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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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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시,수필,좋은 글, 문학공부) 소개글 고급문장수업 - (396) 당하고 시키는 말로 뒤덮인 문장 - ③ 접미사 ‘시키다’가 동사로 쓰일 때/ 저자 김정선
화룡이(이창모) 추천 0 조회 228 23.01.15 05: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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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5 06:39

    첫댓글 아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빕니다^^^

  • 작성자 23.01.16 11:56

    고마음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스팅된 글을 내용에 대해서도 한마디 언급해주시면
    더 보람있는 소통이 되지 않겠는지요?
    날마다 복된 날이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1.15 10:26

    한자는 한 글자가 문맥에 따라 다양한 품사로 쓰이기도 하고, 동사일 때라도 능동과 수동형으로 다 쓰인다고 들은 적이 있지요. 이미 '~시키다'라는 형태로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하다'로 쓰는 게 오히려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잘못 사용해왔음을 알았으니 고쳐나가도록 힘 써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15. 05:39, 까만천사.

    < '화룡이의 행복살이' 블로그이웃님의 댓글을 공유합니다. >

  • 작성자 23.01.16 11:52

    < '화룡이의 행복살이' 블로그주인의 댓글을 공유합니다. >

    저도 앞으로 접미사 '시키다'를 써서 한자어를 동사로 만들 땐
    일단 '~하다'로 바꿀 수 있는지부터 검토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6. 11:34, 화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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