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봉헌서약 준비 Re: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봉헌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무비.보조.성전지기(SG) 추천 0 조회 353 24.02.16 23: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2.16 23:18

    첫댓글


    영혼의 거내영 봉헌을 기쁘게 받아 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2010.09.06

    정말 100%의 굳은 결심을 봉헌한 분이라면
    하느님께서는 그 굳은 결심의 봉헌을 온전히 받아주셨다는 증거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뜻이라는 예복"★을 입혀 주신다.

    한 번 입혀진 하느님 뜻의 예복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벗겨지지 않는다.
    저는 그것을 확신한다. >


    < 지도사제 14.03.07. 14:18

    자신이 스스로 100%를 하느님께 내맡겼다고 믿으면
    그 믿음 그대로 입니다.

    앞으로 내맡김 봉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더욱 아버지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리시기 바랍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요! >

    아멘,아멘!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님의 봉헌을 기쁘게 받아주셨으니
    이제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성전방문과 댓글로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이끄심에 충실히 이끌려 드리십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작은 마음을 받으시고, 오히려 더 큰 것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만 더더욱 사랑하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에 순명하는 이 길을
    우리 함께 손잡고 기쁘게 나아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잘 하신 일입니다.
    이제 아버지의 딸로 거듭나셨으니
    아버지만을 더 뜨겁게 사랑하시면서 무형의 성전에서 늘 함께 해요.

    함께해 주신 식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정배로 거듭나셨으니 얼마나 큰 은혜를 입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인간인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아버지와의 혼인 계약을 하셔서 멋진 정배가 되셨으니 얼마나 큰 은혜며 겸손한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그 분을 신뢰하는 크기만큼 사랑을 하며 사랑받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신혼의 달콤함을 잊지 마시고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카페방문과 댓글은 기본이라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06:14



    귀한 영혼을 거룩한 내맡김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0.09.26. 20:37

    내맡김은 "하느님과의 혼인"입니다, 약혼의 개념이 아닙니다.
    약혼하면 몸을 내맡기지 않습니다.
    혼인에 이르러 몸과 일생을 내맡깁니다.

    내맡김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겼기에 분명 "혼인"입니다.
    그 옛날 성인, 성녀들 그리고 루이사 피카레타만
    하느님과의 혼인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과의 혼인적 일치를 이루면
    "그리스도 예수님"을 내 안에 잉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이는
    "내맡김"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임산부로 살아야 합니다.
    언제든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필요로 하는 곳에
    숨풍숨풍 낳아드려야 합니다.

    "내맡김"은 다름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실천함"입니다.
    그분 뜻은 "거룩함"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천상잔치에 함께 해주신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려요.

  • 24.02.17 06:15


    아버지께서 위로 부터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더더욱 아버지만 사랑해드리고 아버지기도로 집중하시어
    이 땅에서 아버지의 거룩한 뜻대로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아빠아버지, 위로부터 새로 나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한물 24.02.11 11:30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겠습니다.

    전엔 아버지께 영광 돌리지 않고 제가 잘해서 한 것으로
    저에게 영광 돌리는 바보 천치였답니다.

    아버지께 위탁하는 기도로 확실히 알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더 아버지께 내맡기며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고자 하오니 이끌어 주소서.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한물님,
    위로부터 새로 나심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 하느님의 뜻이라는 예복 ★을 입으심에
    축복드리며, 거룩하신 아버지 안에 하나 됨이 넘 넘 기쁩니다.

    봉헌미사 후 나눔을 통해 거룩한 내맡김 삶에 대한
    깊은 갈망과 겸손하신 마음에서 오는 굳은 믿음을 느꼈습니다.

    사랑하는 포도주님의 변화된 모습에 이끌림을 받았다는
    생생한 증언도 참 감동스러웠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이 모든 은총에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부족한 저희 모두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2.17 07:0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 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
    아버지의 정배가 되는 귀한 선물을 받으셨으니,
    아버지만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시며,
    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 드릴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봉헌을 통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물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참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거내영 봉헌>을 통하여
    아버지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얻으셨으니,
    온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오니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 지도사제 11.09.08. 09:00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서약을 한 영혼들이야말로,
    '예수님이 머무는 처소' 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우리가 현재는 부족하고 죄스러움이 남아 있더라도
    분명 예수님의 처소입니다.

    왜?
    그분께 온전한 결심(100%)을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내맡기기 전에는 우리의 부족함과 죄스러움이 내 것이었는데,
    내맡긴 후에는 그것이 전능하신 하느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인간의 기본 논리로 따져 보아도
    이 말은 잘못됨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면
    여러분이 사는 지역과 주변 사람들이 저절로 하느님께 나아갑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하느님이 그렇게 해 주시는 겁니다.
    그냥 여러분은 내맡김을 기쁘게 살면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07:24



    귀한 한 영혼을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위로 아버지께로부터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이 세상에 이보다 더 기쁘고 기쁜 날이 또 있을런지요.
    아버지만을 향한 님의 모습을 뵈오며 저 또한 아버지만을
    더더욱 사랑해드려야 겠다는 마음을 굳게 다짐하였답니다.

    꾸준한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거룩한 댓글>로
    아버지만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여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베풀어 주시는 이 모든 은총에 엎디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거룩한 봉헌으로 이끌어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아버지의 새신부로 태어나신 기쁜 날, < 거룩한 봉헌 >으로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한 생명이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영혼육의 참주인님이신 아빠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는
    뜨거운 사랑의 봉헌식은 일생일대 최고의 순간이지요!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을 바치는 한물님의 봉헌의 모습에서
    부족한 저도 아버지 대전에서 봉헌한 감동에 더더욱 뜨거워집니다.

    지금 여기에서, 아버지와 내가 하나되는 영광의 통로인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사랑의 <거룩한 댓글>로
    아버지를 뜨겁게뜨겁게 사랑해드리시며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08:59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로부터 새롭게 태어나시어
    '내맡긴 영혼'이 되셨으니 이제부터는
    아버지께서 직접 다스리시고 계획하시어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며
    아버지의 평화와 섭리안에서 살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함께 해 주신 식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오직 아버지만을 바로보며
    아버지만을 더욱더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도록 해요.

    아버지 사랑가로 끊임없이 아버지께 찬미영광드리고,
    무형성전방문과 아버지와의 *사랑의 편지*(댓글)를
    항구히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아버지의 거룩한 뜻으로 이끌어 주시고
    한물을 통하여 아버지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09: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6.05.11. 09:48

    우리 자신을 ★ 영원한 하느님의 집 ★으로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봉헌하는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이며,
    영원히 그것이 가능하도록 유지 시켜 주는 것이
    ★ 끊임없는 화살기도 ★ 입니다.

    여기에 더해
    영원한 하느님의 집 유지의 <이중 안전 장치>가 바로
    ★ 댓글에의 참여 ★ 입니다.

    거내영을 모르는 지혜롭다는 어른들께서는
    이곳 무형의 성전의 앵무새와 같은 댓글을 유치하게 여기십니다.

    * 거내영의 봉헌과
    *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 열렬한 댓글은

    하느님의 철부지 똥싸개들을
    ★ 하느님 뜻의 나라 ★ 로 이끌어주는 < 길잡이 >입니다. ]


    아멘~!

    사랑하는 한물님~
    위로부터 새로이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일생일대의 가장 잘 한 일임을 영원히 감사드리게 될것입니다.
    더욱더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며 함께 손 잡고, 영혼구원을 위한
    거내영의 사도로 힘차게 전진하여 아버지의 기쁨이 됩시다.

  • 24.02.17 09:17


    함께 하신 사랑하는 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0:0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내영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아버지 사랑으로 위로부터 참자녀로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봉헌은 시작이라고 하지요.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아버지와 뜨거운 사랑나누시어요.

    성전에서 자주로 뵈어요..
    아버지만 더더 뜨겁게 사랑해 드리며 함께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0:2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으로 위로부터 새로 나셨으니,
    우리 함께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와 성실한 댓글로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해 드리기로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0:3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지도사제 10.09.19 08:39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봉헌미사 때,
    "내가 앞으로 정말로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셨는가?"입니다.

    그 굳은 결심이 분명히 나에게 있었고 그것을 내가 봉헌하였다면,
    이제부터는 내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모두다 하느님께서
    나를 이끌어 주시기 위해 주시는 일들로만 여기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

    이제부터 그분에 대한 "사랑"에만 집중하십시오.
    그 사랑에 집중하면 할수록 그분의 음성이 가까이 들리게 됩니다.
    "느낌"을 통해서, "영감"을 통해서 말입니다.

    이제부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구하십시오, 뜨거운 사랑을 말입니다.
    애가 타도록 구하십시오, 애가 타도록!

    그러면 당신의 사랑을 선물로 주실 겁니다,
    "뜨거운 사랑"을 말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한물님,
    위로부터 거듭나는 거룩한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의 신부님 말씀대로 < 뜨거운 사랑 >만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성전의 댓글을 < 읽고 쓰기 >에 전념하신다면
    봉헌의 삶이 하늘나라를 향해 쫙 펼쳐질 것입니다.

  • 24.02.17 10:34


    모든 내맡긴 영혼들과 한물님과 함께
    그 탄탄대로를 걸어 아버지께로 직진합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0:3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뜻이라는 옛 것을 벗어버리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의 예복을 갖추어 입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예복을 입으셨으니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댓글로
    천상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수놓아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립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통하여 위로부터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축하드립니다.

    온전한 아버지의 소유가 되신 이 복된 날을 죽기까지 기억하며,
    마목정 오직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기로 해요~^^.

    천상 잔치에 함께 해 주신 사랑하는 식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4:4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통하여 새로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온전히 아버지께 내맡김으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자녀가 되시길 부족한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6:3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 박힌 십자가의
    못을 빼내 드리는 거룩한
    사순시기에

    한물님의 봉헌이 이뤄진걸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이제는 진정 아버지의 사랑받는 딸로 다시 태어나셨으니

    더욱더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성전 방문과 댓글 또한 우리 함께 열심히
    해보시게요.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17:35



    좋으신 아빠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으로 하느님의 신부가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무자격자인 죄인들을 부르시어
    하느님 뜻의 예복을 입혀주시고 하나되어 살기 원하시니
    우리 함께 아버지만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십시다.

    < 끊임없는 화살기도 >와 <매일의 성전 방문>과
    <뜨거운 댓글>로 이 거룩하고 복된 거내영의 길에서 죽기까지 함께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이 되셨음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축복드립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억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마태. 16, 26)
    의 말씀처럼 온 세상을 얻는 들 조금만 지나면 사라질 이 세상에서 뭐에 쓰겠습니까?

    저희는 아버지께 부족한 나를 맡김으로써 아버지의 크신 은총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았으니
    더이상 세상에서 구할 것도 바랄 것도 없어졌습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봉헌식은 얼마나 거룩하고 축복된 자리였을까요?

    이제 영의 한식구가 되셨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이끌어주시고
    한물의 모든 것이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24.02.17 21:16



    봉헌으로 이끌어 주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아버지 대전에 모가지를 내어 놓으셨으니

    아버지만 더더욱 사랑하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때로 사는 이<거내영>의 삶을
    우리 함께 손잡고항구히 살아가기로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22:0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 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통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으셨으니
    하느님 아버지께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해 드리시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물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22:11



    하느님아버지, 귀한 당신의 자녀를 봉헌으로 이끌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내영 봉헌 >을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제단에 모가지를 바치고 하늘로 부터
    새로 태어나셨으니
    아버지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거예요.

    깨끗한 순백의 신부로 탄생하셨으니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 뜻대로 살아갑시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화살기도로 함께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7 23:5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거룩한 내맡김 봉헌>을 통해 새로이 태어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뜻을 아버지께 맡겨드렸으니
    한 식구로서 함께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의 사랑하는 자녀로 아버지기도하며 살아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18 16:2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한물님,

    < 거룩한 내맡김 봉헌 >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해 오신대로 아버지를 향한 뜨거운 갈망 깊이 간직하시어
    더더더 온전한 아버지의 소유가 되시기 바라며
    우리 함께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십시다.

    천상 잔치에 함께 해 주신 사랑하는 전주 영포 식구님들,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물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최신목록