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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 유 수 다 산골텃밭소식 여섯가지 산나물 가방을 채우고
강송 추천 0 조회 161 23.04.07 01:3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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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7 04:08

    첫댓글 강송님
    잘 지내시죠
    와 고비 좋으십니다

  • 작성자 23.04.07 13:49

    오랫만이네요. 잘계시지요.
    집옆산에 조금 있어서 해마다
    조금씩 땁니다.
    건강하세요.

  • 23.04.07 04:54

    저는
    고비가 뭔고 했습니다
    고사리비슷한거로군요 그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비가와도 오일장은 서더라구요
    다래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3.04.07 13:53

    고비가 고비 입니다.ㅋㅋ
    여기도 오후에 예보가 안되어
    괜찮을꺼다 했는데 햇볕이
    쨍하네요
    두릅하고 부지깽이 조금씩
    신문지에 싸서 짊어지고
    진별이 족발집 뼈다귀 얻으러
    내려와 이발하고 그것 드리니
    그여사장님 통이크서 국거리와 구워먹을것 까지
    주시네요ㅎㅎ
    오늘도 존날 되세요.

  • 23.04.07 05:01

    선배님 하시는 일이 너무 많으십니다 그래도 즐기면서 하시는 것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 작성자 23.04.07 13:54

    감사 합니다.쉬엄쉬엄 놀기
    삼아서 하고 있어요.
    나무는 이제 다 심었지요.
    존날 되세요.

  • 23.04.07 14:26

    @강송 예 이제 농막 지어봍려고 수소문 하고있습니다 내일밭에 가면은 무엇부터 해야할지 잘모르지만 분주하기만 합니다

  • 23.04.07 05:15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07 13:54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4.07 06:15

    비가와서 고비가
    풍년들었나봐요
    습기 많은 골짜기에 많이 있나봐요
    올핸 일찌기 나물 풍년
    미세먼지와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 행금되세요

  • 작성자 23.04.07 13:57

    고비가 가물어서 조금 약하고
    올해는 조금 적게 나오네요.
    세번정도는 채취가 되니 우리
    손녀 먹을거는 충분하겠네요.
    가뭄 때문인지 부지깽이도
    키가 작아서 뜯기가 그래요.
    존날 되세요.

  • 23.04.07 22:07

    @강송 맞아요
    가물면 고비가 가늘게 자랍니다
    많이나면 고사리보다
    더 쌉쌀하니 맛있지요
    농사고 나물이고 가물면
    어쩔수 없지만 손이 더 가실겁니다

  • 23.04.07 06:14

    비가오고 선배님께서 많이바빠지셨습니다
    텃밭에서나오는 모든 야체가 보약으로보입니다
    이렇게귀하고좋은것을 많이먹어야 건강에좋겠지요
    선배님이 수고하신것만봐도 저가 살이찌는기분입니다
    금요일 오늘도 소중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4.07 13:59

    두릅이 고만고만 하더니 이틀
    사이에 확 피어버려서 그러네요.거짓말도 잘하시네요
    안먹고 구경 만 하면 먹고
    잡아 야여는데ㅎㅎ
    존날 되세요.

  • 23.04.07 06:53

    산골텃밭엔 봄나물이 지천이네요 ㅎ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십시요

  • 작성자 23.04.07 13:59

    ㅎㅎ 없는거 빼고는 다있다고
    옛날에 올라온 우리님들
    예깁니다.
    건강하세요.

  • 23.04.07 08:37

    한 순간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강송님
    내가 본 받아야 할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진별이와 더불어 삶을 즐기시느라
    챙겨주어야할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릴 적에는 고사리처럼 생긴 고비를 잘 몰라서
    못 먹는 것이라 해서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무릇 사람은
    다방면으로 익히고 배워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바쁜 걸음 조금만 여유롭게 움직이시고
    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4.07 14:02

    쉬엄쉬엄 게을을때는 한정없이 게을하고 일할때는
    빡시게 잘 합니다.
    근무에다 처제까지 챙기신다고 그러겠네요ㅎㅎ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23.04.07 14:46

    @강송 지금 항암 5차 진행 중입니다.
    목요일 날 입원해서 토요일에 퇴원을 하는데
    통상 목요일 저녁과 금요일에 고통이 따르는 것 같고
    퇴원할 즈음이면 다소 누구러 드는 것 같네요.
    마음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 23.04.07 09:00

    강송님 홈 계곡의
    풍성함에 바쁜
    계절이 왔지요?
    운동삼아 부지런히
    모으셔요ㅎㅎ 진별이도
    주인 잘만나 복이 많아요

  • 작성자 23.04.07 14:03

    운동삼아 뛰어 다니는
    거지요.ㅎ
    진별이넘은 그렇게 생각
    안하는것 같아요.
    절에 가면 안오니요ㅎ

  • 23.04.07 09:10

    선배님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07 14:04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4.07 10:17

    헹님아요
    늘 부지런한 모습입니다.
    비오고 난뒤의 헹님아
    나물채취하시느라.
    농사준비하시느라 이리뛰고
    저리 뛰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그라고예
    이발은 하셨는교?
    암튼 부지런하신 헹님아 건강하세유
    지가 또 더 말씀드리면 혼날지 모르니 여기서 줄입니다 ㅎ

  • 작성자 23.04.07 14:07

    모두들 별로 부지런하지도
    않은데 부지런하다 하니
    내가 그런가 하네요.

    적게심었던 큰일은 없고.작은일이 생기네요.ㅎ5일장에 와서
    두부랑 반찬사고 이발하고
    버스 기다리면서 딜다
    보내요.
    존날 되세요.

  • 23.04.07 10:26

    여기저기 산속을 즐거운마음으로 다니시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비도 와서 길도
    미끄러울테니 조심하시고
    보약같은 나물 많이 채취하셔요^^

  • 작성자 23.04.07 14:10

    봄이니 봄맞이 한다고 있는것
    만든다고 조금은 바쁘네요ㅎ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23.04.07 13:49

    고사리 반갑네요
    봄나물이 부럽네요

  • 작성자 23.04.07 14:11

    고사리는 손녀가 좋아해서
    신경쓰서 채취하고 있네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 23.04.07 20:38

    벌써 산나물이
    저렇게 나왓나 봅니다
    고비도 제법 굵네요
    받으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습니다 .
    해마다 들나물 산나물 채취 힘드실건데
    나물 손질도 시간 많이 걸리는거고
    수고 많으십니다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3.04.07 22:12

    여기는 남쪽이니 조금 일찍
    나오겠지요ㅎ
    이제는 많이 채취하기도
    힘들고 자식들이나 주는
    정도로 하고있어요.
    고사리 고비는 우리 손녀가
    좋아해서 해마다 조금
    신경을 쓰지요
    채취할때 빨리 채취하고 내려
    올려고 적당히해서 내려와서
    갤루는게 힘들지요.
    존 저녁 되세요.

  • 23.04.07 21:28

    저도 오늘 텃밭에서
    머위,돌나물,참나물
    민들래 요래 한웅큼씩 해와서 저녁해 먹었내요
    산골소식 잘보고 읽고 갑니다
    전 부지깽이나물이 궁굼하내요
    줄딸기꽃 처음봅니다
    연한 분홍색 참 예쁘내요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23.04.07 22:15

    많이 뜯는거보담 조금씩 그게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부지깽이는 울릉도가 유명
    한데 울릉도거와 육지것은
    조금달라요.
    향도 좋고 영양도 좋다니
    제법 좋은거지요.

    줄딸기 산딸기가 연 많아서
    해마다 와인을 담그는데
    오시는 지인들 맛보여 드리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ㅎ
    좋은밤되세요.

  • 23.04.07 21:33

    어릴때 엄마가 고비 고사리 산나물 뜯으러 새벽부터 나가셔서 산나물 별로 좋아하지 않았음요.
    매년 그것들 팔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고
    아침밥 제가 했거든요. 저는 더 자고 싶었는데ㅜㅜ
    근데
    이젠 산나물 고사리 고비 맛있더라구요.
    나이가 든거겠죠?!

  • 작성자 23.04.07 22:19

    별로 좋은 딸은 못되었는것 같었네요ㅋㅋ
    하이구 연세가 앞에 놓이신것
    같으네요.ㅎㅎ
    존 저녁 되세요.

  • 23.04.08 10:54

    어릴때 환경이 엄마는 들일로 새벽부터 나가시면 아침밥 준비는 딸들이 다 했지요ㆍ힘든 아련한 기억들이 되살아 나네요 ㆍ이제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9 08:48

    @들풀꽃향기 옛날에는 다 그랬지요.
    우리 누님도 밥당번이었으니요ㅎㅎ
    그래도 그때가 그리웁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04.09 09:12

    @강송 네 공감 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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