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비행장 건설
흑산공항 건설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공항예정부지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다도회 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 안이 31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흑산공항은 2028년까지 1,833억원을 들여 68만3000m2 부지에
길이 1200m 폭 30km의 활주로와 계류장 터미널 시설을 갖쳐
50인승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비행장이다.
울릉도 비행장 건설
2025년 완공 소형항공기가 운항한다. 우리 상노인이 되기전 울릉
흑산도(2028)비행장 1시간 비행거리니 거때 까지 기다립니다.
현 공사중인 울릉비행장 조감도
현장 헌적 없지만 2년후엔 서울서 1시간 비행거리 여행
50인성 여객기 사진
첫댓글 유사시 전투기 이 착륙도
가능하도록 건설했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비행기 타고 관광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