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SLR
첫댓글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이나 스위스 최저임금 보고 놀라는 느낌인가
선족이들이 공사판 와서 고향에 건물 한채씩 올린다는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거 같음
사실임 한국 공사현장보면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하려다 보니 젊은 한국 노가다 기술자는 거의 없음 장비기사는 있어도 또 오히려 요즘엔 조적같은건 중국인 반장한테 한국사람들이 배움
공사판은 외국인 없으면...
중국에 부자가 1%만 되도 몇 천만명이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니네 공산주의 아니었냐...
내가보기엔 이론과 실제가 제일 상이한 개념이 공산주의 인거같음. 인간 사회에서는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중국도 덩샤오핑 이후로는 경제 개방했으니 당의 통제를 기반한 자본주의죠. 정치만 공산주의.
공산당이 여당인 나라가 빈부격차가 저리 크다니
그런가..
통역사하던 중국인도 편순이로 전직했음 ㅋㅋ 지금은 대학원 잘다니나모르겠다
아니 사실을 말하지마 제발 한국이 가난한 국가라고 믿게 만들어줘...
자기 국적을 포기하지않아야 메리트있는 금액같은데 왜..
그냥 지들 환상에 살게 해라... 오지말고 제발
너넨 그 통계숫자 못보니? 통제 땜에?그럴 수 있어
면세쪽에서 9년차인데중국인비율 점점 늘어남단점보단 장점이 많음
아니 오지마!!!
물가가 차이나니...여튼 오지마
댓글 긍정적으로달다가 검열날아올듯ㅋㅋ
따거는 와도 환영, 그외에는 안왔음좋겠고
저러니까 rpg겜에 작업장이 넘쳐나는구만
국립대 주변에 중국인들 괜찮아서 많이 뽑드라고요 개방적이었음
인테리어 업에서 거의 팀장급으로 일하는 중국인 부부가 있었는데(둘다 실력이 월등히 좋았음)2 주 정도 보이지 않다가 나타나길래 어디다녀왔냐고 하니깐,고향에가서 3층 짜리 주택 3채 계약하고 왔다고 함(남자쪽 부모님 1채, 여자쪽 부모님 1 채, 본인들 집 1채)
부자가 글케 많고 사람이 글케 많고 땅이 글케 넓고 자원이 글케 많은데 참..배부를 놈만 배부르고 ㄷㄷ
ㅋㅋㅋㅋ 즈그들 빈부격차 문젠데 나라가 핑핑이 꼬라지니 뭐가 정말 문젠지도 모르네 ㅋㅋㅋㅋ
그런데 물가보면 저임금으로는 못살거같던데 ㅋㅋ 현지인만 가는곳이 따로 있나
중국에 은은히 퍼져있는 고기론..
상해 다녀왓는데 물가 싸지 않던디
그니까여 저 돈으로 대체 어케 살지??
@노크필수 최저임금자들이 보통 중국의 호구제도 상으로 그도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일 거에요. 호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보다 중국이 되게 심각한 신분제 사회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본토 도시 사람들이 돈벌러 온 시골 사람들 싸게 착취해먹는 구조랑 비슷한 거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불법체류자 싸게 일시켜먹는 그런 느낌?
@더베어 헐....
여행은 무슨 돈으로 다니냐
중국 상위 10%만해도 대충 1억명이 넘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중국인들 진짜 많아진 느낌..
중국에서 한국 최저임금 볼때나 한국에서 미국 최저임금 보는거 같은 기분일거 같은데 부러워보여도 현실적으로 어디서든 최저임금으로는 그 나라에서 생활하기는 고달픈듯
오지마 씨빨 짱꺠섀끼뜰아
사기니까 오지마 제발
한국에서 연봉2500으로 살기 힘든것도 설명해줘야지
못믿을만하겠다
지금 중소기업 다른산업현장 농촌도 외국인 노동자들로 가득찼다 대통령이 인력부족하면 외국인 마구. 받아들이는 정책쓰고 고용주들도 최저임금 선호하니 내국인들 설자리가 없어진다
사실상 출산율 높이지 않는 이상 당연한 수순임..오히려 한국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오지 않는게 문제가 될 듯.
첫댓글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이나 스위스 최저임금 보고 놀라는 느낌인가
선족이들이 공사판 와서 고향에 건물 한채씩 올린다는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거 같음
사실임 한국 공사현장보면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하려다 보니 젊은 한국 노가다 기술자는 거의 없음 장비기사는 있어도 또 오히려 요즘엔 조적같은건 중국인 반장한테 한국사람들이 배움
공사판은 외국인 없으면...
중국에 부자가 1%만 되도 몇 천만명이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니네 공산주의 아니었냐...
내가보기엔 이론과 실제가 제일 상이한 개념이 공산주의 인거같음. 인간 사회에서는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중국도 덩샤오핑 이후로는 경제 개방했으니 당의 통제를 기반한 자본주의죠. 정치만 공산주의.
공산당이 여당인 나라가 빈부격차가 저리 크다니
그런가..
통역사하던 중국인도 편순이로 전직했음 ㅋㅋ 지금은 대학원 잘다니나모르겠다
아니 사실을 말하지마 제발 한국이 가난한 국가라고 믿게 만들어줘...
자기 국적을 포기하지않아야 메리트있는 금액같은데 왜..
그냥 지들 환상에 살게 해라... 오지말고 제발
너넨 그 통계숫자 못보니? 통제 땜에?
그럴 수 있어
면세쪽에서 9년차인데
중국인비율 점점 늘어남
단점보단 장점이 많음
아니 오지마!!!
물가가 차이나니...
여튼 오지마
댓글 긍정적으로달다가 검열날아올듯ㅋㅋ
따거는 와도 환영, 그외에는 안왔음좋겠고
저러니까 rpg겜에 작업장이 넘쳐나는구만
국립대 주변에 중국인들 괜찮아서 많이 뽑드라고요 개방적이었음
인테리어 업에서 거의 팀장급으로 일하는 중국인 부부가 있었는데(둘다 실력이 월등히 좋았음)
2 주 정도 보이지 않다가 나타나길래 어디다녀왔냐고 하니깐,
고향에가서 3층 짜리 주택 3채 계약하고 왔다고 함(남자쪽 부모님 1채, 여자쪽 부모님 1 채, 본인들 집 1채)
부자가 글케 많고 사람이 글케 많고 땅이 글케 넓고 자원이 글케 많은데 참..
배부를 놈만 배부르고 ㄷㄷ
ㅋㅋㅋㅋ 즈그들 빈부격차 문젠데 나라가 핑핑이 꼬라지니 뭐가 정말 문젠지도 모르네 ㅋㅋㅋㅋ
그런데 물가보면 저임금으로는 못살거같던데 ㅋㅋ 현지인만 가는곳이 따로 있나
중국에 은은히 퍼져있는 고기론..
상해 다녀왓는데 물가 싸지 않던디
그니까여 저 돈으로 대체 어케 살지??
@노크필수 최저임금자들이 보통 중국의 호구제도 상으로 그도시 사람이 아닌 사람들일 거에요. 호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보다 중국이 되게 심각한 신분제 사회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본토 도시 사람들이 돈벌러 온 시골 사람들 싸게 착취해먹는 구조랑 비슷한 거 같아요. 한국으로 치면 불법체류자 싸게 일시켜먹는 그런 느낌?
@더베어 헐....
여행은 무슨 돈으로 다니냐
중국 상위 10%만해도 대충 1억명이 넘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중국인들 진짜 많아진 느낌..
중국에서 한국 최저임금 볼때나 한국에서 미국 최저임금 보는거 같은 기분일거 같은데 부러워보여도 현실적으로 어디서든 최저임금으로는 그 나라에서 생활하기는 고달픈듯
오지마 씨빨 짱꺠섀끼뜰아
사기니까 오지마 제발
한국에서 연봉2500으로 살기 힘든것도 설명해줘야지
못믿을만하겠다
지금 중소기업 다른산업현장 농촌도 외국인 노동자들로 가득찼다 대통령이 인력부족하면 외국인 마구. 받아들이는 정책쓰고 고용주들도 최저임금 선호하니 내국인들 설자리가 없어진다
사실상 출산율 높이지 않는 이상 당연한 수순임..
오히려 한국에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오지 않는게 문제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