수 남성회장인가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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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출마해서 여자도 군대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병지원하는게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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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하는 일인가요?여자들 눈엔 그렇게 보여요?남자들 서울대 나오고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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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들도 보병하고 옵니다. 자존심 하나 없어서요.님 군대에 데리구 가서 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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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싶군요.여군들이 뭘하고 지내는지...그 반면에 남군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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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군인인지 누가 필요한지 그냥 하루만 일과를 보아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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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도가 여자도 군대가는 걸로 바뀐다면 기꺼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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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할거 없으면 거기다 말뿍박아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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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겁나 센 경쟁률 뚫고 들어가도 의무근무 3년인가 후 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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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로가든 아니든..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해서 들어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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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해도 결혼하면 다 짤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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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살아남기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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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그 제도가 바뀌어서 군대가고 싶다면 위에서 말한 남녀공동병역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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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대부분에 여자들은 군대가라 하면 난리납니다. 님은 아니라니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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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장교로 들어가기 힘듭니다. 여자보단 덜 하겠죠. 군대는 여자보다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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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필요하니 들어오는 입문은 당연히 남자가 더 넓겠죠. 경찰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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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한 불만은 이 두 조직이 신체적인 힘을 특별히 요할수 밖에 없는 집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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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런겁니다. 이건 어쩔 수 없지요. 맘에 안드시면 여자가 국방지키고, 국가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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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고서 좁은 문을 불평하세요. 취업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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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다 짤린다. 기업의 목적이 뭔가요? 이윤추구 아닙니까? 기업은 손해가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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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을 하지요. 여성이 이윤추구에 그동안 합당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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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남자들 짤리는 건 눈에 안보이나 보군요. 남자들도 필요없는 사람들은 다 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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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조직을 위해서 평생 일한 사람도 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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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자 첫 경무관 나온거만 봐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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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뽑기 시작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여자 첫 경무관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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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실력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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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여경을 그동안 얼마나 뽑았죠? 여경 비율에 비해 경무관 나오면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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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남경 중에서도 그 인원에 비하여 경무관을 달은 사람은 손에 꼽습니다.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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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따져야지요 이건. 남자가 100명 있고, 여자가 5명 있는데 간부자리에 남자가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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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여자가 한명이라서 불만이면, 더 이상 말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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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의 필요성은 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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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군대갔다와서 머리 돌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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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애나면 이 약해져서 이빠지는 사람도 있고,애낳고 나면 시들어 버리는게 여자 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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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훈련받다 죽을수도 있듯이 여자도 애낳다 죽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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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애낳는거랑 군대 가는거랑 비교하려는건 아니고. 글올리신 분이 여자 임신과 승진년수 관련글을 쓰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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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이 부분은 말하기 싫지만 님이 언급했으므로 저도 반문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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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와 출산이 비교 가능한가요? 그리고 여성이 애낳는거에 대해서 남성들이 비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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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애낳는 것이 불만이면 신한테 가서 따지십시요. 그리고 절때 여성이 애낳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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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서 비하하는 사람 없고, 정말 존경합니다. 여성의 육아휴직이나 임신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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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그런 취지에서 다 생겨난거 아닌가요?반면에 남성은 어떤지 한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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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예비군만 8년에 끝나면 민방위 훈련에...군대 갔다온거 보다 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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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를 또 부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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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 남자들 생각이 이렇게 답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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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고 글쓰신 분들 말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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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군대 보내자는 것은 이꼴 여자 능력도 똑같이 인정한다는 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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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군복무 의무화 하면, 경찰 뽑을때 남녀 같이 뽑아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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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없이. 인원도 같이. 경쟁은 평등하게. 시험도 한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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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 합격하는 사람중 여자가 더 많아서 남녀평등제 도입한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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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더 무섭게 공부하는거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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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군대 보내고 경찰 뽑을때 남녀 같이 경쟁해서 뽑으면 우리나라 경찰 합격자중 절반이상이 여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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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야 좋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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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문----> 여자를 군대 보내자는 것은 능력을 똑같이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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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러한 의무를 지니 그와 유사한 의무를 하라는 것이죠. 공익같은 건 여자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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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지 않습니까. 여성이 경찰조직에서 필요한 일들을 남성 못지 않게 수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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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성과 똑같이 뽑아야져. 남성의 도움없이 여성스스로 강도범이나 조직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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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 도둑놈 살인범 각종 성범죄자들 등 모든 범죄와 맞대결 할 수 있으면 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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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경찰의 일이 저런것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저것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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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업무이고, 거의 다 입니다. 민원이 사무는 아무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몇일 갈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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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그리고 9급 공무원을 말하는 거 같은데 남녀평등제라는 제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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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제 아닌가요? 그 제도가 바로 군가산점 폐지시킴으로써 여성들이 이득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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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직종이지요. 그리고 양성평등제는 그 부분 때문에가 아니라 여성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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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과 5급등 고위직 공무원은 남성이 거의 다 차지 하고 있으니 실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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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많아야 별 상관없으니까 거기서는 남자가 좋겠죠. 반면에 7급과 행정고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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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져. 결국 누가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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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부산의 모 대학교에서 군대갔다온 예비역들 비하하는 월장이란 여성잡지 쓰던 그 세상물정 모르는..여자들 때문에 잠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그냥 귀로 흘려 들은 내용이 군대의 모든것인양..하는 그 여자들이 생각나네요. 정말..짜증 이빠이..
첫댓글 해두해두 끝없는얘기..서로 조금씩이해하구 얼마남지않은 시험준비하세여~~
잘 읽었습니다... 동감합니다.. 감동 먹었습니다...ㅠㅠ
하하하.. 이거 적을 시간에 한자라도 더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여자를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건가.....
저거쓴여자 검증해보고싶소 아님 감정유치할까 ㅋㅋ 왜딴지를걸어서리 시간낭비인지~~
그래서?? 군대안가는 여자들은 할말 없으니.. 쥐죽은둣이 살라고? 위대하신 남자들 말들으며 얘나 낳으며 살라고? 그걸 봐라는거지?? 너희들??
세상에 저런남자들도 있고 저런여자들도 있어요.. 그리고 군대갔다와서 인간되는 사람있고 애기 놓고 진정한 여자가 되는 사람도 있어요.. 왜 다들.. 그 좋은 것들은 다.. 불만으로만 생각하시는지...
위에 이상한 닉네임을 가진 님 그런뜻이 아닙니다. 제가 언제 말하지 말고 쥐죽은듯이 살라고 그랬나요? 그리고 여기 글 쓴 사람들이 너희들이에요?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을 쓰니까 꼭 초딩마냥 반말을 막 해대는 군요. 그러지 마세요.
황희정승님이 그러셨지요 니말도 맞고 네말도 맞다 ㅋㅋ 둥글게 삽시다.
예전에..부산의 모 대학교에서 군대갔다온 예비역들 비하하는 월장이란 여성잡지 쓰던 그 세상물정 모르는..여자들 때문에 잠시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세상물정 모르는 그냥 귀로 흘려 들은 내용이 군대의 모든것인양..하는 그 여자들이 생각나네요. 정말..짜증 이빠이..
글잘쓰네 평등은 얼어죽을 평등 쪽수 많으면 이기는거여
ㅋㅋㅋ 정말 이거 적을시간에 공부하세여..글 넘 길어서 읽기도 귀찮네여ㅋㅋㅋ
다들 진정하세요 ~~
더러운 패미니스트.. 그중에 전여옥인가 머시긴가가 젤시러...젠장!!
여자분들도 인정해줄건 인정해주셨으믄 좋겠네염...군대...출산...누가 이두개를 비교대상으로 놓기 시작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